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튜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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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기타
5.2. 특수 유닛 - 튜턴족 기사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8. 패치 노트
9. 유닛 대사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튜턴족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독일의 기원은 800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인 칼 대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칼 대제가 죽자 제국이 셋으로 분열된 후 다시 둘로 나누어져 서쪽의 프랑크 왕국프랑스가 되었으며, 동쪽의 왕국은 독일이 되었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라는 칭호는 10세기 경 칼 대제의 일족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이 집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919년 색소니의 공작인 헨리가 그를 지지하는 공작들에 의해 독일의 왕으로 선출되었으며, 962년 그의 아들 오토가 황제가 되었습니다.

오토 1세가 통치한 신성 로마 제국은 독일 평원을 거쳐 북으로는 발트해까지, 동으로는 현재 폴란드 일부 지역까지 그리고 남으로는 현재의 스위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북부 이탈리아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독일 황제들은 알프스 산맥으로 분리된 독일과 이탈리아라는 완전히 다른 두 지역을 통치해야 한다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신성 로마 제국은 주요 구성 국가인 독일과 이탈리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독일인들은 아직 야만성을 거의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칼 대제에게 정복된 지 불과 100여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이탈리아 문화와 기술, 무역으로부터 상당한 이익을 얻었고, 이탈리아는 신성 로마 제국이 보장하는 상대적인 평화와 안정을 환영했습니다. 이탈리아는 거의 500여년간 계속해서 침입을 받아왔던 것입니다. 제국의 보호 덕분에 로마 교황권을 보호할 수 있었으며,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들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국 군대의 일부는 제국에 봉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교회 토지의 소작인들 중에서 뽑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부대는 농노 군대인 미니스트리얼스였으며 기사와 같이 최고의 훈련과 장비를 지급받지만 이들에게는 자유가 없었습니다. 이들 군대는 지방 귀족과 소작농의 반란이나 간섭을 진압하거나 북쪽의 바이킹족과 동쪽의 마자르족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독일은 경쟁 관계에 있는 여러 개의 독립 공국이 모여있는 형태였으므로 독일의 무사들은 그 기량이 매우 뛰어났으며, 용병으로 고용되어 십자군 원정에 파견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독일 무사들이 바로 튜턴 기사들로써 십자군 원정에 힘을 얻어 성전(聖戰)을 수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발트 해 지역을 정복하여 기독교를 전파시켰지만, 결국 페이퍼스 호수 전쟁에서 알렉산더 네브스키에게 패함으로써 이들의 활동은 중단 되었습니다.

주교 임명을 놓고 벌어진 황제와 교회 간의 대립으로 인해,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황제의 통치권이 약해졌습니다. 로마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일시적으로 파문시키고 로마와의 공공연한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황제의 권한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독일의 지방 군주들은 자신의 봉토를 관리하고 황제의 간섭이나 도움을 받지 않은 채 바이킹족의 침입을 물리쳤습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도시 국가들이 연합하여 롬바르드 동맹을 결성하고 황제를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정치 권력이 황제에게서 지방 군주와 도시 국가로 넘어갔으며, 농노 군대가 반란을 일으켜 자신이 주둔한 도시와 성을 점령하고 자유를 선언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되찾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동안 독일의 지방 군주들에게 더 많은 특권이 돌아갔습니다. 13세기 중엽이 되면 신성 로마 제국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게 되었으며, 20년간 왕위가 비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군주들은 자신의 봉토만을 관리하였으며, 이탈리아 도시 국가들은 독일 통치자를 원치 않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만큼 강력해졌습니다.

중세 후반에도 독일의 군주들이 황제를 선출했지만 이들은 명목상으로만 군림했을 뿐 일족의 사유지만을 통치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리고 이후 수세기 동안 독일은 유럽에서 그리 큰 힘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보병 문명[1]
문명 특성
수도사 치료 범위 2배
탑 주둔 유닛 수 2배[2][3] 및 화살 개수 2배
살인 구멍, 약초 무료
농장 비용 -40%
마을 회관 유닛 주둔 수 +10
성주 시대부터 보병 및 기병 양성소 유닛 근접 방어력 +1씩 증가
팀 보너스
전향에 대한 저항력이 강함
불가사의
마리아 라흐 수도원
인게임 언어
중세 고지 독일어[4]


4. 설명[편집]


[[파일:teuto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튜턴 테마[5]
오리지널 기준 데스매치 - 프랑크 / 랜덤맵 - 브리튼, 튜턴 세 문명이 거의 다 해먹었던 사기 중부 유럽 문명 중 하나였다. 강력함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마을 회관 러시(오리지널에서는 마을 회관의 시야가 아니라 사정거리가 +5였다)로 브리튼과 튜턴이 매우 강력했기 때문이다. 살인 구멍(방어 건물 최소 사거리 제거)이 무료이고 당시에는 암흑 시대부터 적용되어 초반 방어 능력이 월등히 좋았고 농장 비용이 저렴하다는 보너스를 가지고 있어 식량 수급이 좋았다. 하지만 이 강력함은 이후 패치로 수정되었다.

