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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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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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정치인 원희룡의 별명에 대한 문서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정치인들 중 흔치않은 제주도 출신이라는 특성때문에 귤이 붙은 별명들이 굉장히 많다.

2. 긍정적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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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장동/화천대유 1타 강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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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에 출연하여,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에 대해 요약해 설명하는 강의를 찍었다. 심화편 1 심화편 2 7가지 거짓말 이에 여러 신문# #에서 원희룡은 대장동 1타 강사, 화천대유 1타 강사등으로 불리게 된다.

2.2. 대한민국 영업사원 2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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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는 타이틀을 걸고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원희룡 장관 역시 해외 건설사업 수주 및 부산엑스포 유치 등을 위해 해외 곳곳을 출장가면서 '대한민국 영업사원 2호'라는 별명이 붙었고 실제로 사우디 등에서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 # # #

3. 중립적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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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귤재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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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건 및 녹취록 사건으로 이준석과 갈등을 빚자 친이준석 성향 네티즌들이 감귤국의 문재앙이라며 붙여준 별명이다. 경선 토론에서도 스스로를 귤재앙이라 칭하며 이재명에게 귤의 신맛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등 자폭 개그를 치면서 웃음 분량은 확실하게 챙겨갔다.관련 기사

이후에는 이재명 저격수 노릇을 하며 친이준석 성향 네티즌들에게도 민심을 어느 정도 회복했고, 이 별명을 살짝 비튼 귤제왕이라는 별명을 추가로 획득했다(...)

4. 부정적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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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복어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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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업무 추진비 관련 각종 논란 때문에 생긴 별명. 사실 이 논란은 20대 대선 기간 중 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인 박영훈에 의해 발굴되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알음알음 쓰이던 별명이었다. 이후 원희룡이 국토부장관에 지명된 이후 제도권 언론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쓰이기 시작했다.#

4.2. 분수인지장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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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으로 생겨난 별명이다.

박용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판 하면서 "어떻게 1조 8000억 짜리 국책사업을 전면백지화하면서 대통령과 상의도 없이 장관 혼자 결정하나? 이 정도면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자기 분수도 모르는 분수인지장애"라며 비판하면서 만들어진 별명이다.매일 경제 기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