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사신 짱 드롭킥/등장인물
최근 편집일시 :
상위 문서: 사신 짱 드롭킥 
1. 개요[편집]
사신 짱 드롭킥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편집]
2.1. 사신짱[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신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하나조노 유리네[편집]
자세한 내용은 하나조노 유리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악마[편집]
3.1. 메두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두사(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미노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노스(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쿙쿙[편집]
자세한 내용은 쿙쿙(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란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란란(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페르세포네 2세[편집]
자세한 내용은 페르세포네 2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페르세포네 1세[편집]
자세한 내용은 페르세포네 1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에큐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큐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아트레[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트레(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코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지(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유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사(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 기타 악마[편집]
- 악마 A(悪魔A) - 성우: 유사 코지
- 개요
이 작품의 나레이션이라던가 보조를 맡고 있는 검은 염소 속성의 악마. 생김새는 바포메트 그 자체.
- 상세
이름은 불명이지만 애니판 엔딩 크레딧에서는 악마A로 표시되어 있다.[1] 원작에서는 중간중간 다음 칸을 가리키는 역할로 등장한다. 사실 유리네가 사신짱을 소환할 때 의식에 써먹은 초상화가 이 악마의 초상화. 바포메트가 모티브인 것답게 몸의 골격은 여성의 신체를 묘사한 듯하나 성우는 남자이다.
- 기타
해당 성우의 이름 자체가 네타가 된 경우. 이 풀네임으로 얼음 소녀 자매의 배역이 만들어졌다.
- 외눈쨩 - 성우: 카게야마 아카리
- 개요
하급악마. 얼굴에 눈만 있는 하얀색 악마다.
- 상세
편지 같은 역할을 한뒤 펑 터지고 마계에서 부활하고 상급으로 진화한다. 원작에서는 간간이 부연 설명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했으나, 애니에서는 이 역할이 악마 A에게 옮겨갔다.
- 악마악덕업자 - 성우: 이와사키 히로시
메두사에게 석화를 제어하는 콘택트랜즈를 판 닭둘기 형상의 악마. 하지만 이것은 불량품이었던 관계로...
- 호랑이 악마
죽어서 강시가 되어 날뛰는 쿙쿙과 란란을 잡으러 마계에서 올라온 도사 악마. 쿙쿙과 란란이 갱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훈련을 시켜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찹쌀 극복하는 훈련은 시키지 않았다...
4. 천사[편집]
4.1. 페코라[편집]
자세한 내용은 페코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포포롱[편집]
자세한 내용은 포포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피노[편집]
자세한 내용은 피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신[편집]
5.1. 리엘[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엘(사신 짱 드롭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 인물[편집]
- 타치바나 메이(橘 芽依) - 성우: 하라 나츠코
- 개요
반자이바시(万歳橋)[2] 경찰서의 여경이다. 키 165cm. 생일 5월 3일.
- 상세
사신짱에 대한 소유욕을 보여주며, 특이한 물건들을 모으는 악취미가 있는 사람이다.[3] 이 때문인지 동네 및 경찰서에서도 좀 머리가 이상한 여자로 통하는 듯...거기에 명백히 사기거래라던가 불법적인 일을 목격해도 "문제없음!" 이라며 가만히 있는다. 세금도둑 사신짱을 처음보자 자신의 마음을 훔쳤다면서 경찰서로 끌고 오고 유리네에게 사신짱을 양도해달라고 요구한다. 유리네도 즉답으로 허락했지만, 얼마 안 가 자기집 가사 일을 맡을 사람이 없어지면 곤란하다고 거절했다.[4] 참고로 사신짱을 멋대로 부르는 애칭은 오로치마루... 하지만 다리가 생기면 알아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미적 기준이 맛이 가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지한테도 반한 모양인데, 경찰이라는 사람이 유괴까지 하고 코지를 박제로 만들 생각까지 했다.[5] 그러면서 안 걸리면 무죄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속편한 멘탈을 과시하기까지.[6] 가끔씩 훈훈한 에피소드가 있는 사신, 포포롱과 달리 순도 100%의 사이코. 그 사신짱조차도 기겁해서 대놓고 도망다닐 정도로 사실상 사신짱의 양대 천적중 한명이다.
