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468)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베틴 가문 에른스트계의 신성 로마 제국 작센 선제후국의 선제후.
2. 상세[편집]
작센 선제후 에른스트와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Elisabeth von Bayern 1443~1484)의 4남으로 후사가 없던 형 프리드리히 3세의 뒤를 이어 작센 선제후가 되었다.
죽기 직전에 마르틴 루터의 교리를 받아들인 형과 달리 그는 루터의 교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일찍부터 루터파로 개종했으며 작센 선제후국에서 종교개혁을 실시했다.
두번 결혼 했는데 첫번째 부인 메클렌부르크의 조피(Sophie von Mecklenburg 1481~1503)와의 사이에서 얻은 요한 프리드리히 1세가 그의 뒤를 이어 작센 선제후가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2:29:29에 나무위키 요한(146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