튜턴의 컨셉은 느리지만 튼튼한 문명이다. 과거에는 딱히 보병 보너스는 없었지만 성주 시대부터 보병 및 기병양성소 유닛에 근접 방어력이 +1씩 증가하는 보너스가 생겼고 특수 유닛 튜턴족 기사 로 인해 보병 문명으로 분류되지만 2020년 4월 29일 밸런스 패치 이후 튜턴 팔라딘이 프랑크 팔라딘을 이긴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보병 및 기사 문명으로 분류된다. 심지어 프랑크족이 혈통을 사용할 수 있다 가정하고 트리거로 체력을 20 늘려놓고 싸워도 이길 정도니 최강의 팔라딘 문명이 된 셈이다. 보병은 대개 값이 싸지만 튜턴족 기사는 식량 85, 금 30이라는 준기병급 가격이며, HP가 80, 공격력이 12, 방어가 7/2이고 풀업시 HP 100, 공격력 21, 방어가 13/6이라는 중기병 이상의 능력치를 가진 보병이다.

다른 병과들도 나쁘지 않다. 팔라딘은 사육술이 안되지만 혈통이 지원되고 미늘창병도 지원되며 화약 유닛도 생산 가능하다. 공성 무기 계열도 특급 공성추만 안되고 그외는 탄탄하다. 즉, 후반으로 갈수록 튼튼한 대기만성형 문명이다. 또한 치료 사거리가 두 배인 수도사 + 근접 방어력이 높은 공성 무기 + 총통병의 지원을 받으면서 전진하는 튜턴족 기사의 압박은 여전히 이 문명의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손가락 보호대와 막공업이 지원이 되지 않는 프랑크와 튜턴 등의 석궁병은 총통병보다 약하므로 왕정 시대를 넘어가면 석궁병 대신에 총통병을 쓰도록 하자.

문제는 기동전과 궁사 위주의 현재 게임 메타에 맞지 않는 문명이라는 점이다. 요즘은 팀 전투에서나 전향 저항 효과[6]를 노릴 때 혹은 화력 서포터가 필요할 때 선택되는 문명이다. 팔라딘, 공성 아나저, 총통병, 포격탑이 가능한 문명인지라 꽤 괜찮은 딜러나 서포터 역할은 할 수 있다.

특수 유닛 튜턴족 기사는 근접전 능력은 최강이나 느린 이동 속도가 발목을 잡는다.[7][8] 공성추에 태움으로써 어느 정도 보완은 할 수 있지만 그 공성추도 풀업이 안되고 태우고 내리는 컨트롤 역시 매우 까다롭다. 실전에서 이 전략에 올인하면 상대방은 공성무기와 원거리 공격유닛들로 카운터를 칠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해진다.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튜턴족 기사가 위협적이라는 것이지만... 물론 이걸 역이용해 튜턴족 기사로 가는 척하고 빠르게 기병으로 전환하여 썰어버리는 전법도 있다.

또 다른 단점은 경기병의 부재이다. 경기병은 후방 견제, 유닛 끊어먹기, 각종 특수 유닛(공성 무기 & 수도사 & 궁사) 카운터 등등, 여러가지 전술적인 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치명적인 단점이다. 그나마 정찰 기병도 정말 답답하지만 어느 정도 써먹을 수는 있다. 대장간이 풀업이고 혈통업이 되므로 65까지 HP를 올릴 수 있고 시대업을 통해 얻는 기본 이동 속도는 경기병보다 더 빠르다. (경기병은 1.5이고 정찰기병은 1.55)

사실 튜턴의 가장 큰 단점은 대처법을 아는 상대에게 한없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튜턴은 느리지만 강한 한방 병력을 보유해 밀어버리는게 특징인데, 바꿔말하면 상대가 조금이라도 기동력이 좋은 기궁 등으로 짤짤이 카운터를 하기 시작하면 가장 무력하게 당해야하는 문명이다. 궁병은 손가락 보호대와 파르티안샷이 모두 지원되지 않고 중기궁도 없기 때문. 따라서 기궁 짤짤이가 힘든 초보 존이면 모를까, 기궁짤이 기본 소양이 된 중상급 이상의 고수들에겐 호구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다른 기궁 문명 상대로 어찌어찌 버틴다쳐도 만구다이 짤짤이 본좌인 몽골 상대로는 그야말로 극상성이다. 오죽하면 몽골제국 전투의 재림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튜턴이 압도적으로 털린다. 유일한 원거리 카운터인 아너저가 만구다이 짤짤이에 고철이 되어버린다. 설령 기궁이 부실해도 전통의 기병 카운터인 미늘창병과 보병 궁사 등을 대동해서 원거리에서부터 짤라먹기 시작하면 기동력이 서러운 튜턴은 이리저리 휘둘리다 비명횡사하기 십상이다. 그나마 이를 보좌해야했던 기사들은 이 당시엔 근방 버프를 받지 못해서 창병류나 낙타류 상대로 열세였다.

2월 27일 35584 패치로 성주 시대 이후부터 보병양성소 유닛들에게 근접 방어 +1이 붙었다. 챔피언은 상위호환인 튜턴족 기사가 있고 민병대 러시 타이밍에는 효과를 받지 못하는 만큼 창병을 위한 버프라고 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가 같다면 바이킹과 유사하게 중기병 상대로 1대 더 버틸 수 있는데 튜턴은 미늘창병까지 지원된다. 무금 싸움에도 경기병은 더욱 카운터하고 다른 보병 문명의 창병과 비견될 성능을 낸다. 이 외에도 콘도티에로에게도 적용이 되어서 비교적 부실한 챔피언 상대능력이 보완된다. 같은 패치에서 농장 할인이 40%로 상향되어 내정능력이 보완되었다.

