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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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 프로필
파일:alison-tyler.jpg
본명
앨리슨 대니카 타일러
Alison Danika Tyler

성별
여자
인종
백인
출신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노라마 시티[1]
생년월일
1990년 1월 5일 (34세)
신장
181.6cm
몸무게
78kg
쓰리사이즈
36-30-34
머리색
금발
문신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발등, 등
피어싱

활동 시기
2011년 ~ 2017년
취미
요가, 필라테스, 자위행위(...)[2]
1. 개요
2.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전직 포르노 배우이자 현재는 프리랜서[3]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 경력[편집]


2011년 21살의 나이로 데뷔했는데, 182cm, 68kg(!)의 거구를 자랑했다.[4] 우월한 기럭지에 통통한 몸매로 인기를 구가했다.[5] 하지만 24살에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는데, 너무나도 적나라한 수술 자국으로 인해 팬들이 하루 아침에 반타작을 당해버렸다(...). 어찌보면 데이나 벤데타처럼 무리한 가슴 수술에 훅 나가 떨어진 케이스. 결국 2017년을 기점으로 포르노 업계를 떠났고, 지금은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며 근황을 비추고 있다. 차이점은 데이나 벤데타는 2016년 이후 철저하게 잠수 중인 것과 달리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생활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3. 여담[편집]


  • 벌크업을 웬만한 남성만큼 많이 한다. 그래서인지 엉덩이보다 가슴둘레가 더 크다고 했다. 실제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훈련중독자인데, 그 결과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에 성공했으며 헬창 답게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 범스테드도 팔로우 중이다.--

  • 몸이 꽤 유연하다. 가끔 보면 기괴한 자세를 취한 채 명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가끔 노메이크업 사진을 올리는데, 호평을 받고 있다. 화장 했을 때의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순박하게 생겼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대놓고 노메이크업으로 돌아다닌다(...).

  • 음식 만드는 솜씨가 훌륭하다. 특히 머핀류를 좋아하는데, 직접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고 했다. 사진을 보면 정말 군침이 넘어갈 정도다. 늦은 밤에 보면 안되는 이유


  • 매우 지독한 허당이다. 물건을 자주 깜빡하고 나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해야 할 일을 자꾸 잊어버리며 멍때리다가 한참 후에야 아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의 끼니를 제때 챙겨주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혀를 내밀고 헥헥댈때 '아, 내가 밥을 안줬구나.'라고 깨닫는다고 한다(...). 이렇게 까먹어서 어떻게 키우슈

  • 이런 허당의 이미지(...)와는 달리 자기 소신을 밝히는데는 매우 진지하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통해 분노했고, 미국이라는 국가 이름(United States of America) 자체를 부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Muted)"라는 멘션으로 반발의 뜻을 표현했다. 2021년 8월 26일(현지시간) 카불 국제공항 폭탄 테러 사건에도 분노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감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전사한 장병들과 현지인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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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살때 콜로라도 주 덴버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자랐다.[2] 농담이 아니고 진짜라고 본인이 밝혔다. 이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성욕에 해당되기 때문에 뭐라 할 사람도 없다(...).[3] 주로 요가 및 필라테스를 가르친다. 그리고 트레이닝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4] 지금은 10kg 증가한 78kg.[5] 키가 작은 상대 배우가 그녀의 어마어마한 덩치에 위압감을 느끼는 표정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