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화 / 이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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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선수이다.
1.1. 양태화[편집]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은퇴했으며 대한민국의 국제 테크니컬 심판을 맡고 있다.
2022 JGP 프랑스 대회 SBS Sports 해설을 맡았다. 당시 임해나 / 예콴 조의 대한민국 사상 최초 아이스댄스 금메달 획득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22-23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SBS Sports 해설을 맡았다.
1.2. 이천군[편집]
양태화가 은퇴한 후, 이천군은 미국의 케이트 슬래터리와 팀을 결성하여[1] 미국 대표[2] 로 국제대회에 출전하였다. 보프로스트 컵[3] , 네벨혼 트로피, 전미선수권 등에 출전했다. 그들은 2007년 3월 28일 해체를 발표했고, 현재는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땄다.[4]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아이스 댄스 종목에 한국 최초로 출전하였다.
3. 커리어[편집]
[1] 그들의 코치는 나탈리야 리니츄크, 겐나디 카포노소프였다.[2] 케이트 슬래터리는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제대회 출전을 하기 위해 국적 변경 신청을 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규정에 따라 외국인 파트너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다.[3] 2002-03 시즌까지 그랑프리 시리즈 중 하나였다. 2003-04 시즌부터는 컵 오브 차이나로 대체되었다. 그래서인지 2004 컵 오브 차이나에는 알베나 덴코바 / 막심 스타비스키 조, 이자벨 델로벨 / 올리비에 쇤펠더 조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했다.[4] 이후 곽민정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땄고, 최다빈이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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