2020년 4월 29일 패치에서 해당 보너스가 기병 양성소 유닛에게도 적용된다. 정찰 기병은 이 패치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과 비잔틴의 후사르를 이기는 수준이 되었고 이미 강하다고 평가 받았던 팔라딘이 다른 팔라딘과 힘싸움에서 이기고 미늘창병에게 한방을 더 버티게 되면서 리투아니아, 프랑크와 최강 경쟁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실제로 실험을 한 결과 이제는 튜턴 팔라딘이 프랑크 팔라딘을 이기는 경지가 된 것이 확인되어 최강의 팔라딘 자리를 프랑크로부터 빼앗았다. 사실 튜턴족의 모티브인 '튜튼 기사단'이 기사단임을 고려하면 기사 계열인 팔라딘이 강한 것도 이해 못할건 아니다. 다만 시대별 보병과 기병 근접 방업이 시너지가 넘쳐서 사기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공식 홈페이지 포럼에서 꽤 많은 유저가 동조하고 있어 정말로 너프될 가능성이 약간 생겼다.[9] 덤으로 튜턴족 기사 이속이 빨라져서 이제는 속업하면 이속업하지 않은 검병 수준의 속도가 된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 유저 대다수는 멀티 고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튜턴 너프안은 설득력이 부족하다.[10] 정작 고인물 레벨에서는 튜턴이 딱히 강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드물며 튜턴을 굳이 고르려는 경향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멀티플레이에서의 튜턴 승률도 옛날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지 사기급으로 높은 수준은 절대로 아니다.

원래는 건축술만 안 되는, 한국 다음으로 대학 업그레이드가 충실한 문명이었으나 패치로 기중기를 잃고 말았다.

튜턴은 중부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던 게르만, 발트계 민족으로 구성된 집단을 지칭하며 게임내의 컨셉은 신성 로마 제국튜튼 기사단의 십자군 원정을 포커스로 맞춰져 있다. 영국도 백년전쟁에 활약한 궁사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것이고 스페인이나 투르크가 화약 문명이 된 것도 중세시절에 가장 돋보인 컨셉에 집중한 것과 비슷하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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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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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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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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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63.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63.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팔 보호구, 철석궁병과 손가락 보호대가 없으므로 후반 성능은 매우 좋지 않고, 타 궁사가 좋지 않은 문명과 마찬가지로 식량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하여 봉건 시대부터 성주 시대까지 주요 유닛으로 활용하다 버리는 식으로 운용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정확히 동일한 성능의 석궁병을 가진 슬라브와 달리, 튜턴은 농장 비용이 저렴하여 목재를 다소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봉건~성주 시대 한정으로는 아예 못 쓸 유닛은 아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심각하므로 석궁병을 운용할 거라면 아예 성주 시대에 끝낼 각오로 게임에 임해야 한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링 궁사 갑옷이 있어 탱킹에는 문제가 없지만 상기한 대로 팔 보호구가 없다. 때문에 튜턴이 원거리 유닛 위주 문명, 특히 기마 궁사 문명 상대로 유독 취약한 이유 중 하나이다.

  • 기마 궁사 : 튜턴은 손가락 보호대, 팔 보호구, 파르티안 병법, 중기병 궁사, 사육술이 없다. 차라리 빠진 기술보다는 지원되는 기술 찾는 게 빠를 정도이니 당연히 활용 가치가 전혀 없다.

  • 총통병 : 궁사가 별로인 튜턴에 있어 궁사 방업은 모두 지원되므로 왕정 시대에 유일하게 쓸 만한 궁사 양성소 유닛이다. 상대가 보병 위주이고, 튜턴 측이 공성 무기를 다수 확보하지 못한 상황일 경우 궁사 대신 활용한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보급품 포함 풀업이고 근거리 방어력 보너스까지 있어 검병 성능은 전 문명 중 최상위권이다. 때문에 튜턴은 후술할 좋은 창병 성능과 맞물려서 같은 보병 문명 싸움에서는 우위를 갖는 경우가 잦다. 물론, 튜턴에게 있어 보병을 상대할 선택지는 맞검병 이외에도 기사, 총통병, 아너저, 튜턴족 기사 등 차고 넘치므로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검병은 많은 상황에서 후반 무금전에나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원거리 유닛 상대로 약한 검병 특유의 문제점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여전히 궁사, 기마 궁사, 화약 위주 문명을 상대로는 봉인이다.[11]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튜턴의 핵심 보병. 튜턴에서 유일하게 성능이 좋은 무금 유닛이다. 공방 풀업에 상기한 근방 보너스가 적용되어 대기병전에서 높은 교환비를 내는 것은 물론이요, 같은 창병끼리의 싸움에서도 슬라브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원거리 유닛들 상대로는 아무 이점도 없어 여전히 약하지만, 저렴하면서 어느 정도 몸빵도 되는 유닛이 튜턴에게는 오직 창병뿐이므로 궁사 대응용 공성 무기를 호위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튜턴은 아메리카 문명을 제외하고 전 문명 중 유일하게 경기병이 없다. 그나마 혈통과 근접 방어 보너스가 있어 전투력이 최악까지는 아니나[12][13] 사육술도 없고 정찰 기병 자체의 열등한 스텟으로 인해 경기병의 부재가 극복되지는 못한다. 이는 팔 보호구가 없는 척후병과 더불어 튜턴이 극후반 무금 유닛 싸움이 좋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유저의 성향에 따라 평가가 극히 달라지는데 기동력을 중점으로 둔 유저는 후반에 금이 떨어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정찰 기병이라도 쓰는 편이다. 팔라딘을 제외하면 튜턴의 유일한 기동 티격대가 정찰 기병이 유일하며, 무금 삼형제 중에서 노승급 풀업 기준[14] 그나마 편차가 적은 게 정찰 기병이다. 애초에 경기병 계열 자체가 공격력보다는 기동력과 고기방패 목적으로 쓰기 때문이다. 실제로 결정판 이전에도 금이 떨어져 기동력이 고픈 유저들은 풀업 노승급 정찰 기병을 이용해 상대방을 끊임없이 견제했고, 제작진도 이를 안쓰러웠는지 성주 시대부터 근접 방어 보너스를 추가해 경기병 계열 풀업 문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업그레이드가 부실한 상대 문명 경기병이랑 어느 정도 정면 대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 기사 - 고급 기병 - 팔라딘 : 튜턴의 핵심 기병. 사육술을 제외하고 풀업이고 팔라딘까지 지원되며, 근접 방어력 보너스로 인한 근접전 우위, 팀 보너스로 인한 전향 저항력 증가 등 여러 장점이 있는 유닛이다. 사육술이 없다는 것은 기동성이 떨어지게 되는 큰 약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기병의 다재다능함은 여전하다. 무엇보다도 튜턴은 상기한 대로 후사르는 고사하고 경기병조차 없기 때문에 기병이 수행하는 사실상 모든 역할을 초중반부터 금이 떨어질 때 까지 중기병이 해줘야 하며, 이 때문에 이례적으로 튜턴은 기병 문명이 아님에도 오히려 타 기병 문명보다도 1대1 상황에도 팔라딘을 최종병기로 자주 쓰게 된다.

