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리투아니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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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수도원
5.2. 특수 유닛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패치 노트
7.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리투아니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편집]


리투아니아인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기원전 3세기부터 발트해 지역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되어 가장 오래된 유럽 문명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초기 중세기에 이르러 발트인은 리투아니아인을 포함하여 별개의 집단으로 분화되었습니다. 사회 제도는 부족 사회였으며, 이 때문에 큰 국가가 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루스바이킹의 압력에 눌린 지역 족장들은 서로 힘을 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리투아니아 씨족들의 동맹은 보다 복합적인 정치를 위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세기 동안, 강력한 통치자들은 씨족을 단결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토를 확장하여 유럽 최대 국가 중 하나를 형성했습니다.

13세기 초 민다우가스(1236-1263년)라는 젊은 공작은 군사적 성공을 통해 명성을 얻고 있었습니다. 이때 교황 그레고리오 9세가 이교도 리투아니아인에 대한 성전을 선포했습니다. 이교도 리투아니아인들은 민다우가스 아래 연합하여 기독교인 기사 수도회 '검의 형제기사단'을 참패시켰습니다. 그러나 튜턴 기사단이 이 원정을 이어갔고, 무력으로 그들을 물리칠 수 없던 민다우가스는 기독교로 개종하여 공격받을 이유를 효과적으로 제거했습니다. 1253년, 교황은 그를 통치자로 인정하고 리투아니아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왕으로 삼았습니다. 모든 후속 통치자들은 대공의 직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과의 동맹은 이교도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민다우가스는 1263년에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수십 년간의 혼란 끝에 게디미나스의 통치 하에 장기 국가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1316-1341년). 먼저 그는 국제 정계에서 리투아니아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외교적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통치자와 교황의 호의를 얻었습니다. 또한 그는 빌뉴스에 새로운 수도를 세워 서방의 장인들과 지식인들을 초대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전문 경호원과 대공의 개인 하수인인 레이티스들이 지키는 언덕 위의 성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세워 국경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업적으로 인해서 게디미나스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진정한 창시자로 간주됩니다. 그의 후손인 게디미나스 왕조는 두 세기 이상 동안 통치를 이어갔습니다.

대공국의 가장 큰 확장은 금장 칸국타타르인들을 물리치고 루스 지역을 합병한 알기르다스 (1345-1377)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많은 루스인의 흡수는 몇몇 문화 요소, 특히 글의 동화를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브와디스와프 2세의 통치 하에(1377-1381) 변화되었습니다. 마지막 이교 국가로서 리투아니아는 기독교 유럽과 정교회 모스크바 대공국 사이에 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대공국을 보호하기 위해 브와디스와프 2세는 기독교를 국가 종교로 채택하고 폴란드 여왕과 혼인을 했습니다. 이 조합은 리투아니아 문화가 폴란드화되게 만들었습니다.

비타우타스 대왕의 통치 하에(1392-1430) 대공국은 그 힘의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비타우타스는 중세 유럽에서 가장 큰 전투 중 하나인 타넨베르크 전투(1410)에서 리투아니아 군대를 지휘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투에서 리투아니아-폴란드 연합군은 튜턴 기사단을 무너뜨렸으며 발트해 지역에서 두 세기 동안 이어졌던 독일의 확장을 중단시켰습니다. 리투아니아 군대의 핵심은 루스와 타타르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한던 때와 같이 방패와 투창을 든 경기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무기와 방패를 갖춘 보병은 주로 기병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중세의 종말이 가까워지면서 대공국의 생존은 모스크바 대공국의 침략에 의해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리투아니아인들은 폴란드와의 기존 연합을 강화하고 1569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설립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독립 국가로 남아 있었지만 강력한 통치자가 없었기 때문에 곧 연방 내에서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1795년에 이르러 리투아니아의 영토는 인접한 국가들에 흡수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기병 및 수도사 문명
문명 특성
마을 회관 한 채당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
창병, 척후병 계열의 이동 속도 +10%
보관된 유물 1개 당 기사, 레이티스 공격력 +1[1]
팀 보너스
수도원 작업 속도 +20%
불가사의
트라카이 성
인게임 언어
리투아니아어


