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G1)/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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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너레이션 1
3. 리턴 오브 콘보이
4. 제너레이션 2
5. 머신 워즈
9. 제너레이션즈
10. 전시용 스태츄
11. G-SHOCK x 트랜스포머
12. 텐세그 베이스
13. 캐논 / 트랜스포머
14. 루나 크루저 프라임
15. 미싱 링크
16. 3사
16.5.1. 풍뢰모형(Furai Model)
16.5.2. 철기교(KURO KARA KURI)
16.5.3. 풍뢰가동(Furai Action)
16.8. 로보센
16.10. 욜로파크


1. 개요[편집]


G1 옵티머스 프라임의 완구를 설명하는 문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만큼 완구도 매우 다양하게 나왔다.


2. 제너레이션 1[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external/tfwiki.net/G1_OptimusPrime_toy.jpg

G1 방영 당시의 원조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그리고 수많은 옵티머스 프라임 팬들의 정상. 기원은 다이아클론배틀 콘보이로, 보다시피 당시 G1 완구가 그랬던 것처럼 본편의 설정과 디자인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는 작은 6륜 차량이 롤러다. 손은 별도 파츠로 비클 모드시 운전석이나 트레일러에 수납할 수 있다.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금형이 찍혀나왔고, 수많은 바리에이션 역시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재판되고 있지만 어째 재판되는 것들은 금형이 노후되었는지 완구의 질이 초창기 때보다 몹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타카라해즈브로의 신명나는 추억팔이 마케팅에 의해 가격에서 프리미엄이 잔뜩 붙은 흔적이 보인다.

실사판이 나온 뒤 실사판 완구와 같이 들어있는 합본 제품도 두 번 나왔는데, 2011년에는 DOTM 옵티머스 디럭스 완구와 합본으로 발매됐고, 2019년엔 프랜차이즈 35주년 기념으로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 옵티머스와 합본으로 발매됐다.

참고로 지금의 위상과 달리 다이아클론 시절 배틀 콘보이는 여러 대가 등장하는 양산형이며 취급도 그냥 이동기지였다. 여러모로 트랜스포머로 오면서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파일:PowermasterOptimusPrime_toy.jpg
1988년 G1 프랜차이즈의 후반기에 발매됐다. 트랙터의 그릴 부분에 파워마스터인 '하이-큐'가 달라붙어서 트랙터가 옵티머스로 변신하고, 나머지 트레일러는 기지 모드로 변신했다가 옵티머스와 합체해서 최종적으로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된다. 같은 해 타카라는 이 완구를 개수해서 진라이 완구로 냈다. 2003년과 2012년에 하스브로가 파워마스터 옵티머스를 복각했는데, 1988년에 발매된 완구 조형이 아닌 진라이 조형으로 복각시켰다. 이 두 복각판엔 1988년 당시 하스브로에서 발매하지 않은 갓봄버도 포함되어있다.



3. 리턴 오브 콘보이[편집]


  • 스타 콘보이
바퀴가 굴러가는 전동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4. 제너레이션 2[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external/tfwiki.net/G2Prime_toy.jpg
가장 먼저 나온 G2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새로 추가된 무기와 트레일러의 색깔을 제외하면 G1 완구랑 동일하다. 트레일러의 앞부분은 따로 떼어내어 로봇 모드의 옵티머스에게 백팩처럼 장착할 수 있다.

  • 히어로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external/tfwiki.net/CombatheroPrime_toy.jpg
G2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들 중 처음 나온 신조형이다. 트레일러 분리 없이 통째로 로봇으로 변신한다.