단점이라면 역시 튜턴의 다른 주요 유닛들과 마찬가지로 원거리 유닛 상대로는 전혀 이점이 없고 오히려 사육술의 부재로 인해 타 문명의 기병들보다 원거리 유닛에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패널티만 있다. 그러므로 튜턴은 원거리 대응력이 약하다는 결론이 또다시 도출되고 만다.

한마디로 튜턴의 중기병은 정찰 기병과 더불어 튜턴의 명과 암을 여실히 보여주는 유닛이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보병 문명인 튜턴에게 화살받이 역할과 이론상이지만 특수 유닛 튜턴족 기사를 포함한 보병의 기동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지만, 정말 아쉽게도 특급 공성추가 없다. 그나마 특수 기술로 근접 방어가 조금 올라간다는 게 위안.

  • 망고넬 - 아너저 - 공성 아너저 : 튜턴 공성 무기의 핵심. 철갑판이라는 특수 기술로 근접 방어가 올라가 켈트족을 제외한 타 문명의 공성 무기에 비해 조금 더 튼튼하고 공성 기술자도 되므로 성능은 우수하다. 특히 튜턴은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상대 궁사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성 아너저까지 되므로 팀전에서는 팔라딘과 더불어 튜턴의 최종병기이다. 특히 창병 + 공성 아너저 + 사석포는 튜턴의 정석 조합이며, 산림 지대같은 폐쇄맵에서 켈트와 함께 최강이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튜턴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상위 호환인 아너저 및 공성 아너저가 있으므로 성주 올라가자마자 몇기 찍을 경우 외엔 스콜피온은 후반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사석포 : 역시 튜턴 공성 무기의 핵심 중 하나. 상대의 기병 등을 활용한 저격으로부터 조금 더 오래 버틴다는 이점이 있으며 공성 기술자가 있으므로 성능은 평균 이상이다.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공성 무기를 저격하고 건물을 철거하는 데 사용한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팔 보호구, 선박 건조비 절감이 없다. 심지어 튜턴의 컨셉인 발이 느리다는 해상 유닛도 예외가 아닌지 선박 속도 향상도 지원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튜턴의 갤리온선 스펙은 전 문명 최하위권으로, 튜턴으로 해전을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그나마 튜턴 해전에서 강점을 찾아보자면 총구 업 성으로 대포 갤리온선에게 반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마저도 거의 모든 해상 문명이 정예 대포 갤리온선을 갖고 있으므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 튜턴의 강력한 지상 유닛을 수송선으로 나르려 해도 선박 속도 향상의 부재로 수송선 수용량이 적은 건 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고속 화공선이 지원되지만 선박 속도 향상이 없어 느리므로 후반에는 갤리온선들의 카이팅에 농락당하다 모조리 격침되고 만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마찬가지로 느리므로 중형 파괴선까지 업그레이드된다 한들 자폭하기도 전에 하나둘씩 차례대로 적 갤리온선들에게 정리되고 말 것이다.

  • 대포 갤리온선 : 매우 비싸고, 매우 느리고, 정예 업도 없어 성능도 구리다.


5.1.6. 기타[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원거리에서 적 건물을 공격하는 대건물 공성 병기.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이 상대방 성 등 주요 건물을 파괴하는 데 사용한다. 약간 더 튼튼한 것은 장점.

  • : 튜턴은 살인 구멍이 무료이므로 성주 시대 성 러시에 이점이 있다. 높은 공격력을 가진 튜턴족 기사가 성에서 나와 혹시라도 들러붙은 공성추를 처리할 수 있는 건 덤. 왕정 시대에는 특수 업그레이드로 전 문명 중 팔 보호구가 없음에도 가장 긴 성 화살 사거리를 갖게 되어 무려 공성 기술자 업그레이드 된 사석포를 상대로 반격할 수 있게 된다. 단, 튀르크의 포술 사석포는 주의할 것.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 튜턴은 수도원 풀업이므로 타 문명에 비해 활약할 여지가 많다. 치료 범위가 두배인건 덤.

