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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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의 면. 가야면과 묘산면,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대가야읍, 쌍림면과 맞닿아 있다.

2. 지명 유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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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철 생산지였다고한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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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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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재지는 구정리이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해인사IC가 있다. 위의 가야면과 함께 고령군, 대구광역시 생활권이며 도로도 합천읍 방면 보다는 고령-대구 방면의 상황이 더 좋고 버스편도 합천읍내 방향보다 고령군, 대구광역시 방향이 압도적으로 많다.[2]야로라는 지명은 쇳물이 끓고 있는 용광로와 쇠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야로에는 예부터 철광석이 많이 생산되어 철기문화가 꽃핀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5.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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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로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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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국도[3]와 1084번 지방도[4], 1036번 지방도[5],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지나간다.

5.2. 버스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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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고령-해인사 시외버스가 코로나 이전에는 1일 20회(40분~1시간 간격)로 운행하였으나, 2020년 5월에 1일 14회(40분~1시간 20분 간격)로 운행중이다. 시외로 나가는 사실상 유일한 경로이다. 과거 2000년대 까지는 야로에서 대구서부까지 무정차로 가는 버스도 존재했으나 적자누적 및 농촌 지역 인구감소로 인해 폐지되었다. 농어촌버스로는 합천-묘산-야로-가야-해인사 농어촌버스(808번)가 1일 4회, 묘산-야로-가야 농어촌버스가 1일 1회, 야로-가야 농어촌버스가 1일 3회로 운행중이다.
또한 덕암리 석사와 나대리 모로동은 경상북도 고령군과 인접해있어서[인접] 그런지 경상북도 고령군 농어촌버스(대가야여객)이 들어온다. 덕암리 석사는 고령-신촌, 산주 농어촌버스가 들어오며, 1일 10회(1시간~2시간 간격)로 운행중이다. 나대리 모로동도 고령-옥계-백운1리 농어촌버스가 오전에 고령방향 편도로 1일 1회, 고령-옥계-백동 농어촌버스는 오후에 옥계, 백동방향 편도로 1일 1회만 여기까지 온다.

6.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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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관내 학교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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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야로초등학교
중학교 - 야로중학교
고등학교 - 야로고등학교

6.2. 교육 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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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환경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다. 그래서 주변도시인 대구광역시로 많이 전학을 간다.

7. 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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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변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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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위 리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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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구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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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금평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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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나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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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덕암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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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국도와 1084번 지방도가 만나는 야로면 교통의 요충지로 이곳에는 대구로 가는 시외버스도 서며 실제로 26번 국도를 따라 묘산면 거산리와 고령군 쌍림면으로 이어진다.

9.5. 매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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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묵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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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야로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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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월광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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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정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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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청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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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1리와 청계2리로 가는 도로가 다르며 청계1리는 구 88올림픽고속도로를 통해, 청계2리는 작은 시골길을 통해 들어간다.

9.11. 하림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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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하빈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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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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