파일:external/tfwiki.net/G2toy_laser_optimus_prime.jpg
G1 시절처럼 이쪽은 트럭 부분만 로봇모드로 변형되고, 트레일러는 스위치를 누르면 스프링을 이용해 자동으로 펼쳐져 무기고 형태로 변형된다. 비클 모드가 탑차에서 유조차로 바뀌었다(트랙터로 트레일러를 끄는 방식은 동일). 당시의 완구들 중에서도 빼어난 측에 드는 퀄리티를 보여줬으나, 트랜스포머의 인기 저하로 인해 조용히 묻혀버린 비운의 완구. 건전지를 넣고 손에 무기를 끼워준 뒤 차 지붕의 버튼을 누르면 빛이 나는 기믹이 있다. 그래도 조형 자체는 앞서 말했듯 출중한 편이라 훗날 트랜스포머 카로봇에 등장하는 블랙 콘보이 완구의 조형으로 재활용 되었다. 또 훗날에 트랜스포머: 어스워즈의 캐릭터로 탄생되었다. 일본에서는 '배틀 콘보이'로 판매되었다.

  • 1995년 고봇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external/tfwiki.net/G2toy_gobot_prime.jpg
이 조형은 트랜스포머 카로봇에서 이글 킬러로 재활용됐다.


5. 머신 워즈[편집]


  • 1997년 머신 워즈 울트라 옵티머스 프라임
머신 워즈의 옵티머스 프라임. 해당 제품은 이전에 출시된 썬더클래시의 금형을 사용했다.


6. 마스터피스[편집]


  • 마스터피스 MP-01 콘보이
파일:external/tfwiki.net/20thAnniversary_OptimusPrimesm.jpg

첫번째 마스터피스 완구. 일본에선 타카라가 2003년에, 북미에선 하스브로가 프랜차이즈 20주년 기념이란 타이틀로 2004년에 출시했다. 이후에도 여러번 재생산됐는데 2006년엔 북미에서 트랜스포머 더 무비 개봉 20주년을 맞아 일부 부위에서 도색을 바꾸고 패키지에 더무비 DVD가 동봉되어 재판매됐다. 같은 해와 3년 뒤인 2009년엔 타카라가 트레일러가 포함된 완전판을 냈다. 이외에도 더무비에서의 사망 장면을 재현해 회색인 슬립모드, 하얀 울트라 매그너스, 네메시스 프라임, 전신이 황금인 행사 한정판으로 몸 전체의 색만 바뀐 버전들이 나왔다. 2000년대 초에 나온 제품이지만 높은 퀄리티 덕분에 지금 기준에 봐도 크게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다.

가장 큰 특징은 30cm의 거대한 떡대와 묵직한 합금. 합금량이 어느 정도냐 하면, 농담 좀 섞어서 아령 급이다. 본품만으로 실무게 1.1kg. 정강이 부분이 통합금이고 가슴팍에도 합금 파츠가 제법 들어가 있다. 조형은 G1 오리지널 스타일. 다만 이곳저곳에 실린더나 에어덕트 등이 세세히 조형되어 있어 디테일은 수준급이다. 초합금 완구라고 생각하면 최고급에 가까운 명품이지만 만져보면 일반 트랜스포머 완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또한 깨알같이 발터 P38이 액세서리 파츠로 동봉되어 있는데, 이는 당연히...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단점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완전판을 제외한 일반판에는 트레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1], 그리고 합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합금 피규어에 합금이 많다는 게 무슨 단점이냐고 하겠지만, 만져보면 알 수 있는데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 발목이 가동되고 다리부분도 라쳇관절을 채용해서 트랜스포머 완구 중에서는 최고로 튼튼한 관절 축에 들지만, 자체적인 무게가 엄청나서 실질적인 안정성은...직립이나 포징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잘못 건드리면 '툭' 도 아니고 '쿵'이라는 크고 아름다운소리와 함께 쓰러지는데, 이 경우 그 무지막지한 충격량에 대개 어깨에 붙은 배기구가 동강난다(...). 다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배기구를 제외한 본체 자체는 매우 튼튼하므로 쉽게 파손되지는 않는다.

2011년 라스트 샷(Last Shot)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생산을 하고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이 라스트 샷 버전은 피규어에 LAST SHOT(최종 생산분)이라는 각인이 찍혀있으며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있다.