정리하자면 튜턴은 같은 보병 상대로는 질적으로 우수한 검병, 창병, 튜턴족 기사 및 상황에 따라 중기병, 총통병, 아너저를 활용하고, 궁사 물량 상대로는 아너저, 기병 상대로는 창병 및 중기병, 공성 무기 저격에는 사석포를 사용하여 병력을 구성한다고 할 수 있다. 상술했듯 튜턴이 궁사, 기마 궁사 등 원거리 유닛 주력 문명 상대로 약한 이유가 경기병의 부재, 좋지 않은 척후병 성능, 전체적으로 느린 주력 근접 유닛 속도, 높은 아너저 의존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5.2. 특수 유닛 - 튜턴족 기사[편집]


파일:PR5-063.png

* HP: 80 → 100
* 공격력: 14(건물, 독수리 전사 +4) → 17(건물, 독수리 전사 +4)
* 공격 속도: 2.0
* 근접 방어: 7 → 10
* 원거리 방어: 2
* 방어 유형: 특수, 보병
* 이동 속도: 0.8 [15]
* 시야: 3 → 5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85 파일:에오엠2 금.png 3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9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50초
* 생산 시간: 12초
튜턴족 기사
Teutonic Knight
정예 튜턴족 기사
Elite Teutonic Knight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Teutknight.jpg 파일:attachment/Teutonic_Knight.jpg
HD 시절

성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공격력과 근접 방어력, 체력 모두 보병 중 탑 클래스인 강력한 유닛이다. 사실상 전작의 첸투리온 포지션으로 십자군 당시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어서 체인메일과 망토, 그리고 짧은 검을 휘두른다.[16]

가격은 시민군 계열 유닛의 생산 비용에다 식량 25, 금 10을 더 붙였을 뿐인데 능력은 몇 배나 세다.[17] 공격력은 17로 보병 중 두 번째로 강하고 원거리 방어도 나쁜 편은 아닌데다가 일반 방어력이 7이나 된다. 여기에 정예 유닛으로 강화하면 근거리 방어력이 10으로 껑충 뛴다. 이 초월적인 능력치로 인해 프랑크 팔라딘과 맞붙어도 간단히 이긴다. 튜턴족 기사에게 보너스 대미지를 주는 사무라이재규어 전사, 군단 보병, 방어력을 타수마다 깎아내리는 오부흐, 방어력을 무시하고 풀 데미지를 가하는 드라비다 챔피언도 스펙빨로 이길 수 있다. 근접 유닛 중에선 페르시아 전쟁 코끼리와 동남아 문명 및 베트남의 전투 코끼리, 카타프락토이, 방어력을 무시하고 풀 데미지를 가하는 레이티스연검병 정도는 되어야 튜턴족 기사와의 1:1에서 승리한다. 똑같이 근접 방어력이 더럽게 높은 보야르도 비벼볼 수준은 되지만 공격력 차이가 커서 정면 승부는 보야르가 불리하다. 그리고 건물에 대한 추가 공격력 +4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챔피언(+3), 미늘창병(+1)보다 우월한 성능. 안그래도 풀업 시 21이라는 무식한 공격력에 더해 방화 업까지 하면 어지간한 공성 무기 수준으로 건물을 잘 부순다.

단점은 투석기 보다 조금 빠른 수준의 느린 이동 속도. 체력이 높고 원방도 2는 되지만 이동 속도가 너무 느린 탓에 원거리 유닛을 만나면 그대로 히트앤드런만 줄창 당하다 죽으니 주의. 특히 총통병, 스콜피온에게는 완전히 바보가 되어버린다. 거듭된 패치로 0.65 → 0.8까지 올라 조금 나아지긴 했다.

참고로 쌍방 풀업 상태에서 사라센 맘루크가 이 녀석들에게 주는 피해는 고작 1. 맘루크의 공격이 관통형 공격이 아닌 타격형 공격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이다. 다만 맘루크의 장기인 일점사 + 히트 앤 런을 구사하면 언젠가는 잡을 수 있다… 물론, 튜턴 플레이어 입장에서 100방 맞을 동안 가만히 있지 않는다. 튜나 혼자 움직여도 맘루크한테 맞을 동안 척후병 몇마리 뽑아서 보내면 안 죽는다 튜턴족 기사 단독으로는 맘루크를 잡기 힘드니 척후병이나 총통병, 아너저를 대동하면 된다. 또한 도끼 투척병과 그베토 역시 타격형 공격으로 판정받아 도끼 투척병은 1, 그베토는 2밖에 못준다.

