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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크노카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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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축구 관련 인물
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풀럼 FC 소속 공격수이다.
이 선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12-13시즌 레스터시티와 왓포드의 승격 토너먼트 4강에서 후반 96분에 페널티킥을 실축한 그 선수이다. 덕분에 곧바로 이어진 왓포드의 역습에서 트로이 디니의 골로 역대급 극장골을 만들어주고 나서 씁쓸해하는 표정이.........
2. 클럽 경력[편집]
2.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편집]
2016년 1월 7일 에서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2016-17 EFL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 23골을 기록,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운 브라이튼의 복덩이다.
EPL에서는 별로라는 평. 재능은 있으나 수시로 헐리웃 액션을 저지른다는 지적이 있고, 스텟도 별로다. 3골을 기록하였다.
3. 2018-19 시즌[편집]
이제 EPL에 적응?
개막전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가벼운 몸 놀림을 보여주었다. 이후 홈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더피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하기도 하였으며, 여러 번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2019년 7월 22일, 풀럼으로 임대됐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윙어로 필요한 많은 것을 갖춘 선수. 드리블, 크로스, 연계, 킥능력 모두 갖추었다. 문제는, 이중 특출난 장점이 없다는 것. 게다가 윙어치고는 순수 스피드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 것도 약점이다. 하위리그인 챔피언십을 씹어먹었지만 상위리그인 EPL에서는 부진한 이유도 이에 기인한다.
5.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