4. 설명[편집]


[[파일:lithuania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리투아니아 테마
기병 및 수도사 문명. 수도사 문명 태그가 붙은 문명 답게 수도사 관련 업그레이드가 전부 지원되며, 팀 보너스인 수도원 작업 속도 20% 증가로 기술 연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기병 또한 윙드 후사르팔라딘이 전부 지원되고, 관련 대장간 업그레이드도 전부 지원되는데다가, 고성능인 특수 유닛인 레이티스까지 있어서 기병과 수도사 모두 강력하다.

리투아니아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유물 보너스로, 보관된 유물당 기사 계열 유닛과 레이티스의 공격력이 +1 증가하는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팔라딘의 경우, 공업을 전부 풀업하고 유물 4개를 보유하면 팔라딘의 공격력은 무려 20 이나 된다. 풀업 + 유물 4개 가진 리투아니아 팔라딘은 다른 문명의 팔라딘과 싸워도 1대 1로 이기는 기염을 토해낸다. 문명 보너스로 체력이 192인 프랑크의 팔라딘도 이기며, 5월 패치로 근접 방어 보너스가 생긴 튜턴의 팔라딘 또한 아슬아슬하게 이긴다. 레이티스 또한 유물 보너스가 적용되는 데다가 근접 방어력 무시 보너스 까지 합쳐지면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 때문에 초중반에 유물 주도권을 얼마나 확보하는가가 리투아니아의 폭발력을 가르는 요인으로, 유물 2개를 확보하면 레이티스가 풀업 기준으로 다수의 유닛을 잡는데 필요한 공격 횟수가 딱 맞는 만큼 최소 2개는 확보 하는게 좋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시작할 때 타 문명보다 식량을 150 더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보너스 덕분에 시대 발전 타이밍을 단축해서 발전을 타 문명보다 좀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데다가, 초반에 다양한 변칙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가령 지중해 같은 해상 맵에서 초반 주민이 식량 대신 나무를 캐서 목재를 항구를 빠르게 건설함으로서 상대방보다 제해권을 장악해서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간다던가, 3분 민병대 러시링크 로 자신의 초반 내정이 다른 문명과 같게 유지되면서 빠른 군사 유닛으로 적을 견제하고 주도권을 쥐는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무금 유닛 라인업이 고성능을 넘어 마자르, 페르시아와 함께 최강자 라인에 선다는 것 또한 리투아니아의 매우 큰 장점. 일단 후사르의 경우 용광로를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에 폴란드와 공유하는 전용 승급인 윙드 후사르가 지원되기 때문에 몽골 이상의 최상위권 후사르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병과 척후병의 이동 속도 증가 보너스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문명보다 무금 유닛의 기동성이 좋다. 창병의 경우 이동 속도가 빨라 상대방의 기병 공격에 좀 더 빨리 대응 할 수 있으며, 척후병 또한 기마 궁사, 깃털 궁사, 랏탄 궁사 같이 이속 빠른 궁사를 제외하면 모든 궁사 유닛보다 이속이 빠르게 때문에 도망치는 궁사 유닛들을 처리하는데도 쓸만하다. 게다가 고유 기술인 대형 방패 덕분에 미늘창병은 금속갑옷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안 된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고, 척후병은 제국 척후병에 버금가는 최상급의 원거리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

수비력 또한 준수하다. 석공술과 건축술, 총벽 등 건물의 내구력 관련 연구가 전부 지원되며, 탑 또한 활 발사구를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가 풀업이다. 또한 고유 기술인 언덕 요새로 마을 회관의 사정거리를 9로 증가시킬 수 있어 마을 회관을 견제하려고 온 아너저나 궁사에게 빅 엿을 선사해줄수도 있다. 내정 또한 금 갱도를 제외하면 모든 경제 업그레이드가 풀업이니 내정도 준수하다.

