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노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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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니치 드래곤즈의 투수.
오카노는 1994년 4월 16일생으로 신장이 180cm에 몸무게 85kg. 직구 148km와 130km의 포크볼과 투심 120km의 슬라이더등 등을 다양하게 던지며 일본 최대 고교 야구대회인 고시엔에서 활약하며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그는 뜻밖에도 프로팀에 가지 않고 실업야구의 명문인 도시바 팀으로 갔다. 그리고 오카노는 이적하자 마자 도시바의 에이스 자리를 궤차고 압도적 구위로 실업리그를 폭격하며 에이스가 되고 12월열린 아시아 윈터리그 에서는 탈삼진1위를 기록하는등 실업야구 최고 선발투수가 되며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선발되는 경사를 맞이하고 프로리그 10개팀과 메이저리그팀 에서도 노리는 선수로 성장한다.
2. 국가대표 경력[편집]
오타니 쇼헤이와 후지나미 신타로와 더불어 일본의 3대 기대주로, 조국을 12년만에 결승에 진출시킨 차세대 에이스
첫 국대경력은 제25회 아시아 야구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오타니 쇼헤이, 후지나미 신타로와 활약하고 2012년 한국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활약하며 둘과 함께 일본의 3대유망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세계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윈터리그에서 탈삼진1위를 찍는등 활약하여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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