- 기타
애니판에서는 하라 나츠코가 사이코틱한 연기를 잘해낸 덕분에 원작보다 출연 빈도가 늘었다. 눈싸움 에피소드에서 하츠모데 다녀온 길에 오로치마루가 보고 싶어서 만나러 왔다며 등장한다던가...
- 베트(ベート) - 성우: M·A·O
- 개요
하나조노 가에서 키우는 의문의 애완동물.
- 본편
보면 알겠지만 마계의 마물이다. 그냥 평범한 애완견 취급이지만, 기본적으로 마수인데다 자라는 속도가 엄청나고 사신쨩의 손을 뜯어먹을 정도로 먹성이 좋아서 사신쨩은 엄청 경계하는 중. 모티브는 제보당의 괴수. 애니판에서는 시간때우기용 여친 마물이 생겼다.
- 알바생 - 성우: 이나바 카즈히코
- 개요
페코라가 알바하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나오는 알바생.
- 상세
애니메이션에서는 "타나하시"라는 이름이 있다. 페코라가 알바중에 딴생각을 하거나 하면 언제나 등장해 어이, 알바 하고 페코라를 부르며 페코라는 그 때마다 네 페코라 말인가요? 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바로 네가 페코라인지 뭔지 알 바 아닌데로 시작하는 잔소리를 하는 인물. 페코라가 어디서 무슨 아르바이트를 해도 상사로 등장하는 비범한 인물이며 대사 패턴은 위의 저 패턴밖에 없다. 페코라 왈 도무지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 말투로 그 한결같은 대사를 한다. 그래도 애니판에서는 그나마 알바를 신경써주는 듯한 대사가 있긴 하다. 끝까지 이름은 모르지만...
페코라가 피노에게 죽을 뻔했을 때 주마등으로 사신짱 일행들이 스쳐 지나가는데, 어째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람이 이분.
페코라가 피노에게 죽을 뻔했을 때 주마등으로 사신짱 일행들이 스쳐 지나가는데, 어째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람이 이분.
- 옆집사람
- 개요
1화에서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사신짱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
- 상세
소음때문에 유리네가 불평하자 사신짱이 자기가 뭔지 똑똑히 보여주겠다고 나선 뒤, 피칠갑을 한 채 돌아온다.[7] 그 뒤로 옆집에서 소음이 나질 않는다.
이후로 간간히 언급된다. 미노스가 옆집으로 이사왔을 때, '그러고보니 옆집사람은(1화참고)'라든지 유리네의 집에서 풍기는 악취의 출처를 캐다가 결국 원인이 옆집사람의 시체 썩는 냄새로 밝혀진다든지. 미노스가 배달하는 우유들이 쌓여있고 신문들이 꽂혀있는 걸 보면... 다만 작품이 가면 갈수록 블랙코미디에서 단순 개그만화로 바뀌는 데다가 잊을 만하면 언급되는 걸로 봐선 살아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후로 간간히 언급된다. 미노스가 옆집으로 이사왔을 때, '그러고보니 옆집사람은(1화참고)'라든지 유리네의 집에서 풍기는 악취의 출처를 캐다가 결국 원인이 옆집사람의 시체 썩는 냄새로 밝혀진다든지. 미노스가 배달하는 우유들이 쌓여있고 신문들이 꽂혀있는 걸 보면... 다만 작품이 가면 갈수록 블랙코미디에서 단순 개그만화로 바뀌는 데다가 잊을 만하면 언급되는 걸로 봐선 살아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 아즈사 2호
- 개요
2화에서 등장한 마계 밤비.
- 작중행적
사신짱이 통판 사이트인 아마조네스에서 주문해 유리네의 집으로 배달되어왔다. 사신짱은 유리네가 이 아즈사 2호를 귀여워해주고 있는 틈을 타 드롭킥을 날려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맞기 직전에 유리네가 회피하는 바람에 드롭킥은 아즈사 2호에게 직격해 아즈사 2호는 사망하고, 사신짱은 레벨 업을 했다.[8] 사후에도 작품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아즈사 2호의 사진이 든 앨범이 화면이나 컷에 잡히거나[9][10] 하는 등 의외로 출연은 잦은 편이다.
