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라이토/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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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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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의 등장인물인 야가미 라이토는 신장 179cm에 체중 54kg으로 묘사되었다.

2. 몸무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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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과 함께 심각하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하다.[1] 신장이 179cm에 체중이 54kg면 엄청난 저체중이다. 라이토가 성인 남성이라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라이토처럼 180cm 정도 되는 키에는 64~74kg 정도가 정상체중이다.[2]


(여기서 나이는 상관없다.)
이 정도면 (2015년 ~ 2021년 이전[3] 병역판정검사 기준) 한국에서 4급 판정을 받을 수 있다. 군대를 현역으로 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마른 체형이라는 뜻이다.[4]

그나마 옛날에는 몸무게가 58kg였는데 첫 살인의 충격으로 인해 몸무게가 4kg나 빠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키라 노릇을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래 데스노트에 등장하는 주연급 인물들이[5] 많이 마른 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몸무게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3. 운동신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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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경도 매우 뛰어나다. 중학교 시절에는 원작 기준으로 1999년과 2000년에 테니스 대회에서 2차례 중학 챔피언을 차지했다. 중학교 3학년 때에는 "놀이는 중학교까지."라고 선언했고 테니스를 그만뒀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

L도 테니스를 잘해서 라이토와 함께 현란한 테니스 승부를 하였다. 순식간에 구경꾼들이 우르르 몰려왔으며 그걸 본 테니스 클럽의 선배 부원이 신입생들이 코트를 점거하고 있는데도 멍하니 지켜보고만 있다가 반드시 둘 다 우리 부원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라고 혼잣말을 했을 정도였고, 결국 여기서도 라이토는 L을 이겼다. 추후 말하길 오바타 타케시는 테니스 경기를 보면서 참고한 것은 아니고 그냥 되는 대로 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