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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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李革宰


출생
1960년 9월 10일
경상남도 진해시
사망
2023년 7월 19일 (향년 6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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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언론인
학력

경력
조선일보 강원취재본부장
스카이데일리 수석논설위원
조선일보 AD본부 뉴비즈팀 팀장
가족
배우자 최정화, 슬하 1남1녀 이정욱·이채영

1. 개요
2. 생애
3. 사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2. 생애[편집]


그는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주일한국대사관 무관이었던 부친을 따라 일본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며 일본인화 되었다. 이후 1985년 조선일보에 들어가 1994년 10월~1997년 11월 도쿄특파원으로 근무했다. 1995년 1월 17일 고베대지진을, 같은해 3월 옴진리교의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살포 사건을 현장 취재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저자들과 함께 '모바일 경제', '오프 더 레코드'를 펴냈고, 'SONY 리제너레이션 대혁명' 등 일본 책 수십권을 번역했다. 이후 강원취재본부장을 거쳐 2016년 퇴사한 뒤 출판사 '더이은'을 설립해 요코야마 히데오 소설 '진상' 등을 번역·출판했다. 또한 스카이데일리 수석논설위원으로 일하며 언론이 너무 좌파의 편에만 선다고 불평하는 글들을 작성해 나갔다.


3. 사망[편집]


2023년 7월 19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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