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의 어머니

덤프버전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bc4e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4f6d1, #c6d6d6, #85bada, #bfd0e0, #569fcc, #81b0ce)"
파일:신사와 아가씨 로고 (B).png




이영국의 어머니
출생
1954년 1월 29일
사망
1998년 1월 23일 (향년 45세)[1]
자택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로 48-9
가족
남편 이동혁[2]
친아들 이영국
전 며느리 영애[3]
두번째 며느리 박단단
의붓딸 이세련[4]
사위 박대범
친손녀(장손녀) 이재니
친손자(장손자) 이세찬
양손자(차손자) 이세종[5]
친손자(삼손자) 이네종
친손녀(차손녀) 이오종[6]
배우
미상



1. 개요[편집]


이영국의 친어머니이자 이세련의 법적 친어머니, 혈연상 적모. 이재니, 이세찬 남매의 친할머니. 이세종에게는 양할머니다. 영애와 더불어 이 드라마를 열게 한 포문이면서 왕대란과 이영국의 갈등의 시초를 만든 인물이다.


2. 인간 관계[편집]



2.1. 우호적인 관계[편집]



2.1.1. 이영국[편집]


죽을때 까지 가장 사랑한 친아들. 당연히 사이가 굉장히 좋았을 듯. 아마도 남편과 왕대란의 불륜으로 이영국과 가끔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자신의 병은 더 악화되어 결국 사망해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사망해버렸다. 자신의 묘에 와서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면 아들을 끔찍히 사랑한 듯.

2.1.2. 이세련[편집]


남편이 불륜으로 낳은 딸. 그러나 법적상 자신의 친딸. 이세련은 자신을 큰엄마라 부른다.

2.1.3. 이재니, 이세찬, 이세종, 이네종, 이오종[편집]


살아생전 본적 없는 친손주들. 이 중 세종은 아들과 전 며느리가 입양한 손자. 지금 살아있었더라면 아꼈을 것이다.

2.1.4. 김 실장[편집]


남편의 비서. 아마도 우호적이였을 것이다.

2.1.5. 이영애, 박단단[편집]


아들의 전 며느리와 현 며느리. 살아있었다면 친했을 듯.

2.2. 적대적인 관계[편집]



2.2.1. 이동혁[편집]


자신의 남편이지만 불륜으로 최악의 적대관계1. 사실상 이 인간 때문에 본인이 45살에 18살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 했다.

2.2.2. 왕대란[편집]


남편의 첩이자 주적 그리고 최악의 적대관계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2:43:15에 나무위키 이영국의 어머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영국에 의하면 이영국이 18살때 45살이라는 나이로 사망. 사인은 남편과 왕대란의 불륜으로 인해 얻은 병.[2] 아들의 결혼 후 얼마 안가 췌장암으로 사망.[3] 병으로 사망[4] 법적으로는 본인의 딸로 되어 있다.[5] 세종이의 경우 사라가 영국의 집앞에 버린 것을 전 며느리와 영국이 데려와 입양절차를 밟은 것이다.[6] 미공개 에피소드에서 단단이가 쌍둥이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