카타프락토이, 카람빗 전사, 오부흐, 폴란드 윙드 후사르와 함께 고트 보병 물량을 효율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유닛이다. 효율은 스플래시 대미지에 보병 상대 공격 보너스를 가진 카타프락토이가 제일 높으나, 생존성은 튜턴족 기사가 좋다. 다만 고트족도 총통병, 중스콜 등 튜턴족 기사를 제압할 수 있는 유닛이 있으며 튜턴족 자체도 팔라딘, 총통병, 공성 아너저, 중스콜 등 보병 카운터 유닛도 있기에 대 고트전이라도 보조 유닛으로 쓰이는 편. 그래도 튜턴족 기사의 존재 자체로 허스칼을 확실하게 봉인시킬 수 있다. 허스칼 물량이 많아도 튜턴족 기사가 근접 방어뿐만 아니라 체력과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아예 상대가 안되기 때문. 오죽하면 커터칼로 하드보드지 자르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니까.[18]

이 유닛을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바로 성주 시대의 방어. 보통 성을 깰 때 사용되는 유닛들이 트레뷰셋 혹은 포격 대포와 공성추인데 이 때 성에 튜턴족 기사를 박아놨다가 공성추들이 치러 온다면 튜턴족 기사를 꺼내서 털어주면 된다. 그 이외에는 전선을 고착화하거나 반대로 뚫을 때 쓸 수 있다. 다만 튜턴족 기사가 워낙 느리고 비싸기 때문에 혼자로는 버겁고 다른 유닛들이 조합되어 있을 때 가능하다. 튜턴족 기사가 느리다는 것이 흠이지만 한번 제대로 충원되면 앞에서 탱커의 기능을 수행하는 적들의 근접 유닛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으며 안 되더라도 전선이 무너지지 않게 시간을 어느 정도 벌 수 있다.

게다가 역으로 공격할 때 공성추와 조합할 수도 있다. 보병류를 태우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공성추에 튜턴족 기사를 태우고 건물에 공격을 가하면 공성추를 부수기 위해 근접 유닛들이 달려들게 뻔하다. 이때 튜턴족 기사를 내보내서 적 유닛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컨트롤이 엄청 까다롭다. 당연히 원거리에서 공성추를 박살내는 만구다이에게는 안 통하며, 쓴다 하더라도 이 조합을 받쳐줄 지원군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 방법은 적극적으로 쓰려 하지 말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 기억만 하자. 노르웨이 출신의 프로게이머 Viper가 튜턴족 기사 전용 빌드를 만든 적이 있다. #

혹은 성 러시를 해서 튜턴족 기사의 이동 동선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튜턴의 성 사거리를 생각하면 성 러시로 튜턴족 기사를 양산해 압박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큰 부담을 주는 거라 할 수 있다.

어째서인지 맵상의 늑대가 튜턴족 기사를 발견하더라도 선공하지 않는다. 덤볐다가 순식간에 뒈질 걸 깨달았나보다.

버프를 여러차례 받은 유닛이기도 하다. 정복자때 생산속도 19초 → 12초, 포가튼때 체력 70 → 80, 아프리카 왕조때 이속 0.65 → 0.7, 결정판와서 한번더 0.7 → 0.8, 군주의 여명때 공격력 12 → 14, 근접방어 5 → 7, 엘리트 업 비용 1200식량 600금 → 950식량 500금, 인도 왕조에 금 비용 40 → 30.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근접전이 주력인 프랑크, 슬라브 등의 문명에게 꺼내들면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튜턴 팔라딘을 의식해서 미늘창병을 잔뜩 모은 상대에게 함정카드 발동을 하듯이 튜턴족 기사를 들이미는 식.[19][20]

여담으로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튜턴 이벤트를 수행한 유저에 한해 치트키 'Put On Your Capes'를 치면 플레이어의 모든 보병이 정예 튜턴족 기사가 되는데, 보병을 빠르게 양산할 수 있는 고트나 말레이가 보병들을 쌓아두고 이 치트를 치면...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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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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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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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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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철갑판
(Ironclad)

공성 무기 근접 방어력 +4
파일:에오엠2 목재.png 400 파일:에오엠2 금.png 350
총구
(Crenellation)

성 사정 거리 +3, 주둔한 보병도 화살을 발사함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0 파일:에오엠2 석재.png 400


6. 조합[편집]


  • 팔라딘 + 사석포

  • 미늘창병 + 공성 아너저 + 사석포

  • 튜턴족 기사 + 미늘창병 + 사석포

  • (변칙) 튜턴족 기사 + 보강된 공성추


7.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편집]




8.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마을 회관 공격력 +2, 사정 거리 +5.
튜턴족 기사 이동 속도 0.65, 생산 시간 19초, (일반) 체력 70.
농장 비용 -33%.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총구
마을 회관 사정 거리 +5를 시야 +5로 변경.
튜턴족 기사 생산 시간 12초로 감소.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철갑판
(연구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350)
마을 회관 공격력 +2 및 시야 +5 삭제, 주둔 유닛 수 25명으로 상승.
일반 튜턴족 기사 HP 80으로 증가.
아프리카 왕국
-
철갑판 비용 감소.
(파일:에오엠2 목재.png 400 파일:에오엠2 금.png 350)
4.8
튜턴족 기사 이동 속도 0.7로 증가.
결정판
출시 직후
약초 연구 추가. 무료 연구.
35584
성주 시대부터 보병 근접 방어력 +1 추가.
농장 비용 -40%로 변경.
36906
성주 시대부터 기병 근접 방어력 +1 추가, 보병과 함께 왕정 시대에도 +1 추가.
튜턴족 기사 이동 속도 0.8로 증가.

9. 유닛 대사[편집]


유닛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중세 고지 독일어다. 따로 언어 고증을 하지 못 한 고트족의 경우에도, 고트어가 본래 같은 게르만어파에 속헀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해당 언어의 사용을 공유한다.