파일:132152_2011501283.jpg
그런데 이 라스트 샷 중 1000 개 한정으로 국내 이마트에서 2011년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예약판매를 했다. 가격은 98,000원. 그래서 팬들은 당시 유행하던 통큰치킨에 빗대어 통티머스 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제작사가 타카라나 하스브로가 아닌 '제트피어'라고 써져있어 팬들이 혼란스러워 했으나, 이마트 측에서 '제트피어'는 타카라토미의 공장이름이고, 이 마스터 피스는 '타카라 토미'와 합의하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토이저러스에서 할 법한 이벤트를 이마트가 한 것에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원래 가격이 비싼 녀석이라서 이마트에서 싼 값에 판 게 메리트가 있지만, 금형이 여러번 써먹은 결과 노후화되어 몇몇 부분의 결합에 단차가 생긴다는 점, 무엇보다도 발매 직후 마스터피스 콘보이 2.0을 23100엔에 발매한다는 정보가 떴다는 점이 겹쳐져 국내 팬들을 고민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다.

  • MP-10 콘보이
파일:external/tfwiki.net/MP-10_toy_photo.jpg

마스터피스 콘보이의 2번째 완구. 2011년에 출시되었다. 좀더 현대적이고 샤프하게 리파인되었으며 변형 시퀀스나 비클모드의 외양도 전작보다 나아졌다. 이온 블라스터는 접어서 등짝에 저장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크기가 1.0에 비해 머리 하나 정도 줄어들었고 합금이 대거 삭제되었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올라가서 이에 불만을 표하는 이들이 있다. 대신 본체 무게가 매우 가벼워져 전시나 포징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마스터피스 라인업의 스케일이 구판이 아니라 이 2.0에 맞추어져 있어 스케일을 중시하는 마스터피스 콜렉터는 이 쪽을 선호하는 편. 거기에 트레일러와 스파이크 윗위키얼굴은 알아볼 수 없지만까지 따라오니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다. 스파이크는 옵티머스의 차량모드나 롤러, 또는 컨테이너 내의 수리 포드에도 탑승 가능하다. 사실상 전작은 라스트 샷 이후 씨가 마른 지 오래라 신품을 원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하지만.

타카라는 2011년에 발매한 뒤 2016년에 재판을 했다. 하스브로는 토이저러스 한정으로 2012년과 2014년, 2017년 이렇게 삼판까지 찍었다. 2017년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롯데마트에서도 온라인몰 한정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하스브로판과 타카라판은 패키지와 도색이 서로 다른데 하스브로판은 안이 보이고 가로로 기다란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고 타카라판은 세로로 길고 검은 박스에 들어있다. 또한 타카라판은 파란색 부분이 남색에 가까운 반면 하스브로판은 밝은 파랑색이다.

당연하게도 이 마스터피스 콘보이는 네메시스 버전(블랙 콘보이)으로 재도색돼서 출시됐다. 하얀색 버전은 울트라 매그너스가 옵티머스의 색놀이에서 따로 분리되면서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SG 옵티머스가 이걸 베이스로 해서 정식 발매. 역시 색놀이로 악명높은 타카라토미답게 슬립 모드, 녹색 위장 도색, 청마띠의 해 한정판 도색, 세븐일레븐 한정판, 의류 브랜드 콜라보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 등등 수십 종의 색놀이로 끊임없이 우려먹었다.

  • MP-44 콘보이
파일:MP44-Prime.jpg
2018년 하반기에 신형 마스터피스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의 목업이 공개되었고(3.0 버전) 2019년에 출시되었다. 푸짐한 구성품과[2] 껍질이 없는 애니메이션의 깔끔한 로봇모드를 재현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충 봐도 눈에 거슬리는 큰 등짐[3]과 비클모드 시 후면부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페이크 파츠의 향연, 결정적으로 5만엔(한화 약 5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흑우옵'(...) 이라는 별명으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그러나 플라잉겟을 한 사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제품에 미국판 성우인 피터 쿨렌의 목소리도 포함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반응이 줄어들고, 또한 사진으로는 잘 알 수 없던 전반적인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액션 피규어 급의 가동성 등이 내수 리뷰들을 통해 드러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발매된 제품의 50%가 무릎관절이 갈려져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얼마나 많은 클레임을 받았으면 이 제품을 판매하던 아마존 재팬은 아예 콘보이 3.0의 구입 페이지를 없애버렸을 정도다.

