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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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댄서, 치어리더, 인터넷 방송인. 現 KIA 타이거즈 소속.
2. 치어리더 경력[편집]
백댄서를 비롯해서 댄스 학원 강사 등 계속해서 춤 관련 일에 종사했다. '융글'이라는 이름으로 비고라이브에서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댄서 이외에도 대학에 다니면서 단편 영화도 찍으며 연기자 활동도 했다.
2021 시즌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 원퀸즈에 합류해 1년간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2022 시즌에는 치어리더 활동을 하지 않고 댄서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만 활동했다.[2]
2023년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치어리더 활동을 재개했다.
3.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4. 여담[편집]
- 2021년 대전 하나 시티즌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다른 사람이 본인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 2023년 윤재영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 2021년 어린이날에 열린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는 팅커벨 코스프레를 하고 응원을 하기도 했다.
- 에펨코리아 내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제로투를 추는 영상이 큰 화제가 됐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뒷 목덜미가 이쁘다는 댓글이 많았다. 해당 게시물을 계기로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 팬들을 비롯해서 축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21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바이오가 윤서하에게 상당한 관심을 가졌다. 웬만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다 좋아요를 눌렀고 특히 바이오의 생일에 생일을 축하한다고 바이오를 태그해 스토리를 올리자 바로 스토리에 맞태그 해서 올렸다. 다른 사람들이 올린 스토리는 그냥 올린 것에 반해 윤서하 치어리더의 스토리에는 하트를 붙여서 올렸다.
- 2021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전병관의 프로 데뷔전을 치른 날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윤서하가 전병관을 기억하고 있았다고 하며 이에 전병관이 윤서하한테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DM을 보냈다고 한다.#
- 2021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승격 공약으로 강원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온 6천 명의 관객들에게 돈으로 셀 수 없는 선물을 주는 것을 걸었다.[3]#
- 2022년 사업자 등록을 한 것을 보아 본인 명의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미국에 자주 가는 것으로 보인다. 2021 시즌 중반에 잠시 미국에 다녀왔고 2022년 초에도 미국에서 몇 달 지내다 왔다.
- 코로나 19 확진의 여파로 냄새를 못 맡는다고 한다.
- 과거에는 부먹이었으나 현재는 찍먹이라고 한다.#
- 2023년 심상정 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 설하윤의 백업댄서로도 종종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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