이하의 대사 목록 고증은 AOE2 영문 커뮤니티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하되, 해당 위키의 오류[21]로 보이는 내용들을 아래 자료들의 교차 검증을 통해 정정하여 적어내린 내용들임을 밝힌다.


위 자료들 중 위키낱말사전이나, 특히 디지털 독어사전에서 현대 독일어 단어를 검색할 경우, 해당 단어 설명 문서의 Etymologie(어원)란에서 해당 단어의 고전 형태들의 목록과 그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하의 대사 목록은 "중세 고지 독일어 - 현대 표준 독일어 - 한국어 해석" 순으로 나열한다.

  • 공통 대사
포가튼 이전에 출시된 아주 오래 전의 게임 초창기의 문명들은 공통적으로 매우 간단한 단답형의 대사들만 구사하며,[22] 선택 및 이동 대사를 주민, 전투원, 수도사, 국왕 등 종류를 가릴 것 없이 모두 같은 형태로 공유한다. 이하의 한국어 번역은 주민의 입장을 기준으로 한다.
  • 선택
    • Ja? - Ja? - 예?
    • Hē, ja. - He, ja. - 아, 예. (전투원은 해당 부분 누락)
    • Bereite. - Bereit. - 준비됐습니다.
    • Heize?[23][24] - Befehl? - 명령은?
  • 이동
    • Ja. - Ja. - 예.
    • Rehte. - Recht. - 알겠습니다. (전투원은 해당 부분 누락)
    • Dēswār (혹은 Dēiswār, "Daz ist wār"의 축약 형태). - Das ist wahr. - 그렇게 하죠. (직역: 그게 맞죠.)
    • Daz ich sol. - Das soll ich.[25] - 제가 해야죠. (국왕은 해당 부분 누락)


  • 주민 작업 관련
    • 식량
      • Suocher. - Sucher. - 수집가. (=양치기, 채집꾼)
      • Jegere. - Jäger. - 사냥꾼.
      • Vischære. - Fischer. - 어부.
      • Gebūre. - Bauer. - 농부.
    • 목재 및 광물
      • Holzer. - Holzer. - 벌목꾼.
      • Houwer. - Hauer. - 광부.
    • 건물
      • Būwære.[26] - Erbauer. - 건축가. (=목수)
      • Vlickman. - Flickmann. - 수리공.


