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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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적은 농촌 사정 상 여러 개의 시군과 공동으로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는 전방 4군(철화양인)중 가장 보수세가 약하고 민주당세가 꽤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방답게 보수세가 강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박근혜 후보가 61.92%를 얻어서 37.29%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꺾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서 약 3% 차이로 문재인이 승리하여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홍천군과 같이 문재인이 앞선 지역이 되었다. 앞으로는 철화 양인 + 홍천군 지역 구도 자유한국당으로썬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지역구 의원인 황영철은 철새이기에 더 안심할 수 없다.
그 와중에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및 2018년 북미정상회담 영향으로 전국에 더불어민주당 태풍이 불어닥쳤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최문순과 최상기가 모두 큰 격차로 상대 자유한국당 후보를 꺾고 강원도지사와 인제군수로 당선되기도 했다.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된 후에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 이양수 후보가 이기긴 했지만 접경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접전 끝에 개표 막판에야 승리를 확정짓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특별사면 이후 전격적으로 정계에 복귀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후광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이 폭망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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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인구가 적은 농촌 사정 상 여러 개의 시군과 공동으로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는 전방 4군(철화양인)중 가장 보수세가 약하고 민주당세가 꽤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방답게 보수세가 강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박근혜 후보가 61.92%를 얻어서 37.29%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꺾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서 약 3% 차이로 문재인이 승리하여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홍천군과 같이 문재인이 앞선 지역이 되었다. 앞으로는 철화 양인 + 홍천군 지역 구도 자유한국당으로썬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지역구 의원인 황영철은 철새이기에 더 안심할 수 없다.
그 와중에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및 2018년 북미정상회담 영향으로 전국에 더불어민주당 태풍이 불어닥쳤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최문순과 최상기가 모두 큰 격차로 상대 자유한국당 후보를 꺾고 강원도지사와 인제군수로 당선되기도 했다.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된 후에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 이양수 후보가 이기긴 했지만 접경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접전 끝에 개표 막판에야 승리를 확정짓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특별사면 이후 전격적으로 정계에 복귀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후광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이 폭망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춘성군·양구군·인제군[편집]
3.3.2.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편집]
3.3.3.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편집]
3.3.4.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편집]
3.3.5.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편집]
[1] 2019.10.31.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2]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3] 2011.8.18.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4] 지역구 국회의원: 이양수 (국민의힘, 재선).[5] 인제읍.[6] 남면, 북면, 기린면, 서화면, 상남면.[7] 속초시 일원, 인제군 일원, 고성군 일원, 양양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8] 지역구 국회의원 : 이양수 (국민의힘, 재선).[9] 단 21표 차이였다.[10] 단 5표 차이였다.[11] 실제로 단 1표도 득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