사신짱과 바에서 술마시기 대결을 한 의문의 아저씨. 참고로 일본의 유명한 배우로 과거 서부경찰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 개요
애니메이션 3기부터 꾸준히 한 화마다 한 번씩 혹은 한 번 이상 까메오로 전부 출연했다. 사실상 거의 준 레귤러 취급.
[ 작중행적 ] - 1화:장을 보고
옷카이모노 옷카이모노를 외치며가던 중 사신 짱에게 대파를 강탈당하지만 대신 100엔을 얻었다. 하지만 원래 그 대파는 90엔짜리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0엔이나 얻은 셈이 되어 별 상관없어 했다. 공식 채널의 영상 만화 원작에도 없었던 느닷없는 콜라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일주일도 안 되어서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지도가 떡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른 해외 채널에서 무허가로 업로드한 영상 조회수고, 이후 1000만에 육박하는 동안 공식 채널의 영상 조회수는 200만에 그치고 있다(..)[1] 공식 트위터는 분하다면서 2화부터는 어떤 채널보다 빠르게 업로드하겠다고 선언했다. [2] - 2화: 두려움에 벌벌떠는 피노를 보고 의문을 표하다가 피노가 가자 리엘에게 두동강 난 사신짱의 하반신을 천연덕스럽게 대파로 쿡쿡 찔러본다. #
- 3화:길거리에서 "대파 대파 랄랄라" 노래 부르다가 타치바나 메이가 럭키 혹은 희귀 아이템들을
유괴, 납치수집할때 수집품으로 함께 끌려갔다가 크립톤 사 매니저가 찾으러 와 데려가고 바이바이하는 모습으로 등장 끝. - 4화: 사신짱 과거 회상에서 짧게나마 같은반 동급생으로 나왔다. 여기선 목소리가 안 나오는 유일한 회차이다.
- 5화: 마녀 복장을 한 배달원으로 등장, 사신짱에게 택배를 건네주고 대파 모양의 빗자루에 올라타 날아갈... 것처럼 보였지만 그냥 걸어서 퇴장한다. 또한 패스트푸드점의 언해피 세트 장난감으로도 나오는데 미쿠 피규어가 들어간 미쿠 형태의 대파 아이언 메이든을 닫으면 뒷면에 대파들이 관통되면서 미쿠의 비명소리가 재생되는 빨대 장난감이다.
- 6화: 홋카이도로 놀러와서 묵쿠리[3]를 연주하며 걸어다니다가 유사의 음식인 마리모 푸딩을 하나 사갔다.
- 7화: 오비히로의 캠핑장에서 노래를 부르며 버스킹을 하다가 캠핑장 사람들과 캠프파이어 주변에 원을 그리며 춤을 추며 논다.[4]
- 8화: 미나미시마바라시의 강가에서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를 했다.
- 9화: 와인 축제장에서 잠깐 등장하며 사신짱이 잘한다며 엄지척하며 칭찬하자 덩달아 엄지척해준다. 그리고 엔딩 파트에서 스키장에서 사신짱이랑 눈 내리막길을 미쿠는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사신짱은 "사신사신하게 해주겠습니다!"라며 내려가면서 화면 종료 엔딩 크레딧에서 같이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 10화: 사신짱의 언급으로 두번 등장하고 두번이나 직접 등장해 총 4회 등장. 첫번째는 5화때처럼 마녀배달부로 잠깐 등장하고 미코 미코 하다가 미쿠를 언급하고 미쿠가 청순만화 여캐가 되어 잠깐 나온다. 이후 사신짱이 난 안죽을거라고 발악하자 트럭에 치이는데 그 트럭이 미쿠의 라이브 트럭이었고 미쿠는
상큼한 목소리로"이 자식, 죽고 싶은 거냐!" 라면서 버럭 지르는 걸로 끝. 이후 아이캐치에서 사신짱이 울먹이자 뒤에서 한번 더 "이 자식, 죽고 싶은 거냐!" 라며 네타경찰로 등장해 사신짱을 쫓는다. - 11화: 유키오 선생의 박물관으로 가는데 파를 돌리면서 예반 폴카를 부르며 박물관에 입장하나 직원이 파 갔고 들어가면 안된다면서 말리는 걸로 등장 끝.