  • 전투원 태세 변환 및 대열 설정
    • Strītet! - Streitet! - 싸워라!
    • Zazā - Sa, sa! (혹은 Sassa!) - 여기다, 여기![27]
    • Sī stūrme! (혹은 Se stūrme!) - Stürme sie! - 놈들을 몰아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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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3:07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튜턴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툴팁에는 보병 문명으로 나왔지만 결정판에서 근방 버프를 부여받고 현재는 말리와 더불어 보병+기병의 하이브리드형 문명이 됐다. 단, 말리는 높은 공격력으로 승부한다면 이쪽은 근거리 방어력으로 승부한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2] 정확히는 기존 탑에 주둔 가능한 유닛인 5명에 추가로 +5를 더하는 방식이다 보니 에디터에서 있는 수상 탑 같은 경우 주둔 가능 유닛이 0명이지만 튜턴 문명을 선택했을 경우 5명을 주둔 시킬 수 있는것으로 표기된다.[3] 포격탑의 경우 총통병이나 일반 예니체리 10기가 들어가면 1회 2발, 정예 예니체리 10기가 들어가면 1회 3발을 발사하는 숨겨진 보너스가 있다.[4] 고트족과 동일.[5] 훈족, 고트와 마찬가지로 단조로운 북소리에서 고유의 반주가 추가되었다. 분위기는 훈족과 고트와는 다르게 밝은 편.[6] 특히 동남아시아 문명의 전투 코끼리, 페르시아의 특수 유닛 전쟁코끼리, 인도의 특수 유닛 코끼리 궁사 등 코끼리 유닛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이단과 신앙 모두 연구가 불가능한 타타르의 경우 전향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는 보너스를 얻게 된다. 전향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부분은 전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의 마케도니아의 특성을 일부 물려받은 것. 마케도니아 역시 전향 저항력이 4배 높지만 2의 튜턴과 다르게 사원 건설이 불가능하다.[7] 후에 추가 확장팩 출시로 이동 속도가 늘긴했지만 아주 조금 늘었다.[8] 본문에 서술된 스펙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단 붙기만 하면 적 병력은 물론 건물까지 썰어댈 정도로 강력하다. 일단 붙기만 한다면.... 이속이라도 빠르면 모를까 전쟁터에서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는 유닛이라 적이 아너저와 궁사를 대동해서 원거리에서 저격하면 튜튼 유저는 자원만 낭비하는 꼴이된다. 사실 튜턴 기사의 이속이 다른 보병 정도만 되어도 게임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질 위험이 크다. 스펙만 보면 말에서 내린 팔라딘이다.[9] 다만 튜턴은 킹스 이후로 오랫동안 암흑기여서 너프에 반대하는 의견도 많으며 오히려 제작진이 인위적으로 버프한 리투아니아를 너프하라는 의견이 더 많다.[10] 상술하듯 튜턴은 기궁 짤짤이만 쓸 줄 알아도 상대 난이도가 크게 떨어지며, 어지간히 궁사가 고자인 문명이 아닌 이상 궁사들을 대동하면 상대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거기다 정말 궁사가 고자인 문명이라도 총통병이 있거나 아예 근접병의 파워가 강력해 튜턴과 맞싸움이 되는 등 파훼법이 하나정돈 있기 마련이다.[11] 다만 로마와 아르메니아 상대로는 튜턴 기사 대신 주력으로 뽑아야 해서 새로운 핵심 보병으로써 운영해야 한다. 가성비 면에서 로마와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튜턴 기사는 매우 나쁘기 때문.[12] 보병 및 기병 근접 방어 보너스가 없던 시절에는 혈통, 용광로, 금속 마갑 없는 한국 후사르에게 졌다.[13] 현재는 혈통+@가 없는 한국, 에티오피아, 비잔틴, 켈트의 후사르나 혈통, 금속 마갑 중 하나가 지원되지 않는 경기병을 상대로는 승리한다.[14] 창병과 척후병은 추가 피해로 먹고 사는 유닛이며, 특히 척후병은 정예업 유무가 커서 척후병이 풀업이라도 정예업을 못하면 궁사 유닛은 커녕 업그레이드가 부실한 정예 척후병에게 진다.[15] 원래 0.65, 라자의 부흥 4.7 패치 0.7, 결정판 36906 패치후 현재 수치[16] 자세히 보면 발도술로 공격하는걸 볼 수 있다.[17] 쌍방 풀업에다 상대가 슬라브나 일본만 아니면 튜나가 3배수의 챔피언도 이긴다.[18] 튜턴기사의 무기를 커터칼로 보고 하드보드지가 허스칼의 갑옷으로 치환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19] 대신 로마의 군단병에게는 들이대지 말자. 그쪽은 튜턴족 기사를 특수 유닛이 아닌 일반 유닛처럼 생산하며 달려들며 전투력도 군단병의 차지 공격 때문에 1:1이나 소수전이라도 튜턴족 기사에게 맞서 싸울 수 있으므로 로마가 있다면 방어전에만 쓰자. 심지어 스콜피온을 주력으로 굴리기라도 하면 튜턴족 기사는 공격에 쓸 수가 없다.[20] 아르메니아도 상당히 위협적인데 검병이 체력이 굉장히 높고 로마와 마찬가지로 일반 유닛으로 뽑히고 전투 사제까지 있어 성 유닛인 튜턴 기사가 쓸 여지가 상당히 떨어진 편에 속한다. 여기에 아르메니아는 한 단계 일찍 검병 업그레이드 가능인지라 성주 시대에서 양손 검병을 상대로 노업 정예인 튜턴 기사와 맞다이 가능하고 전체적으로는 가성비 문제로 오히려 튜턴 기사보다 일반 유닛인 검병으로 뽑는게 더 나을 정도.[21] 전체적으로는 중세식 발음에 잘 맞추어져 번역되어 있기는 하나, "rehte"를 "reyte"로 받아적거나, Fischere, Flickmann, Jägere 등 일부 발음에 현대식 철자 표기를 그대로 사용한 경우 등으로 미루어 보아 직접 철자까지 고증했다기보다는 청취에 특히 크게 의존한 듯한 정황이 보이며, "Sa, sa!"처럼 정확한 뜻을 몰라 "Sassa!"라고 적고 다른 문명의 사례들로 미루어 "To battle!"로 적당히 의역한 경우도 있다.[22] 몇몇 대사들이 비교적 제대로 된 문장의 형태를 갖추게 되기 시작한 것은 포가튼부터이다. 포가튼 이후의 확장팩부터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포가튼에서 기틀이 잡힌 공통 대사 구조를 다른 여러 나라들의 언어로 번역한 식으로 녹음되고 있다.[23] 알파벳 "z"(체트)는 현대 독어에서 /ts/ 발음 표기로 고정되었지만, 이전에는 "ß"와 "ss"의 발음 표기에도 혼용되었다. "das"와 "was"의 고전 표기 또한 각각 "daz" 및 "waz"였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 ß(에스체트) 문서의 역사 문단을 참고할 것.[24] 현대 독일어의 "heißen"은 "(사람 등의 이름을) -라고 부르다"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과거에는 heizzan(고대)이나 heizen(중세) 등이 "명령하다"라는 뜻으로도 사용되었다.[25] VO와 OV가 통용되는 등 어순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옛날과는 달리, 현대 표준 독일어는 관계사나 일부 접속사가 없는 한, 주문장에서 정동사의 위치가 항상 문장 내의 두 번째 구성 성분이어야만 하는 규칙이 있다. "Ich soll das"가 "Das soll ich"가 되는 것처럼, 목적어는 물론이고 구나 절이 주어의 위치를 뺏는 한이 있어도 동사는 두 번째 구성 성분의 위치를 지켜야만 한다. 한편 관계사나 일부 접속사가 포함된 부문장에서는 어순이 SOV 순으로 고정된다.[26] "짓다"라는 뜻의 "būwen"의 현대 독어 형태는 "bauen"으로, 행위자 명사(agent nouns) 어미 "-er"를 붙인 형태는 "Bauer"지만, 정작 Bauer는 농부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고, 건축가는 "Architekt", "Baumeister", 혹은 "Erbauer" 등의 단어가 대신하고 있다.[27] 디지털 독어사전의 Tausendsassa 문서의 Etymologie란의 설명에 따르면, 독일어 감탄사 "sa, sa!"는 고대 프랑스어로 사냥개들를 독려하기 위해 사용했던 "ça, ça!(싸, 싸! = 여기, 여기!)"라는 사냥 신호(hunting call)가 독일어에 유입된 형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