단점은 기병과 무금 유닛을 제외한 그 외의 군사 유닛의 성능이 부실하다는 점이다. 검병은 금속갑옷과 보급품, 용광로가 없고[2], 궁사는 철석궁병이 안된다. 척후병에 혜택이 있고 총통병도 된다지만 이들은 원거리 딜러로서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리투아니아는 유목민족도 아니면서 기마 궁사를 꽤 쓰는 문명이다. 다만 파르티아 병법이 안 되고 기타 보너스도 없으니 어디까지나 근접 기병이 안 먹힐 때 반강제로 무금 유닛 보조용으로 쓰는 것이다. 해군은 중형 파괴선 업그레이드가 없고 선박 건조비 절감 연구가 빠져 있어 후반 해전에는 힘이 빠진다. 공성 무기 또한 사석포가 된다는 점만 빼면 매우 부실하다. 특급 공성추, 공성 아너저, 공성 기술자 전부 안된다.

2020년 4월 29일 패치로 상당히 논란이 된 문명. 일단 레이티스 자원 배분이 바뀌었는데, 팔라딘급 기병 중 금값이 가장 저렴하게 되어서 후반 싸움에 매우 강력해졌다. 또한 대형 방패 기술이 주는 원거리 방어가 +2로 늘어서 미늘 창병은 최종 방업이 없는데도 방어 1만 떨어지는 유닛이 되었으며 척후병은 최상급 원거리 방어를 가지게 되었다. 시장에서 자원팔아 금 얻어서 생산해도 효율을 내는 레이티스와 버프된 무금 유닛들의 힘으로 후반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었다.

문제는 제작진이 승률만 보고 인위적으로 버프한 문명이여서 튜턴보다 더 혹평이 많다.[3] 특히 대형 방패 기술이 +2로 변경되면서 정예 척후병이 제국 척후병 이상의 원방을 가지게 되었고 팀전에서 아군이 베트남이면[4] 상대 원거리 문명들은 더더욱 힘들어졌다. 이로써 제작진이 얼마나 생각없이 패치하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차라리 대형 방패 연구 비용만 감소였으면 지금처럼 밸런스도 해치지 않고 적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레이티스 역시 성능에 비해 금 비용이 너무 저렴해서 사기라는 의견이 많다. 애초에 레이티스 공격 타입이 방어 무시라 상향 이전에도 강력한 유닛이였고 그나마 느린 생산 속도 덕분에 밸런스가 맞춰졌는데 생산 속도도 빠르게 변경한걸 모자라 생산 비용도 저렴해져 후반에 성 짓고 유물 2개 먹은 레이티스 부대에 상대 금 유닛이나 카운터 유닛들이 쓸려나간다. 결국 이러한 혹평에도 끝내 너프하지 않아 제작진이 편애하는 문명으로 오명을 받게 되었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평가도, 승률도 사기급으로 높은 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초보로 갈수록 승률이 최상위권에 가까워지지만 반대로 고수로 갈수록 승률이 부진하다. 레이티스가 가성비 끝판왕이기는 하지만, 상술했듯이 원거리, 공성 무기 성능이 죄다 형편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리투아니아를 상대하는 측도 유물 견제/획득을 위해 기를 쓰기 때문에 팔라딘/레이티스가 화력 증강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잦다. 오히려 초기 문명이면서도 등장 이래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사기 문명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프랑크나 훈 같은 문명들이 결정판 기준으로도 리투아니아보다 훨씬 강력하다.

결국 리투아니아의 문제점은 레이티스를 제대로 쓸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유불리가 지나치게 크게 갈린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즉, 레이티스를 쓰기 편한 상황에서는 우수한 유닛 스펙 + 무금 유닛 스팸이 시너지를 발휘하지만 아니라면 대형 방패 특수 업도 못 누른 채 밀린다는 것이다.

물론 고수 사이에서 승률이 낮다고 해서 밸런스적으로 괜찮다는 건 아니다. 우선 유저들에게 큰 비판을 받는 건 2가지로 대형 방패와 레이티스가 있다.

