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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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공립 남자중학교.
2. 학교 연혁[편집]
학교 홈페이지
3. 교훈 및 상징[편집]
학교의 설립자가 같고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제물포고등학교와 교훈, 교가가 같다.
3.1. 교훈[편집]
학식은 사회의 등불, 양심은 민족의 소금
3.2. 교가[편집]
2016년에 교가가 한옥타브 낮게 설정되었다.[1][2]
음악시간 초기에 부르는 수업이 들어가 있다. 교가를 불러주는 가수가 매우 목소리 톤이 현저히 낮다.
아래 영상을 사용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RcmogI2Go
1절
여기는 희-망의 빛 인천중학교
새 나라 험한 길에 바칠 정성은
아침 길 저녁 길에 더욱 새롭다 아아 네가 참
우리나라 학도로구나
2절
여기는 사랑의 동산 인천중학교
같은 맘 같은 뜻의 한덩이 불길
피고 피고 또 피어 만고에 곱다 아아 네가 참
우리나라 학도로구나
3절
여기는 배-움의 집 인천중학교
하늘의 별도 따자 땅도들 추자
누리의 온갖 진리 캐고 말련다 아아 네가 참
우리나라 학도로구나
4절
여기는 수련의 마당 인천중학교
건아들의 가슴은 밀리는 조수
넘쳐 넘쳐 흘러서 하늘을 차네 아아 네가 참
우리나라 학도로구나
3.3. 교목[편집]
3.4. 교화[편집]
4. 학교 특징[편집]
- 핸드폰 사용을 금지한다. 담임선생님마다 핸드폰을 걷는 별도의 가방이 있으며 이는 아침조례시간에 거두어 하교시간에 나누어준다.
- 옥상에 사격장이 있다.
- 1층에 최신식 헬스장이 있다.
5. 학교 시설[편집]
전관, 후관, 그리고 1층 급식실겸 2층 대강당인 대성관으로 나뉜다.[3]
5.1. 운동장&강당[편집]
강당은 대강당과 소강당으로 나뉘며 대성관은 실내 체육수업, 행사 및 교육활동에 사용한다. 소강당은 탁구 및 다양한 스포츠 클럽 행사에 사용된다.
5.2. 전관[편집]
전관은 1, 2, 3학년 교실, 행정실, 교무실(교원연구실), 교장실, 방과후실, 다목적실, 보건실 등이 위치해 있다. 계단은 중앙 계단과 정문 쪽 계단 2곳이 있다.
5.3. 후관[편집]
후관은 음악실, 과학실, 수학실과 영어실 등 교과실 및 사격장이 있다.
6. 주요 행사[편집]
줄다리기, 달리기, 탁구, 농구, 축구 등의 종목을 진행한다. 각 반의 종목 등 수에 따라 점수를 추가해 등수를 결정한다. [4]
- 인천제 - 대성관을 활용한 장기자랑
원래는 축제가 있었지만 남중인만큼 사건사고 때문에 폐지 되었다. 하지만, 2022년 12월에 5~7교시 간 인천제를 개최했다.
- 급식 DAY
1달에 1번 학생들이 원하는 급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행사이다. 단, 예산 등의 이유로 말도 안되는 급식은 불가능하다.
- 마음을 여는 시간
학년마다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7교시 같은 개념 [5]
- 무감독 시험
- 신청곡
학생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점심시간에 재생한다. [6]
- 선거
학생회장과 부회장을 뽑는 행사이다. [7]
- 기타
그 외 디양한 행사가 즐비되어 있지만 여론이 그리 좋지는 않다.
7. 기타[편집]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인천중학교
항상 쓰인다
- 저는 효자입니다.
- SNS로는 페이스북을 이용한다.
- 야외 청소
8. 대중교통[편집]
8.1. 지하철[편집]
8.2. 버스[편집]
9. 출신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23:08:24에 나무위키 인천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단, 3절과 4절은 부르는 일은 거의 없다.[2] 은근히 중독성있다.[3] 매점이 존재했으나 없어짐.[4] 상품으론 축구공과 농구공, 피자가 있고 수상을 하지 못한 반도 선생님이 사비를 써서 간식을 사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5] 여담으로 학생들은 이 시간을 '마음을 닫는 시간'이라 하기도 한다.[6] 방송부가 신청곡을 검수하고 재생한다.[7] 이 기간이 되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선거 유세를 소리치는 학생들을 볼 수가 있다.[8] 외부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9] 가끔씩 '저는 효녀입니다' 라고 하는 학생들도 있다.[10] 가끔씩 학생들이 대규모로 쓰레기를 버려서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나 혼나는 건 야외 청소부다. 그러니 민폐끼치지 말고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집에서 버리자. 야외청소 부원들이 고생을 한다.[11] 여담으로 오래된 학교라 그런지 벌레 사체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야외청소 부원 중 몇몇은 자신들을 '세X코' 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