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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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위험한 약속 1. 주요 인물[편집]
1.1. 차은동[편집]
1.2. 강태인[편집]
1.3. 최준혁[편집]
1.4. 오혜원[편집]
1.5. 한지훈[편집]
2. 차은동 주변인물[편집]
2.1. 차만종[편집]
2.2. 차은찬/남빈[편집]
2.3. 공영심[편집]
2.4. 봉석구[편집]
2.5. 김향미[편집]
3. 강태인 주변인물[편집]
3.1. 강일섭[편집]
3.2. 연두심[편집]
3.3. 이창욱[편집]
4. 최준혁 주변인물[편집]
4.1. 최영국[편집]
4.2. 민주란[편집]
4.3. 최준경[편집]
5. 오혜원 주변 인물[편집]
5.1. 고재숙[편집]
6. 한지훈 주변인물[편집]
6.1. 한광훈[편집]
6.2. 최명희[편집]
6.3. 한서주[편집]
7. 그 외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4:29:16에 나무위키 위험한 약속/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년뒤 출연한 사랑의 꽈배기부터 활동명을 현우섭으로 바꾼다.[2] 영화 반도(영화)에서 여자 좀비로 단역으로 나온 배우.[3] 작가의 두 전작(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복단지)에서 사이다 아줌마로 나왔다.[4]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여성 연쇄납치범 김장현 역을 맡았다.[5] 그동안 정확한 이름 없이 고 비서라고만 했다가 78회에서 차은동이 말한 것으로 알게 된다.[6] 그 사람 아니다.[7] 당시 차은동과 민주란이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민주란이 차은동을 향해 서류를 던지는걸 막다 상처가 생긴것이다. 오혜원 대신 대리수술에 투입된 레지던트들은 수술이 끝난후 그녀로 인해 다른 곳으로 전출된다.[8] 나중에 강태인이 한서주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려 했는데 이미 사실을 안 한서주는 서운함 대신 차은동이 나서는 것이 맞다며 은동을 지지해준다.[9] 에프스포츠그룹 디자인실 사원 오아정 [10] 오아정과는 달리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다.[11] 에프스포츠그룹 디자인실 사원 ???[10][12] 오빠와 사촌들 역시 회사 임원.[13] 이를 본 최준경이 두 사람에 차은동 무수리라고 말한다.[14] 둘이 커피를 바치며 아부하자 끝까지 대답하거나 받지 않고는 준경을 끌고 매장으로 향한다. 회장 며느리가 된 은동의 환심을 사지는 못한 모양이지만 그간 자신들에게 갑질하던 준경이 몰락하자 행복한 미소를 보인다.[15] 차은동을 구속시킨 형사[16] 다만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한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다. 또 형사치고는 뭔가 부족한게 도주중인 고상우 역시 한지훈과 남정욱이 붙잡은 것도 그렇고...[17] 경찰서에서 마주친 최영국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18] 한서주의 친아버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어 보인다.[19] 죽기전 일기장과 유서를 남겼고 이를 동생인 남정욱이 보관하고 있었다.[20] 준혁이 정욱에게 네 누나는 너 같은 인간아 아니었다고 말하자 정욱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 누나가 준혁에게 이용당했다고 대답한다.[21] 누나가 그랬던 것처럼 준혁도 자기 손으로 죽길 바란다고 말했다.[22] 92회에서 최준혁이 은동과 향미의 덤프트럭 사고를 사주했음을 고상우가 시인한다.[23] 병역 면제를 하기 위해 만든 진단서로 보였는데, 예상대로 허위 진단서를 받고 아들의 병역이 면제되었다.[24] 50회의 친자 확인 검사서에서 의뢰자의 이름이 나온다.[25] 한지훈이 자기 입으로 26세라고 밝힌 걸로 보아 25년 전으로 추정된다.[26] 친권행사를 집행한 변호사는 최영국과 연관된 사람이었다.[27] 두심은 그 충격으로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다 강일섭에 의해 구출되고 그 후 그와 결혼을 하고 강태인을 키운다.[28] 72회에서 트럭기사가 수감된 것과 지형사가 나온 것으로 볼때 파면이나 좌천된듯 하다. 작가 전작인 나만의 당신에서 비슷한 부류의 이 검사가 있는데 그쪽은 메인 빌런인 강성재의 사건을 무마시킨 것이 드러나 내사를 받았고 사건 담당 또한 김 검사로 교체되어 재수사한 바 있었다.[29] 천식환자였던 만종의 유품에 천식 호흡기가 없자 은동이 재수사를 요구하지만 형사는 싸그리 무시했다.[30] 1992년 개봉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성인 김영팔역을 했던 그 배우다.[31] 태수가 자신의 아내에게 전달하라고 건넨 걸 노인이 착각하고는 은동에게 넘긴 것으로 보인다.[32] 최준혁에게 매수되어 차만종이 가정사를 비관해 자살했다고 언론에 인터뷰까지 했다.[33] 은동이 새로 알아낸바에 따르면 차만종 사고를 당한날 관제실 하드디스크까지 교체했다는 것도 알게된다.[34] 영화 마스터에서 피터킴으로 나온 배우[35] 5천만원[36] 인상이 많이 변했고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기 때문인지 고재숙에게 뇌물을 건네던 과거의 모습이 보여진다.[37] 태인의 아버지인 일섭도 형사들 앞에서 준혁을 때렸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