첫 번째로 대형 방패로 인해 척후병 원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가장 큰 혹평을 받는다. 가뜩이나 대형 방패 연구 비용이 식량 800에서 500으로 절반 가까이 감면인데 오히려 척후병 원방이 +2로 올라가 풀업 보병 궁사나 기마 궁사로는 흠집도 안나는 수준으로 되어버려 아너저 말고는 원거리로 발악이 불가능해졌다.[5] 게다가 보너스로 기본 이속이 10퍼 더 빠르다 보니 기마 궁사, 깃털 궁사, 랏탄 궁사 같이 이속 빠른 궁사를 제외하고는 리투아니아 척후병에 걸리면 도망도 못가고 썰린다. 또한 팀전 아군에 베트남이면 제국 척후병도 가능해서 이 문제는 심각한 편. 이렇게 척후병이 시너지가 너무 좋아서 단단한 척후병으로 궁사, 창병 다 잡아버리면 그야말로 레이티스나 팔라딘 파티라고 해도 무방하다.

두 번째로 레이티스 금 비용과 정예업이 너무 저렴하다. 기병양병소 중기병만 해도 금 75로 비싸지만 레이티스는 코끼리를 제외한 중기병 중 가장 강한 유닛인데 금 50으로 스펙에 비해 저렴하다.[6] 금 90으로 너프해도 할말 없을 정도로 강력한 스펙이며, 정예업도 식량 750, 금 750로 저렴하다.

이렇듯 대형 방패 척후병 원방 +1 너프, 레이티스 금 비용 및 정예업 비용 상승이 아닌 이상 계속 혹평을 받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튜턴 버프는 어느 정도 납득하는 유저가 늘어나는 것과 대조적.

11월 패치에서 레이티스의 원방이 1 감소했지만 정작 논란이 많은 대형 방패 원방 감소와 레이티스 금 비용 증가가 아니라서 제작진이 편애하는 문명답게 구색으로 너프했다는 불만이 많다.

2021년 1월 26일 패치로 유물을 넣었다가 빼는 것을 반복하면 공격력을 한없이 증가시킬수 있는 버그가 생겼다. 29일 44834 핫픽스로 수정되었다.

군주들의 여명 밸런스 패치에서 용광로 업그레이드가 제거된 대신, 기존의 후사르 업그레이드가 윙드 후사르로 대체되고, 레이티스의 기본 공격이 상향되었다. 용광로 삭제로 애꿎게도 보병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됨은 물론 유물 수집의 중요도가 대폭 증가했다.[7]

4월 패치에서는 기존의 시작 식량 150 보너스가 조정되어 시작 시와 마을 회관을 지을 때마다 식량 100이 되었는데 이는 초반을 너프하고 성주 시대 이후를 버프한 셈이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Winged_Hussar.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orenge.png 해당 색의 배경은 성 이외의 장소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39.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39.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업그레이드가 충실히 지원되지만 아쉽게도 철석궁병이 없다. 무엇보다 기사와 레이티스의 후반부 포텐이 강력하여 굳이 석궁병을 주력으로 삼는 경우는 적다. 그러나 기병 문명치고는 업그레이드가 꽤 좋은 축에 드는 것도 사실이어서 기사와 함께 왕정 초반까지 활용되기도 한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리투아니아의 꽃이자 주력 카운터병. 비잔티움처럼 초반에 힘싸움에서 강력하진 않지만, 발이 빨라서 퇴각하기 쉽고, 상대방 궁병을 추적하여 전멸시키기도 쉽다. 뿐만 아니라 대형 방패 때문에 풀업시 원방이 무려 10에 달해서 브리튼 같은 궁사 문명 입장에서는 고트의 허스칼보다 더 까다로운 병종이다. 척후병은 리투아니아가 후반 무금 포텐셜이 강력한 이유이자 아레나에서 흉악 문명으로 불리는 이유이다.