다만 이것은 결함품이 아닌 무릎 부분 이중관절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릎을 마구 움직이다 보니 관절이 갈려나간 것이다.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움직인 다음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일 시 정상작동을 하지만,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다 움직이지 않고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이려 무리하게 힘을 주다보니 파손이 일어난 것.

아무래도 트랜스포머 완구에 이런 방식의 관절이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4]이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었다.

이러한 해프닝과 높은 가격 탓에 어느 정도 묻힌 감은 있지만, 원작에 가까운 프로포션, 75스텝에 달하는 변형과정, 풍성한 구성품 등 '마스터피스'라 부르기 충분한 제품이다. 다만 전신의 도색이 복잡한 변형 구조로 인해 너무 잘 까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이 제품도 KO, 즉 중국제 불법 복제품이 만들어졌는데, 이 KO마저 가격이 10만원 내외로 꽤나 고가에 속하는 편. 다만 원본의 가격이 가격인지라 팬들 사이에서는 수요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KO 버전은 원본의 도색까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광 사출색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슈가 있는 무릎 부분은 아예 돌기 부분을 잘라내버려서 해결했다.

  • MP-44S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마스터피스 MP-44S 옵티머스 프라임.jpg
2023년 7월에는 MP-44 콘보이를 기반으로 G1 당시 완구 컬러를 재현한 MP-44S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개되었다. 가격은 세금포함 33,000엔. 2024년 2월에 출시된다.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300,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27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7. 클래식[편집]


  •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external/tfwiki.net/ClassicsPrime_Voyager.jpg

2006년 해즈브로에서 낸 새로운 옵티머스 프라임.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는 기존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막상 실물을 뜯어보니 뛰어난 프로포션과 가동성 등 여러모로 명품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까지도 찬사를 받을 정도.

이후 색놀이로 울트라 매그너스와 네메시스 프라임, 그리고 SG 버전으로 재도색이 되었다. 특히 울트라 매그너스로선 이 버전이 옵티머스와 완전히 똑같이 나온 셈.

  • 멀티팩 얼티밋 배틀
파일:external/tfwiki.net/ClassicsPrime_Vs.jpg

탱크로 변신하는 메가트론과 함께 들어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 G1과 유사한 모습의 완구이지만, 무기가 아무리 봐도 톰슨 기관단총(…). 가동률 자체는 뛰어나지만 어째 허리가 안 돌아가고 가슴이 돌아가는 완구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거기에 버튼을 누르면 상체가 펀치를 날리듯 좌우로 마구 돌아가는(...) 약을 거하게 들이킨 듯한 기믹이 내장되어 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기믹이라는 평. 동봉되어있는 메가트론은 오른팔을 이루는 탱크 포신이 봉을 돌리듯 돌아간다.


8. 리빌 더 실드[편집]


파일:RTS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jpg
1995년에 발매한 레이저 프라임의 리뉴얼 버전이다. 블랙 콘보이는 물론이고 SG 옵티머스 프라임의 완구조형, SG 울트라 매그너스 디자인(#)으로도 활용되었다. 단, 구판보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며, 트레일러가 제외되었다.


9. 제너레이션즈[편집]



9.1. 컴바이너 워즈 / 유나이트 워리어즈[편집]


  •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CW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jpg
컴바이너 워즈 보이저 모터마스터의 프리툴 제품. 합체시 내부 조형이 그랜드 콘보이의 합체시 모습과 닮았다. 다만 머리를 제외하면 모터마스터의 몸체를 그대로 쓴 탓에 모터마스터의 단점까지 그대로 가져왔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 디자인된 얼굴 조형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것은 덤. 그래도 제품 자체의 가동성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5] 합체 기믹이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G1 옵티머스 완구라 나름 애정을 가지고 개조하는 팬들도 있는듯 하다.

  • 보이저 클래스 배틀 코어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CW 보이저 클래스 배틀 코어 옵티머스 프라임.jpg
하얀색으로 사출된 제품이며 얼굴 조형이 다르다.

