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196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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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경제자유구역 지정, 김포국제도시 건설, 지하철ㆍGTX 쾌속 개통

썩고 무능한 정부 X
이젠 확실한 인물
김포를 확 바꾸겠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

대한민국의 관료 출신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으로 정치에 입문해 김포시장에 출마했으나 시장후보 공천권을 가진 홍철호 전 국회의원이 자기 보좌관 출신 김병수를 공천한 것에 대해 불공정 밀실야합 공천이라고 비난하며 탈당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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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국무총리실ㆍ정무장관실ㆍ행정자치부ㆍ노동부ㆍ국민안전처ㆍ해양경찰청 등 6개 중앙부처에서 23년 간 공직 생활을 했으며 2017년 김포에 정착했다.

골드라인을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김포시민들의 고충을 본인이 직접 느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정했다. 교통 전문가인 이환승 예비후보와 단일화하는 한편 자신이 행정, 기술, 외무고시 통합 동기회인 삼구회 회장이라는 점과 동기들 상당수가 윤석열 정부의 요직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그동안 있었던 김포 정치인들과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홍철호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인 김병수가 공천되자 보좌관 밀어주기 공천 의혹을 주장하며 탈당했다.

탈당 이후 공약으로 송도국제도시를 능가하는 김포국제도시 건설을 내세웠다. 김포는 김포국제공항이 있기에 국제도시 충분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도시가 되면 지하철ㆍGTX 개통은 물론 김포시 발전이 가능하다는 공약이다.

인물은 김포시장 후보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무소속의 특성상[1] 당선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1%도 안 되는 득표율로 선거를 마감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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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는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데 골드라인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 했던 이유는 코로나 시국이라 비대면 강의를 하고 있는데다 겸직하고 있는 삼성동에 있는 글로벌컨설팅 행정사 합동사무소 대표행정사, 구로동에 있는 드론시스템이라는 회사 부사장, 국회등록법인 글로벌 입법정책연구원 정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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