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미야기 내륙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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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아오모리현, 후쿠시마현[2] 속보 당시 M 7.0이었으나 사후 해석으로 상향 조정되었다.[3] 계측진도 6.4[4] 긴급지진속보 및 해당 보도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최초의 영상이다. 그 이전에 내려진 긴급지진속보 영상은 보도 부분이 잘렸기에 완벽한 영상이라고 볼 수 없다. 참고로 속보 10여 초 전 뜬금없는 한글이 보이는데, 내레이션으로 미뤄볼 때 납북 일본인 관련 방송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 속보 영상 속 아나운서는 하타케야마 사토시(畠山智之) NHK 아나운서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에도 심야시간대의 지진 뉴스를 진행한바 있다. 이후 피해지 중 한 곳이었던 센다이 시의 NHK 센다이방송국에서 근무했다가 현재는 도쿄로 돌아와서 동일본대지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