  • 보이저 클래스 콘보이
파일:UW 콘보이.jpg
컴바이너 워즈의 타카라토미판인 유나이트 워리어즈 라인업으로 발매된 제품. 컴바이너 워즈와 달리 콘보이 그랜드 프라임의 합본으로만 발매되었다. 도색이 G1 애니메이션에 더욱 가까워졌다. 아쉽게도 얼굴 조형은 그대로다.

9.2. 타이탄즈 리턴[편집]


파일:TR 리더 클래스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jpg

  • 보이저 클래스 다이악 &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TR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jpg


9.3. 파워 오브 더 프라임[편집]


  • 리더 클래스 에볼루션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POTP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jpg
본체는 오라이온 팍스로 변신하고, 트레일러와 합체해 옵티머스 프라임이 되는 특이한 기믹으로 주목받은 제품이다. 특이하게도 출시 4년만인 2022년 대한민국 국내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2022년 10월 옵티머스 프라임의 재판 소식이 나왔다. 11월초 재판본이 국내에 정발되었다.


9.4. 제네레이션 셀렉츠[편집]


  • TT-GS01 스타 콘보이
파일:800px-TF-Generations-Selects-Star-Convoy.jpg
POTP 리더 클래스 에볼루션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툴 제품. 이쪽은 본체가 기존의 옵티머스 프라임(콘보이)으로 변형하고, 트레일러와 합체해서 스타 콘보이가 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G1 옵티머스의 디자인과 슈퍼모드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하기도 한다.


9.5.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편집]


  • WFC-S11 시즈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시즈옵.jpg
'시즈'라인업으로 나온 옵티머스. 사이버트론 비클때문에 생긴 팔짐과 등짐을 빼면 평가가 좋은 편

  • WFC-S65 보이저 클래스 클래식 애니메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애니컬러시즈옵.jpg
35주년 기념으로 나온 제품으로, 시즈 보이저 옵티머스를 애니메이션 풍으로 도색한 제품이다.
월마트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 WFC-E11 어스라이즈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어라옵.png
어스라이즈 라인업으로 새로 나온 지구 트럭 모드로 변신하는 옵티머스이다. 본체는 보이저급이지만 리더급으로 판매되었는데, 정말 간만에 전개 가능한 트레일러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 이 트레일러는 무비 버전의 스튜디오 시리즈 옵티머스들에게도 호환된다. 가슴을 열면 매트릭스도 들어 있다. G1 디자인을 잘 재현하면서 가동률도 뛰어난 수준이기 때문에 평가가 굉장히 좋다. 단, 일반판에선 도끼와 롤러는 없고 온라인 독점으로 판매하는 무기 웨폰 팩으로 별도로 판매한다. 어스라이즈의 후속작인 킹덤에서도 박스만 바꾸고 출시되었다.

  • 리더 클래스 평행 세계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Alternate Universe Optimus prime.jpg
아마존닷컴한정으로 나온 제품. 어스라이즈 리더 옵티머스를 더 무비 당시 온 몸이 흑색으로 변한 채 사망한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망가진 머리는 신조형으로, 옆구리는 도색으로 재현했다. 컨셉이 컨셉인지라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이 제품을 시체팔이, 시체옵, 뒤진옵이라고 부른다.(...)


9.6. 프리미엄 피니시[편집]


  • PF-WFC-01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784px-TF-Premium-Finish-PFWFC-01-Optimus-Prime.jpg
타카라토미 단독 라인업인 프리미엄 피니시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 기존 시즈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의 단차 문제가 해결되었다. 황변 문제가 있어 회색 부분이 노랗게 변한다.

9.7. 레거시[편집]


  •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트랜스포머 레거시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jpg
워 포 사이버트론에 이은 제너레이션즈 완구 라인업인 '레거시'에서 레이저 옵티머스를 다시 새롭게 리메이크한 제품. 트레일러와 본체의 상반신은 신금형이지만 하반신은 이전의 어스라이즈 옵티머스의 부품을 유용했다. 이전 디럭스보다도 더 원본에 더 가까워졌으며, 트레일러 전개 기믹 또한 건재하다. 또한 기존의 칼 뿐만 아니라 레거시 고유의 '에너존 웨폰'이 추가 되었다. 다만 이전 어스라이즈 옵티머스와 다르게 손은 고정형으로 나왔다.
전체적으로 잘 뽑힌 외형에 블랙 콘보이의 발매를 기대하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후 월마트 한정판 시리즈로 블랙 콘보이가 출시 되었다.

