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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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으로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 학생군사교육단 31기 출신이다.
2. 생애[편집]
창원대학교 수학과[1] 출신으로, 재학 중에 학생군사교육단을 지원하였다. 학부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병과는 포병으로 그간 쌓아 온 커리어를 보면 작전 직능으로 추정할 수 있다.
3. 주요 직위[편집]
- 대령 2015년 2차 진급[2]
- 제6보병사단 포병연대장
- 수도포병여단 참모장
- 제3군단 화력처장
- 제3군단 작전계획처장
- 준장 2020년 12월 2차 진급
- 제1포병여단장 (2020.12 ~ 2021.12)
- 소장 2021년 12월 1차 진급[5]
- 제21보병사단장 (2021.12 ~ 2023.11)[3]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 (2023.11. ~ 현재)[4]
4. 여담[편집]
- 창원대학교 학군단 출신의 첫 장성이다.
- 창원대학교 학군단의 1년 후배로 장희열(학군 32기, 행정학과 1990학번) 준장이 있으며, 현재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이다.
- 소장 진급을 육사 49기 1차 진급자들과 함께 했다. 비육사 동기 중에서는 유일한 소장 1차 진급자이며, 현 보직인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의 전임자인 박정택 장군과 3전임자인 이진우 장군이 중장으로 진급한 점으로 보아 비육사 TO의 거의 독보적인 진급 후보로서 24년 상반기 인사에서 중장 1차 진급 가능성이 보였지만, 해당 인사에서 비육사 중장 진급자는 본인의 임관 1년 선배인 권대원 소장이 선발되어 다음 하반기 인사때의 2차 진급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임관 동기인 3사 출신 박성훈 장군이 해당 인사에서 비육사 소장 최요직인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으로 영전해 새로운 경쟁자가 생겼다. 그런데 박성훈 장군은 보병 병과이고 그의 현직은 예전부터 비육사 소장의 핵심 요직이었기에 지금은 사실상 박성훈 장군이 살짝 더 유리한 상황이긴 하다. 만약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24년 하반기 인사 때 먼저 진급에 성공한다면, 최초의 비육사 포병 출신 대장 진급을 노려볼 수 있게 될것이다.
- 독실한 불자이며 매 주말 불교 종교행사(법회)에 참석하며, 그곳에서 간부 및 용사들과 악수를 해주고 간다.
- 사단장 시절 휘하 장병이 작업 중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으나 어떻게든 잘 해결된 듯 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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