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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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
Lee Ja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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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7년 8월 14일 (1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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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1]
본관
경주 이씨 (慶州 李氏)
신체
171cm[2], 53kg, A형[3]
가족
친할아버지 이길남(1949년생)
친할머니 김명자(1949년생)
아버지 이동국
어머니 이수진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
여동생 이설아, 이수아[4]
남동생 이시안
친사촌 오빠 배재익
MBTI
ESTP[5]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활동
3. 방송 출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다. 이재아와는 쌍둥이로, 이 후 이동국은 둘째 딸인 이수아-이설아도 쌍둥이로 낳았다.

이동국-이수진 부부가 낳은 첫 딸로, 2007년 8월 14일 태어났다.[6] 당시 이동국은 미들즈브러 FC에서 뛰며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첫째 쌍둥이인 재시와 재아의 육아에 엄청난 공을 쏟으며 많이 의지했다고 전해진다. 아내 이수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재시와 재아가 생기기 전에는 아이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낯설어하는 성격이었지만,[7] 딸들이 태어난 뒤 직접 육아관련 책까지 사서 읽으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한다.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당시에는 쌍둥이 여동생과 남동생 이시안(대박이)에게 컨셉이 맞춰져 방송에 등장하는 횟수가 동생들보다는 적었지만, 이동국이 슈돌에서 대박을 치면서 재시와 재아 역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슈돌에는 2019년까지 종종 출연하다가 하차했으며, 이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송에 게스트로 얼굴을 종종 비추고 있다.

2020년대에 들어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국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브랜드 화보 촬영과 블루템버린으로 캐나다와 이탈리아에서 열린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섰다.



2. 활동[편집]


2022년 3월 5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참가했다. 다만 아빠 찬스, 금수저 모델 논란으로 곱지 않은 시선도 상당히 있다. 애초에 행사 자체가 나이 제한이 있어 본인은 참가가 불가능 했지만 갑자기 제한이 내려간 점, 행사측에서 ‘이동국은 패션계에 전혀 영향력이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명품 브랜드가 아닌 이벤트성 행사였으며, 연결시켜 준 디자이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 전부터 아버지 이동국이 ‘딸의 꿈이 모델이다’라고 밝힌 뒤 본인을 여러 방송과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며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이러한 비난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아빠 찬스도 실력이다.”라는 반응과 "아빠 찬스로 남들보다 쉽게 무임승차 한거다"란 반응이 있다. 현재 행보로 봐선 런웨이나 패션쇼 활동을 위주로 하는 모델이 아니라 커미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 활동 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이재시의 모델활동이 논란이 된 이유는 업계 종사자들이 볼때 데뷔부터 활동과정이 해외의 금수저 모델들과 매우 유사하게 비치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아빠 찬스 외에도 본인의 체격조건이 패션모델로 런웨이에 서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비판도 있다. 모델로서 작은 키가 컴플렉스라는 김진경의 키가 173cm일 정도로, 패션모델들의 키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여성 패션모델의 평균신장은 176.9cm로,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장신인 한혜진(178cm)이나 이현이(177cm)가 하이패션 모델로서는 평균이다. 이재시의 키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큰 정도라고 해도 패션모델로서는 평균에 미달이다. 다만 아직 만 16세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은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3. 방송 출연[편집]


[1] 2007년은 아버지 이동국영국 미들즈브러 FC에서 활약하던 시절이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물론 영국에서 태어났어도 이재시의 두 부모는 영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기 때문에 국적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2] 아버지인 이동국의 유전으로 쌍둥이 동생인 이재아와 같이 170cm가 넘는 장신이다.[3] A형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4] 설아와 수아는 쌍둥이다.[5] 유튜브 영상에서 밝혔다.[6] 첫째 쌍둥이의 출산 당시 이동국은 경기 일정 때문에 영국에 머물고 있어 출산과정을 지켜보지 못했다. 1달 뒤에 구단에 잠시 양해를 구하고 휴가를 얻어 귀국해 딸을 만났다. #[7] 2006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에서 포항 유스팀의 일일 코치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 이 때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고 어색한 웃음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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