9.8.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편집]


  •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jpg
MCM 코믹콘 런던 2022에서 공개된 성탄절 기념 한정판 제품. 제너레이션 계열 완구 중에서는 드물게 실제 차량의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으로, 볼보 VNR 300으로 변신한다.[6] 본체는 레거시 커맨더 클래스 모터마스터의 리툴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전신 신금형이다. 무장은 WFC 어스라이즈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의 것에서 색만 바꾸었다. 트레일러는 어스라이즈와 거의 동일하나, 연결부가 신금형 부품으로 되어있다. 본체의 외관이 G2 히어로 옵티머스 프라임과 닮아 추후 히어로 옵티머스의 발매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볼보 옵티머스 프라임의 출시 소식 자체는 몇 년 전 상품 코드가 유출된 아마존 콜라보 옵티머스가 먼저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고 이 제품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9.9. 볼보[편집]


  • VNR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VNR 옵티머스 프라임.jpg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10. 전시용 스태츄[편집]


파일:attachment/Giant-Optimus_1402552496.jpg

타카라토미에서 공개한 거대 스태츄. 크기는 6피트(약 183센티)이며 가격은 그에 걸맞게 무려 300만엔.(한화 3,118만원) 사실 완구라기보다는 전시용 시설물에 가까운 물건이다.


11. G-SHOCK x 트랜스포머[편집]


  •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G-Shock X 트랜스포머_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jpg
G-SHOCK과의 콜라보 제품.


12. 텐세그 베이스[편집]


  • 텐세그 베이스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
파일:텐세그 베이스 옵티머스 프라임.jpg
WFC-K20 리더 울트라 매그너스의 추가장갑을 제외한 본체 부분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색으로 도색하고 텐세그 베이스[7]를 동봉한 제품. 대한민국에도 정발되었으며, 정가는 69,000원이다.


13. 캐논 / 트랜스포머[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R5
파일:캐논 트랜스포머_옵티머스 프라임 R5.jpg
캐논과의 콜라보 제품. 이 제품을 기반으로 리플렉터네메시스 프라임이 나왔으며, 대한민국에도 리플렉터와 같이 정발되었으며, 정가는 180,000원이다.


14. 루나 크루저 프라임[편집]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

  • 루나 크루저 프라임
파일:루나 크루저 프라임.jpg
JAXA토요타와의 콜라보 제품이다. 2024년 3월 30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11,00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13,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101,7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15. 미싱 링크[편집]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8]

잃어버렸던 꿈이 시간을 넘어 링크한다!

캐치프레이즈


  • C-01 콘보이
파일:미싱 링크 C-01 콘보이.jpg
2023년 8월 9일 공개되었으며, 타카라토미의 새로운 오리지널 완구 라인업인 '미싱 링크'의 첫 번째 제품이다. 타카라토미 단독 라인업인 만큼 이름은 '콘보이'로 출시된다. 구판 완구 컬러를 재현한 트레일러 합본판 제품으로, 기존 구판 완구의 구성은 물론 리더십의 매트릭스도 포함되었다. 본체는 구판 G1 완구를 기반으로 가동을 크게 개선한 모습으로 어깨, 허리, 손가락, 발목의 가동이 추가되어 애니메이션에서의 포즈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취해줄 수 있다. 2020년대 들어 보기 드물어진 크롬 도금 부품이 여럿 달려있는 것 또한 특징. 구판 완구의 특유 럽사인 / 시크릿 엠블럼이 그대로 있으며, 스티커 부분 중 본체 부분은 도색으로 재현했다. 보너스 씰이 동봉된다. 매트릭스 체임버는 탈착이 가능해 다이아클론 배틀 콘보이의 잔재인 다이아클론 대원이 앉는 좌석으로도 만들어줄 수 도 있다. 1985년 사양을 오마주한 미싱링크 상품 리플릿이 동봉된다. 구판 완구가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점에 착안해 마찬가지로 스티로폼으로 포장된다. 몸통, 고관절, 발이 합금으로 되어있다. 2024년 2월 24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17,38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78,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160,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 C-02 콘보이 (애니메이션 에디션)
파일:미싱 링크 C-02 콘보이.jpg
G1 애니메이션의 컬러를 재현한 단품 제품. 보너스 씰이 동봉된다. 합본판과 마찬가지로 2024년 2월 24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10,78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10,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9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16. 3사[편집]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해즈브로타카라토미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의 제품을 말한다.