- 12화: 마지막화에서 사신짱의 홈파티에서 등장. 사신짱이 옥수수를 굽는 모습으로 지켜보면서 옥수수! 옥수수!(모로코시 모로코시)라고 하면서 눈빛을 보내는 장면으로 등장. 라무네를 따다가 터져서 어푸거리는게 귀엽게 나오며 마지막에 운석이 떨어지자 옥수수를 들며 사신짱에게 마귀족이라 응원하면서 마지막화에 드롭킥을 날리는 사신짱으로 등장 끝.[5]
- 1화:장을 보고
- 지장보살 - 성우: 나카오 류세이
- 개요
마을에 있는 지장보살.
[ 작중행적 스포일러! ] - 사실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사신짱이 공물로 바쳐진 오렌지를 강탈하자 야밤에 죽이러 쳐들어왔다. 그러나 사신짱이 용서를 빌자 용서하지만 다음 날 메이에게 납치당한다. 이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비석과 함께 가져가서 원위치 시킨다.
- 에뮤 - 성우: 코야마 리키야
- 개요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들.
- 작중행적
페코라랑 똑같이 생긴 인물. 참고로 그(녀)의 누나는 포포롱, 여동생은 피노랑 똑같이 생겼다.
- 시미즈 히로야스 -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
작가의 전작에서부터 등장한 3인조. 전형적인 오타쿠 3인방으로 포포롱의 광팬이다.
[1] 전작인 무사시노선의 자매의 단향본 속표지에서 등장한 적이 있으니 작가의 오너캐일지도?[2] 아키하바라에 있는 만세이바시(万世橋) 경찰서를 약간 비튼 것으로 추정된다. 두 지명을 모두 한국 한자음으로 읽으면 만세교이다.[3] 지장보살 석상이나 버스 시간표, 광고 표지판이라던가 광고용 인형 등 순찰하다가 맘에 드는걸 발견하면 그대로 가져가버린다.(...) 주인이나 아르바이트생이 무슨 일과 관련있냐고 물으면 그냥 자기 마음에 들어서라고 솔직히 답해준다.[4] 이를 듣고 메이는 슬퍼하면서 자신이 가질 수 없으면 그냥 죽으라고(...) 사신짱에게 총을 쏜다. 애니에서는 경찰봉을 꽂는 것으로 순화되었다.[5] 코지가 눈보라 주문을 시전하여 다리를 얼리는 바람에, 쫄아서 결국 어찌저찌 언니에게 돌려보내주긴 했다. 그런데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메이 집에서 울면서 앉아있다.[6] 쿙쿙을 데려갈때도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유괴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기가 데려가 보호해주겠다는 기적의 논리를 보여주었다(...) 그래도 최소한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신짱이 유리네를 죽이려고 권총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모델건을 대신 주었고(물론 유리네가 사신짱을 넘겨주겠다는 선약을 건 상태였다...) 페코라가 병약해보이는 인상에 빨래방에서 1회용 세제 가루를 들고 주사기 모양의 볼펜을 쓰는 모습을 이거로 오해해 즉시 저지했다.(물론 앞서서 액댐용 럭키 아이템이 필요해서 페코라를 데려가려고 했었다...)[7] 사신짱 생각에는 유리네한테 자기가 악마라는 걸 어필하려는 거였지만, 유리네는 그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8] 아즈사 2호가 피를 토하며 쓰러질때 사신짱이 '아즈냥이 죽어버릴 줄이야'라며 슬퍼한 것을 보면 아즈사 2호의 사망은 계획에 없었던 듯[9] 이 에피소드가 생략된 애니메이션 포함[10] 애니메이션 2기 특별편에서는 사신짱이 상기한 내막을 잠시 설명하면서 아즈사2호를 그리워하며 오열하지만, 마지막에 유리네가 아즈사2호는 애니에 안나왔잖아라며 일침을 가한다. 그나마 치토세시 콜라보 12화에서 회상형식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애니작화가 결국 그려지긴 했다.[11] 매우 프로그램에 가까운 음성인데, 사신킥 마메 아니메에 출연했을 때 후지타 사키 본인이 트위터로 CV를 담당했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본편에서도 신카리온처럼 후지타 사키 본인을 불러다 놓고 보컬로이드풍으로 조정하는 식으로 음성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