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프 이매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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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같은 모습의 이매진.

이마에서 침 모양의 탄환을 연사하며 자돌검으로 싸운다.

마치다가 폐교에 과거에 살해한 인간의 시신을 숨겨주었으면 하는 소원을 바랐기 때문에 회장에서 만든 해골을 파괴하는 것으로 무리하게 계약을 완료하여 2005년 12월 5일로 향한다.

도약한 직후 덴오 플랫 폼을 상대로 우세하게 싸우지만 클라이맥스 폼으로 변신하자 곧바로 수세에 처하고 필살기 보이스터즈 펀치를 맞고 폭사한다.

2. 라이더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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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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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자)

2005년 12월 5일에 마을이장을 삥뜯으려 했다가 기절시키는 바람에 죽였다고 생각해 시체를 유기했고, 마을이장이 죽은 척하고 그를 잡기위해 일부러 그곳에서 담력시험을 벌이는 계획으로 가짜 유골을 대신 준비했고, 결국 이장의 작전에 계약자가 걸리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힌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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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데네브가 이 담력시험을 하다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유토는 아까운 카드를 쓰는 뻘짓을 버려 1장만 남아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