16.1. 코토부키야[편집]


  • D-스타일 콘보이
파일:D스타일 옵티머스.jpg
파일:D-스타일 콘보이.jpg
박스 아트
제품 이미지
G1 옵티머스의 SD 버전. 2015년 1월 3,000엔에 발매되었다. 이쪽은 자체 비클모드의 변신 기능이 없는 걸 빼면 나름 퀄리티는 좋은 편. 변신 기능이 없는 이유는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디자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더라도 변신 기능 구현은 허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탈착 방식으로라도 변형이 구현 될 수도 있었지만 이 라이선스 규정 때문에 변형 기믹이 삭제된 것이다. 대신 비클 모드가 작은 크기로 부속되어 있으며 옵티머스의 총을 장착할 수 있다.

  • 미소녀 시리즈 트랜스포머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미소녀 시리즈 옵티머스 프라임.jpg


16.2. 카이요도[편집]


  • 리볼텍 No.019 사이버트론 사령관 콘보이

  • 레거시 오브 리볼텍 LR-008 사이버트론 사령관 콘보이

  • 리볼텍 어메이징 야마구치 No.014 옵티머스 프라임/콘보이
파일:어메이징 야마구치 No.014 콘보이.jpg
어메이징 야마구치는 여러모로 물건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 리볼버 조인트를 넣지 않고 과거 야마구치식 관절에서 한층 더 진화한 가동방식을 선보였다. 하지만 QC가 엉망인 리볼텍답게 주의하고 만지지 않으면 파손될 부분이 일부 존재한다.


16.3. Prime 1 Studio[편집]


  • 프리미엄 마스터라인 PMTF-01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프리미엄 마스터라인 PMTF-01 옵티머스 프라임.jpg


16.4. Funko[편집]


  • POP! 옵티머스 프라임


16.5. 플레임토이즈[편집]



16.5.1. 풍뢰모형(Furai Model)[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어택 모드)

  • 옵티머스 프라임 (IDW Ver.)

  • 옵티머스 프라임 (G1 Ver.)


16.5.2. 철기교(KURO KARA KURI)[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16.5.3. 풍뢰가동(Furai Action)[편집]


  • 옵티머스 프라임 (IDW Ver.)


16.6. threezero[편집]


  • threezero MDLX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쓰리제로 MDLX 옵티머스 프라임.jpg


16.7. 굿스마일 컴퍼니[편집]


  • 넨도로이드 No.1765 옵티머스 프라임(G1 Ver)
파일:nendoroidg1optimus.jpg
일본명인 콘보이가 아닌 미국명인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정작 캐릭터 설명은 일본판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설명을 보면 사이버트론 총사령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되어있다.


16.8. 로보센[편집]


  • 플래그십 버전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로보센 옵티머스.jpg
자동으로 변신하고 움직이는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공개 당시부터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무장인 이온 블래스터와 에너존 도끼가 포함되어 있다. 2022년 4월에 일본판 성우의 음성이 들어있는 버전이 발매되었다. 같은 달 자동으로 작동되는 롤러와 트레일러가 발매됐고, 옵티머스 또한 재판됐다. [9]

10월 7일에 한국에도 공식 런칭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구매 희망자에 한해 펀딩을 받는 식으로 구매가 진행되며 펀딩 결과에 따라 옵티머스 프라임의 한국 전담 성우인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된다고 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게 일본판은 기본적으로 겐다 텟쇼 목소리가 탑재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펀딩 결과에 따라 추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도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펀딩사인 싱윈 코리아 측에서 남도형 성우의 유튜브를 통해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은 오리지널 버전 두 대를 각각 남도형 성우와 이정구 성우에게 증정하였다. [10] 그밖에 주호민도 해당 제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펀딩 이후 일반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 엘리트 버전 옵티머스 프라임
2022년 10월 21일 정보가 공개되었다. 기존의 플래그십 버전인 48.3cm보다는 작은 41cm이고, 가격은 999달러 였던 플래그십보다 저렴해져 699달러로 판매 예정이다. 일부 사소한 디테일이 생략되었지만[11] 그외 기본적인 사양은 같다.