  • 기마 궁사 - 중형 기마 궁사 : 궁병이 애매하고 공성무기 테크가 부족하여 리투아니아는 원거리 화력이 부족한 문명이다. 기궁이 가성비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파르티아 병법을 제외하면 풀업이라서 후반 때 고성능의 경기병인 윙드 후사르와 조합하여 원거리 화력으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낼 때가 있다.

  • 총통병 : 쓰는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것이 없다. 일반적인 경우 보병을 처리하는 것은 기사나 레이티스로도 충분하다. 다만 미늘창병을 필두로 한 기병 카운터 보병이나, 독수리 전사 등 특수 보병들을 때려잡는 것은 총통병이 잘하므로 소수 뽑을 때가 있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보급품과 금속 갑옷, 용광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검병 성능이 형편없다. 하지만 초반 드러쉬에서는 이야기가 다른데, 리투아니아는 식량을 좀 더 주기 때문에 시민군을 뽑아 견제를 하면 적 자원이 막히고 자신은 무사히 봉건시대를 갈 수 있다. 때문에 제대로 타격을 주면 무장 병사로 그대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리투아니아의 가장 강력한 견제 빌드이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일반적인 용도는 타 문명과 별로 다를 바 없지만 리투아니아의 창병은 발이 빨라서 초반 스카웃 러시도 막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후반 창병 싸움에는 금속 갑옷, 용광로가 되지 않아서 창병 싸움에 매우 불리하지만, 보병 막방업이 안되는 점을 대형 방패로 상쇄해서 원방은 방3업과 똑같으며 이동속도가 빨라서 일반적인 창병과 달리 기병 추격이라는 제 역할에 특화된 창병을 가질 수 있다. 무금전에서 여차하면 상대 창병은 대형 방패+이속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 척후병에게 맡길 수 있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윙드 후사르 : 전체적인 용도는 경기병이 다 그렇듯이 척후병 공격 흡수, 후방 타격 정도. 용광로를 제외한 경기병 관련 모든 연구가 가능하며 고유 승급인 윙드 후사르가 용광로의 부재를 상쇄시켜주고 근방+1, 체력+5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검병이나 몽골 후사르도 이기는 고성능이다. 후반 윤작업 때문에 생산에도 별 무리가 없기 때문에 리투아니아의 훌륭한 무금 포텐 중 하나이다. 초반에 식량이 많이 남는 것으로 빠르게 봉건을 가서 스카웃 러쉬를 하기도 한다.

  • 기사 - 고급 기병 - 팔라딘 : 레이티스와 더불어 리투아니아의 핵심. 기본적인 업그레이드는 용광로를 빼면 모두 가능하고 팔라딘까지 된다. 하지만 진가는 문명 보너스인 유물당 공격력 증가에 있는데 유물 2개만 있어도 기사의 공격력이 일반 고급 기병과 같아지고, 팔라딘 승급과 유물 4개를 다 갖추면 왠만한 상성도 씹는 전 문명 최강의 팔라딘이 된다.[8][9] 물론 상대도 기를 쓰고 유물을 모을테니 4개까지는 무리고 2개 정도 모이는 것은 현실적인데, 그래도 적어도 철 거푸집까지는 보장되는 것이고 후반에도 용광로 보완은 하는 셈이다. 보통 리투아니아는 성주때 기사의 공격력이 12~14사이를 오가며, 이 공격력이라면 성주 궁병의 경우 기사가 3컷 내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인지라 상대 입장에서는 리투아니아를 똑같이 후반까지 보낸다면 기사의 포텐이 상당히 무서워져 창병만으로도 답이 없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 다만 왕정 때는 유물2개 있어야 본전이라 유물이 적다면 레이티스로 갈아타는 게 좋다. 성을 지을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레이티스가 대부분의 팔라딘에게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팔라딘까지 지원되는 기병 문명임에도 팔라딘은 상대가 궁사를 많이 쌓아 레이티스로는 접근이 어려울 때 등 한정된 상황에서만 등장한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리투아니아의 경우 공성 기술자도 없기 때문에 성능은 좋지 않다. 공성을 위해서 그래도 쓰긴 한다.

