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속/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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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위속을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파일:Wei_Xu_(ROTK10).png
파일:Wei_Xu_(ROTK11).png
삼국지 9, 10
삼국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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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2, 13, 14

초기작에 비중없는 능력치로 여포군에서 장료, 고순, 장패에게 밀리는 실정였다가 10편부터 무력이 70대 후반으로 올라가서 최소 2류 무장형 스탯으로 상향받았다. 이는 여포의 사촌에 안량과 싸우다가 죽었기 때문. 무장의 양과 질이 굉장히 안좋은 여포 진영에 있기 때문에 은근히 쓰인다. 사실 성능보다는 낮은 의리치 때문에 전장에서 쓰기 불안하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70/75/29/35. 돌진과 충차 덕에 쓰는 장수.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70/79/27/33/31인데 볼 거 없는 능력치지만 3인방중 무력은 제일 높다. 특기는 훈련, 화시, 기합, 반격 4개로 통솔이 70이라 그나마 훈련 특기는 쓸모가 있다.

삼국지 11에서의 일러스트는 털보 아저씨 같은 수염을 기르고 있다.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67/78/31/32/39인데 여전히 3인방 중 무력이 가장 높다. 동급 무장 중에서는 무력이 높은 편에 속하므로 송헌, 후성과의 친애 관계를 살리면 활용할 길은 있다.

삼국지 12에서는 일러스트가 삼국지 6 시절로 회귀했는데 오른손에 창을 든 채 왼손을 올리면서 자랑을 하고 있다.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67/78/31/32. 병과는 창병에 창군병격이라는 전법을 들고 나왔는데 여포군은 거의 기병 위주다 보니... 게다가 군사인 진궁이 전군병격을 들고 있다. 눈물. 그나마 특기는 연병, 공성, 병기로 제법 되는 편이라 기병 중심인 여포군으로 공성전을 할 시에는 중요하게 쓰인다. PK에선 하비에서 대순을 제조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조금 올라갔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전작과 같으며 특기는 훈련 1, 순찰 1, 연전 1로 전수특기는 훈련이다. 전법은 공격지휘라서 이번 작에서는 송헌, 후성보다 그나마 쓸만하다. 병종 적성은 창병 B, 기병 A, 궁병 C이나 기병은 S가 된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67, 무력 78, 지력 31, 정치 32, 매력 40이며 개성은 교련, 주의는 할거, 정책은 운반개발 Lv 3, 진형은 봉시, 전법은 급습, 교란, 친애무장은 송헌, 후성, 혐오무장은 없다.


2.2. 영걸전 시리즈[편집]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회남(레벨14 보병), 하비(레벨 17 장병)에서 등장한다. 별 임팩트 없으며 하비에선 유비로 설득할 경우 항복하고 유비의 레벨을 올려준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서량기병으로 등장한다. 하후돈에게 항복을 하려고 하지만 하후돈이 "배신자는 대체로 별 볼 일 없지. 고향에 돌아가서 차나 마시며 살거라."라고 모욕하자 분노해 "모처럼 내가 항복하겠다는데... 저세상에서 후회하거라!"라며 일기토를 건다. 나름대로 필살기(비술)까지 사용하지만 하후돈에게 통하지 않고 사망한다. 능력치도 서량기병 중에서도 최약체로, 무력과 통솔이 기준치 미달일 뿐만이 아니라 운까지 열화된 상태.


3. 만화[편집]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위속송헌.png

여포를 묶어 조조군에 넘긴다. 성에서 백기가 걸리자 조조가 안믿길래 여포의 창을 던져 인증한다. 안량에게 죽을 때는 얼굴이 바뀐다.


3.2. 삼국전투기[편집]


꼭두각시 서커스드트레로 나온다.

소패 전투 편에서는 송헌과 함께 산동 부근을 지나다 장비처럼 생긴 삐죽머리에게 청주에서 사온 군마를 싸그리 털리는 걸로 나온다. 정확히는 송헌이 먼저 덤벼들었다가 한큐에 박살나자 전의를 상실하고 송헌과 같이 포박된 걸로 묘사된다. 이후 여포에게 군마를 털린 걸 보고하고 걷어차이는 안쓰러운 모습도 보인다.[1]

하비 전투 편에서는 여포군이 하비성까지 몰리고 수공으로 병졸들의 불만도 점점 거세지자 송헌, 후성에게 같이 조조에게 투항할 것을 건의한다. 주저하는 후성을 설득시켜 반란에 참여시킨 뒤 진궁을 납치해서 조조에게 갖다 바치고 그대로 투항한다.[2] 조조군에 투항한 이후에는 송헌과 함께 조조군에 그대로 편입됐으며, 군복도 조조군의 군복으로 바뀌었다.

백마 전투 편에서는 송헌과 함께 안량에게 덤볐으나 안량에게 한 방에 같이 썰려서 죽는다. 유언이라도 남긴 송헌과는 달리 "켁!!"이라는 외마디소리 밖에 못 남긴 건 덤.


3.3. 삼국지톡[편집]


파일:위속.png

시즌 5 34화에서 첫 등장. 여포의 친척 겸 부하로 등장. 친척이라서 그런지 여포와 같은 꽃무늬 옷을 입고 있다.

시즌 6 51화에서 후성이 여포를 배신하고 말들을 훔쳐 유비에게 진상하려 한 내부 반란자들을 숙청한 기념으로 술파티를 벌이고자 여포를 불러오려 했지만, 그동안 술에 쩔어 약해진 탓에 예민해진 여포가 부하를 죽여버리자, 송헌이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섭섭함을 토로하다가 도리어 여포에게 이 시국에 왜 술을 마시냐며 배신하고 죽이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과 함께 목을 졸리자, 후성과 함께 여포에게 달라붙어 잘못했다고 빈다. 덕분에 여포가 봐주면서 넘어갔지만, 이때 여포가 여태껏 죽이지도 못한 조조를 죽이면 갑이 된다고 허세를 부리자, 여포를 배신하기로 결심하고 그날 밤 후성이 조조에게 투항 선언을 하러 간 틈을 타 송헌과 반란을 일으켜 여포를 생포하였다. 조조군으로 투항한 후에는 여포와 비슷한 이미지을 버리고 싶었는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옷도 비교적 평범한 군복으로 갈아입었다.

본격적인 관도대전이 시작되는 백마전투에서 안량에게 죽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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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창천항로[편집]


여포군이 유비를 추격하던 와중[3] 송헌과 함께 진궁에게서 하후돈의 군을 뭉개버리라는 명을 받는다. 이후 하비에서 조조군의 수공으로 인해 전군이 불리해지자, 송헌과 함께 진궁을 묶고 투항하러 간다. 이후 등장은 불명.

[1] 두들겨맞은 이유는 군마를 뺏긴 것도 뺏긴 거지만, 뾰족머리에 앞 이름이 장, 맨 뒤 이름이 비라는 특징을 다 들어 놓고 장비를 바로 유추해내지 못해서다.[2] 원래는 여포의 목을 따려고 했으나 셋 중 누구도 여포의 목을 딸 만한 무력이 안 되는지라 단체로 딜레마에 빠진 끝에 만만한 진궁을 바치기로 정한 것이다.[3] 하후돈의 도발이 있었는데, 여포는 이를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