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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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생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이홍일(1944) 문서
조선의 왕족 출신 문신. 도정궁 제5대 사손이자 제6대 주인이다.
양력 1640년(인조 8년)[2] 11월 1일[3] 에 응천부정 이돈의 차남 이석한과 부인 경주 김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4세에 사마 양시[4] 에 급제한 직후 현종의 명으로 아들없이 죽은 큰아버지 도정궁 제4대 사손 이정한의 양아들이 되었다. 이후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으로 제수받아 덕흥대원군의 제사를 받들었다.
양아버지처럼 영위사(迎慰使)와 문안사(問安使) 등 청나라 사신을 맞이 및 전송하는 관리직을 맡았다. 1696년(숙종 22년) 6월에는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이 되었다.
양력 1719년 1월 25일[5] 에 별세했다. 향년 79세.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 덕송리, 지금의 현 남양주시 별내동 덕릉마을 수락산 뒤편에 있다.
, 1950년생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이홍일(1958)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조선의 왕족 출신 문신. 도정궁 제5대 사손이자 제6대 주인이다.
2. 생애[편집]
양력 1640년(인조 8년)[2] 11월 1일[3] 에 응천부정 이돈의 차남 이석한과 부인 경주 김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4세에 사마 양시[4] 에 급제한 직후 현종의 명으로 아들없이 죽은 큰아버지 도정궁 제4대 사손 이정한의 양아들이 되었다. 이후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으로 제수받아 덕흥대원군의 제사를 받들었다.
양아버지처럼 영위사(迎慰使)와 문안사(問安使) 등 청나라 사신을 맞이 및 전송하는 관리직을 맡았다. 1696년(숙종 22년) 6월에는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이 되었다.
3. 사망[편집]
양력 1719년 1월 25일[5] 에 별세했다. 향년 79세.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 덕송리, 지금의 현 남양주시 별내동 덕릉마을 수락산 뒤편에 있다.
4. 가족 관계[편집]
- 양부 : 이정한(李挺漢, 1601 ~ 1671)
- 양모 : 정부인 파평 윤씨(貞夫人 坡平 尹氏) - 승지 윤청(承旨 尹暒)의 딸
- 양모 : 정부인 청송 심씨(貞夫人 靑松 沈氏) - 선교랑 심욱(宣敎郞 沈勗)의 딸
- 생부 : 이석한(李錫漢, 1614 ~1677)
- 생모 : 정부인 경주 김씨(貞夫人 慶州 金氏, 1609 ~ 1649) - 호군 김광익(護軍 金光翼)의 딸
- 부인 : 정부인 기계 유씨(貞夫人 杞溪 兪氏, 1643 ~ 1718) - 정랑 유삼(正郞 兪木+參)의 딸
[A] A B C 사후 추증.[1] 이홍일의 양부 이정한의 동생.[2] 인조는 이홍일의 할아버지 뻘로 이홍일은 현종과 같은 항렬이다.[3] 음력 9월 18일.[4] 司馬兩試. 생원시와 진사시를 합쳐 이르는 말.[5] 음력 무술년(숙종 44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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