  • 망고넬 - 아너저 : 성능은 공성 기술자가 없으므로 나쁘다. 성주 시대때는 궁병을 막으려고 쓰지만 왕정 때는 척후병이나 기사 포텐을 노리므로 아너저를 가는 일은 드물다.

  • 스콜피온 : 그냥 버리자. 있으나 마나인 유닛으로 전혀 쓰지 않는다.

  • 사석포 : 리투아니아의 후반 공성 무기 중 가장 자주 보인다. 공성 기술자는 없지만, 공성 무기를 처리할 때 기병으로 적의 화력을 감내하기 어렵다면 곧잘 선택된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발트해에 접해 있는 리투아니아답게 해상 테크도 괜찮은 편이다. 선박 건조비 절감, 중형 파괴선을 제외하고는 모든 해군 관련 연구가 가능하다. 해상 맵에서 식량 보너스 덕에 상대보다 조금 더 빠르게 초반 부스팅을 할 수 있어 빠르게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는 소소한 이점도 있다. 단, 직접적인 교전에 도움이 되는 특성은 전혀 없으므로 굳이 해전을 하려고 리투아니아를 픽할 이유는 없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철거 뗏목 - 파괴선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의외로 리투아니아는 모든 화약 유닛이 지원된다. 대포 갤리온선의 정예 업 유무에 따른 건물 철거 성능 격차가 꽤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좋은 점.

5.1.6. 성,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원거리에서 적 건물을 공격하는 대건물 공성 병기.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 리투아니아의 핵심 유닛이다. 풀업일 뿐 아니라 기사 VS 기사 싸움에서 힐로 유닛 절약을 할 수 있고 적의 기사를 빼앗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느리게 나오는 수도사가 좀 더 빨리 나와 빠르게 모을 수 있다. 이 유닛의 진가는 바로 유물에 있는데, 수도원에 배치된 유물 하나당 기사/레이티스의 공격력이 올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수도사를 반강제로 강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 드물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섀도우 복싱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까다로운 유닛이다.

5.2. 특수 유닛[편집]



5.2.1. 레이티스[편집]


파일:PR5-039.png

* HP: 100 → 130
* 공격력: 13 → 16
* 공격 속도: 1.8
* 근접 방어: 1 → 2
* 원거리 방어: 1
* 방어 유형: 특수, 기병
* 이동 속도: 1.4
* 시야: 5
* 생산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70 파일:에오엠2 금.png 5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75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45초
* 생산 시간: 20초 → 18초
레이티스
Leitis
정예 레이티스
Elite Leitis

리투아니아인의 특수 유닛.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피해를 가하는 기병으로 상대 유닛[10]의 방어력이 0이든 5든 10 이상이든 풀 업글시에 공격력 18을, 유물 4개 먹었을 때에 최대 공격력 22을 그대로 때려박는 무시무시한 유닛이다. 심지어 그 단단한 정예 튜턴족 기사랑 붙어도 그냥 이긴다. 외형도 비슷하고 근접, 원거리 방어를 제외하면 슬라브의 보야르와 능력치가 거의 같다.[11] 손을 보면, 사슬장갑을 끼고 있다.

팔라딘에 비해 체력이 30 낮고 방어력도 낮은 편이라 대부분의 적 상대로는 팔라딘과 거의 같은 교환비를 내며, 원거리 유닛 상대로는 조금 부실한 편이다. 다만, 유물 2개를 소유했다면 미늘창병을 3대, 중형 낙타 기병을 7대에 죽이는 등 거의 모든 유닛의 체력을 딱 맞춰서 죽일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둘한테 함부로 덤비지 말자. 기병 카운터 유닛들에게는 유물 4개를 먹은 레이티스라도 상대가 안 된다.

