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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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영국의 친어머니이자 이세련의 법적 친어머니, 혈연상 적모. 이재니, 이세찬 남매의 친할머니. 이세종에게는 양할머니다. 영애와 더불어 이 드라마를 열게 한 포문이면서 왕대란과 이영국의 갈등의 시초를 만든 인물이다.
2. 인간 관계[편집]
2.1. 우호적인 관계[편집]
2.1.1. 이영국[편집]
죽을때 까지 가장 사랑한 친아들. 당연히 사이가 굉장히 좋았을 듯. 아마도 남편과 왕대란의 불륜으로 이영국과 가끔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자신의 병은 더 악화되어 결국 사망해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사망해버렸다. 자신의 묘에 와서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면 아들을 끔찍히 사랑한 듯.
2.1.2. 이세련[편집]
남편이 불륜으로 낳은 딸. 그러나 법적상 자신의 친딸. 이세련은 자신을 큰엄마라 부른다.
2.1.3. 이재니, 이세찬, 이세종, 이네종, 이오종[편집]
살아생전 본적 없는 친손주들. 이 중 세종은 아들과 전 며느리가 입양한 손자. 지금 살아있었더라면 아꼈을 것이다.
2.1.4. 김 실장[편집]
남편의 비서. 아마도 우호적이였을 것이다.
2.1.5. 이영애, 박단단[편집]
아들의 전 며느리와 현 며느리. 살아있었다면 친했을 듯.
2.2. 적대적인 관계[편집]
2.2.1. 이동혁[편집]
자신의 남편이지만 불륜으로 최악의 적대관계1. 사실상 이 인간 때문에 본인이 45살에 18살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 했다.
2.2.2. 왕대란[편집]
남편의 첩이자 주적 그리고 최악의 적대관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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