16.9. 레고[편집]


  • 10302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박스 앞.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박스 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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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1).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2).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3).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4).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5).jpg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년 6월 1일 레고 ICONS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분해 후 재조립 없이 바로 비클 모드에서 로봇 모드로, 그 역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악세사리론 매트릭스, 에너존 도끼, 이온 블래스터, 제트팩, 에너존 큐브 1개가 들어있다. 다만, 무릎 가동이 안되는 점과[12] 비클 모드로 변신 할 때 차량의 범퍼 부분을 따로 교체해야 하는 파츠포밍인 단점이 있다.[13] 정식 출시 가격은 229,900원. 가슴의 차창을 열어 매트릭스를 넣을 수 있고, 비클 모드에서 차량에 이온 블래스터를 수납할 수 있는 등 세심하게 챙겨줬으며, 무릎 관절을 빼면 가동성은 괜찮은 편이라 평가가 좋은 편. 레고에서 공식적으로 발매한 첫 트랜스포머 제품이란 점도 한 목 한다.


16.10. 욜로파크[편집]


  • AMK Pro 시리즈 옵티머스 프라임
크기는 20cm.

[1] 일반판은 박스 안에 페이퍼 크래프트 트레일러가 들어있었다.[2] 일본판 성우 겐다 텟쇼의 음성 기믹, 트레일러, 스파이크와 칼리 피규어, 스타스크림 날개+제트팩, 트레일러와 기타 부수기재 등[3] 이는 애니 속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페이크파츠 변형이 늘어나면서 비클모드의 실제 앞부분 부품들이 등으로 돌아가는 구조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등 부품에 부피를 줄이기 어려운 배터리식 사운드 기믹이 들어갔기 때문이다.[4] 해당 관절 방식은 액션 피규어건프라, 프레임 암즈프암걸 처럼 이족보행 방식의 피규어/프라모델에 흔히 쓰이는 무릎 구동 방식이다. 그런데 트랜스포머 같은 변신로봇은 기믹과 내구성을 위해 가동성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러한 방식을 잘 안쓰게 된것.[5] 실제 가동성은 선술한 클래식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다.[6] 옵티머스 이전에는 WFC 넷플릭스 범블비가 폭스바겐 비틀의 라이선스를 받은 적이 있다.[7] 파일:텐세그 베이스.jpg 텐세그 베이스는 각각 단품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상징색으로 출시되었다.[8] 내레이션은 G1 애니메이션에서 콘보이를 맡은 성우 겐다 텟쇼가 맡았다.[9] 제품에 약 40여가지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어 모음집이 동봉되어있는데 카드에는 변신 명령이 convert라고만 되어있지만 사실 transform이라고 해도 변신이 가능하다.[10] 남도형은 각종 피규어 수집이 취미인 성우계에도 알아주는 덕후이고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 넉 아웃드레드윙을 맡은 적이 있으며 이정구는 알다시피 옵티머스 프라임의 전담 성우다.[11] 플래그십 버전은 사이드미러와 연료통을 수동으로 접고 펼 수 있지만 엘리트 버전은 고정형이다.[12] 오래전에 발매된 비슷한 브릭 제품인 크레-오 옵티머스 프라임이 무릎 관절 가동이 가능했던것과 매우 비교된다. 다만 이쪽은 완전변형이 아닌 분해 후 재조립식으로 변형한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물론 레고답게 구매자가 따로 관절을 심어주는 개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관련 작례가 꽤 나오는 편.[13] 다만 범퍼의 경우 파츠포밍이 필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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