이 유닛의 무서운 점은 팔라딘급 체급에 방어무시라는 사기스러운 스펙을 가진 유닛이면서 먹는 금 소모량이 50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덕분에 어지간한 실력대에서는 성 짓고 레이티스 스팸을 하는 순간 그냥 개떼같이 몰려나오는 레이티스에게 회전이든 뭐든 다 압도당하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투아니아가 경제력이 아주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문명이라 고실력대에서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게 쉽지 않지만 여전히 기회가 되면 승리를 거머쥐게 해주는 사기스러운 유닛 중 하나. 이 유닛 이후 가성비가 말도 안되는 특수유닛들이 다수 등장했는데 그 계열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패치로 건물과 공성무기 상대로는 방어무시 공격이 먹히지 않고 대신 기존 피해량 계산방식대로 피해를 입힌다.[12]

레이티스는 단수고, 복수형은 레이차이(Leičiai)다.


5.2.2. 윙드 후사르[편집]


파일:Winged_Hussar.png

* HP: 80
* 공격력: 9 (수도사 +14, 화약 유닛 +4)
* 공격 속도: 1.9
* 근접 방어: 1
* 원거리 방어: 2
* 방어 유형: 기병
* 사정 거리: 0
* 이동 속도: 1.5
* 시야: 10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80
* 윙드 후사르 승급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0 파일:에오엠2 금.png 800 60초
* 생산 시간: 30초
윙드 후사르
Winged Hussar

군주들의 여명 이후 추가된 폴란드와 공유하는 리투아니아의 특수 경기병. 각종 보너스를 받아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폴란드와 달리 리투아니아는 경기병 관련 보너스가 딱히 없지만 추가 공격력이 용광로 없는 것을 상쇄시켜주고 체력도 5 높고 근접 방어도 1높은데 갑옷 풀업이 되어서 일본 챔피언을 제외한 다른 챔피언과 몽골 후사르 정도는 이기는 준수한 성능으로 확인되어 식량이 충분하면 레이티스 등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극후반 무금전에서 쓸만한 카드 하나를 받아간 셈.

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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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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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ambesons.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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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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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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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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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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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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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언덕 요새[13]
(Hill Forts)

마을 회관 사정 거리 +3
파일:에오엠2 식량.png 250 파일:에오엠2 금.png 250
탑 방어막[14]
(Tower Shields)
창병, 척후병 계열의 원거리 방어력 +2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6.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마지막 칸
출시 직후
유물로 인한 기병 공격력이 +5까지 증가했으며, 정찰 기병 계열도 혜택을 받음.
34055
유물 공격력 혜택이 +4로 감소, 정찰 기병 계열은 혜택에서 제외.
36906
레이티스의 생산 시간 감소, 생산 비용 변경.
대형 방패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 업그레이드 효과 증가.
37605
보급품 연구 삭제.
42848
레이티스의 원거리 방어력 1 감소
군주들의 여명
51737
용광로 연구 불가.
후사르 승급이 윙드 후사르 승급으로 변경.
레이티스 공격력 상승.
(일반 : 12 → 13 / 정예 : 14 → 16)


7. 여담[편집]


  • 결정판 출시 당시에는 단일 캠페인이 없고 이바일로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적으로 딱 한 번 등장하는, 캠페인 등장 횟수가 가장 적은 문명었으나 두번째 DLC인 군주들의 여명에서 리투아니아 캠페인이 추가되었다.

