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린 투게넨시스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사람족에 속하는 멸종된 생물 중 하나로, 오로린속의 유일한 종이다.
2. 상세[편집]
2000년 아프리카 케냐 중서부의 투겐 지역에서 프랑스의 조사팀이 발굴하였으며, 오로린 투게넨시스 약 600만 년 전의 두번째로 오래된 화석 여겨지는데, 투겐의 원인이라는 뜻에서 오로린 투게넨시스(orrorin tugenensis)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화석은 각 부위별로 총 20여개가 발굴되었으며, 13개는 대략 5명 정도의 개체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공통조상으로부터 침팬지와 갈라져 나온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에서 진화된 종일 수도 있으며 이리 되면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가 최초의 인류의 조상이 되며 아니면 침팬지와 갈라져 나온 인류의 최초의 조상일 수도 있다. 이리 되면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는 침팬지와 인류의 공통조상으로 묶일 수도 있다.
즉 어떤 결과가 나오든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와 같이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3. 관련 매체[편집]
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에서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다음으로 진화할 수 있는 종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3:53:51에 나무위키 오로린 투게넨시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