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버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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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영주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20년 3월 1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감천 방면이 운행 중단되었으며, 3월 15일부터 미울 방면이 3회로 감회되다가 6월 1일 복구되었으나, 2021년 1월 11일부터 3차 대유행 여파로 3회로 다시 감회되었다.[3] 5월 4일 복구되었다.
4. 특징[편집]
- 1일 1회 운행하는 감천 연장노선은 대전복합-태백완행 노선의 영주-감천 구간과 일치한다. 물론, 시외버스는 영주여객 대신 영주종합터미널에 서고, 시외버스는 온갖 정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와는 다르게 장수, 유동만 정차했다가 빠르게 간다.[4]
- 장수에 들어오는 유일한 영주시 읍면지역 노선이다.[5]
- 감천면에서 50분 정도 기다리면 예천군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다. 단, 환승이 불가능하며, 시계외요금이 부과된다.
- 영주 버스 20번대 노선 중 20번, 28번, 28-2번과 함께 풍기방면이 아니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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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회 감천, 1일 4회 미울방면으로 운행.[2] 흔히 유동이라고 부르는 곳이다.[3] 감천방면이 운행중단되고, 미울방면이 1회 감회 되었다.[4] 2019년 12월 26일 부터 김천-영주 시외버스 노선은 상주시의 청리, 문경시의 산양, 예천군의 감천, 유동, 영주시의 장수를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5] 그 외에는 영주시 시내버스 5번(단 코로나19로 30분 배차에서 무려 9회로 감회되어 버렸다.)과, 영주시 시내버스 영주-장수-성곡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6] 단, 아까 말했듯이 예천읍내 까지 들어가지 않고 감천면 까지만 들어간다. 예천읍내는 2018년 이후로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예천읍내 폐선방면 노선에 대해서는 영주 버스 영주-예천 문서 참조.[7] 단, 풍기역에서는 예천읍내까지 들어가는 농어촌버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