  • 버그로 남성 주민의 이동 대사 중에 수도사의 이동 대사 중 하나인 "Stengiuosi"[15]가 출력되어 유저들에게 당혹감을 선사했던 적이 있었다. 패치로 수정된 후부터는 누락되었던 문구인 "Tuojaus(금방, 즉시)"라는 대사가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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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4.[2] 이 때문에 고트는 상대 승률 43%대를 보이는 리투아니아의 극카운터. 검병의 성능이 부실해서 일단 보병 물량을 쏟아내기 시작한 고트 측이 허스칼+미늘창병+챔피언으로 소모전을 걸어오면 창병+척후병+팔라딘+레이티스로도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게 된다. 그나마 리투아니아 측이 보병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총통병을 양성한다면 고트 측을 상대로도 승산이 생기지만 총통병은 기사 계열과 마찬가지로 금과 식량이 적지 않게 소모되는 유닛이라 리투아니아 측에 금과 식량이 넉넉하게 확보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게다가 총통병은 고트도 있다.[3] 튜턴은 느리고 튼튼한 컨셉을 바탕으로 버프하고 결정적으로 튜턴은 킹스 이후로 계속 암흑기라 결정판에서 버프를 두 번 받았을 정도로 최소한 이쪽보다 더 정당하다.[4] 대형 방패 연구를 받으면 원방이 무려 11 이다.[5] 이에 대표적으로 사례는 브리튼이다. 고트는 보병 막방업을 지원하지 않아 풀업 맞보병으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데 리투아니아는 대형 방패 척후병으로 브리튼의 밥줄인 보병 궁사 짤짤이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미늘창병도 척후한테 썰리고 기병 카운터가 없는 자리를 중기병으로 채우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6] 실제로 저 가격인데도 다대다 대전에서 보야르, 카타프락토이를 무난히 이겨버린다.[7] 병력의 중요도 자체는 어차피 팔라딘이건 레이티스건 둘 다 유물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변경된 정도는 아니다. 물론 레이티스가 팔라딘보다 더 강해져서 레이티스가 딜러, 팔라딘이 탱커로 양분됐다고 생각하면 편하다.[8] 유물 4개를 확보한 풀업 리투아니아 팔라딘은 일반 풀업 팔라딘은 당연하고, 기존의 최강 팔라딘이었던 프랑크 팔라딘도 1대 1에서 이기며, 금 비용 30의 가성비 좋은 폴란드 고급 기병 대부대와의 정면 싸움도 이긴다. 그나마 비등한 건 최대 근접 방어력 +2의 보너스를 가진 튜턴 팔라딘 뿐이다.[9] 물론 이건 단순히 1대 1을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고, 실전에서 누가 제일 최강인지는 단정짓기 어렵다. 팔라딘 3강 중 프랑크는 근접전 능력이 제일 떨어지지만 높은 체력으로 원거리 공격을 가장 많이 버티며 문명 자체가 기사 전용인 만큼 각종 혜택을 받아 운용하기가 가장 쉽다. 튜턴 팔라딘은 성주, 왕정 시대마다 공짜로 주어지는 근방 덕에 별다른 투자 없이도 근접전에서 최강이지만, 대신 사육술이 없어 기동성과 원거리 대응력이 가장 떨어진다. 리투아니아 팔라딘은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탱킹 측면에서는 플러스가 없고 유물 0개 상태에선 무보정 풀업 팔라딘에게도 질 정도로 확보한 유물 수에 그 성능이 전적으로 의존하는 단점이 있다. 기사의 역할인 딜탱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셈.[10] 건물 제외[11] 다만 현재는 보야르가 패치로 튜턴족 기사 기병 버전으로 바뀐 상태라 스팩차이가 존재한다.[12] 레이티스의 공격력 자체가 워낙 강력하니 공성무기의 방어력은 레이티스에게 의미가 없다. 그리고 성처럼 단단한 건물은 결국 공성무기로 무너뜨려야 하는데 리투아니아는 사석포까지 지원된다.[13] 원래 킹스 시절 튜턴의 문명 보너스였다.[14] 사실 이것은 원문을 너무 정직하게 직역한 오역으로 이름 그대로 읽어서 타워 실드라고 하거나 의역을 살짝 넣어 대형 방패라고 하는 것이 적절했을 것이다. 여기서 묘사된 타워 실드는 실제 리투아니아 대공국에서 사용된 게디미나스의 기둥이 그려진 방패로, 게임상 리투아니아의 문양과 레이티스가 장비하고 있는 방패가 바로 그것이다. 헌데 외견상으로 그것을 장비하고 있는 레이티스가 아니라 방패를 안 들고 있는 창병이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는다는 게 옥의 티이다.[15] "stengtis"의 직설법 현재시제 1인칭 단수 형태로 "(나는) 노력하고 있다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