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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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감독이 사퇴하고 유상철 울산대학교 감독이 선임되었다.
현영민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적시장에서의 행보가 눈에 띄는데, 우선 프랜차이즈 스타 김영욱과 재계약에 합의해 팬들의 민심을 사로잡았다. 비록 작년 준수한 페이스를 보여준 페체신 로베르트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지만, 그 후 재빠르게 같은 포스코 계열 구단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완델손을 임대 영입했다. 또한 중국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영입하는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부산 아이파크의 이경렬, 윤동민과 연제민을 트레이드하는데 합의했고, FA로 풀린 박준태를 재영입했다. 부산 팬들은 다 넘기면 어찌 버티냐며 프런트에게 복장이 터지는 중.
히메지 FC에서 U-20 대표 출신 풀백 박광일을, 울산 현대에서 골키퍼 장대희를 영입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김선우를,예상대로 울산대학교에서 백승현을 영입했다.
김해시청 축구단으로부터 김민준을 영입했다.당연히 울산대학교 출신이다.
이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뛰던 가솔현을 영입했다. 이로써 10명째 영입. 거의 스쿼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용병으로 무려 마이클 에시앙을 영입했다는 옷피셜 사진이 유포됐으나, 합성임이 밝혀졌다. 다만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에시앙이 전남과 협의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에시앙 측에서 직접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결국 사그라든 떡밥이 되었다.
작년 팀 내 득점 1위 자일이 중국의 옌볜 푸더로 떠났다.
광주 FC에서 완델손을 영입했다. 표기명은 먼저 영입된 동명이인 때문에 완델손.D로 했다. # 이로써 용병 쿼터도 모두 채웠다.
그동안 셀링클럽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지만, 이례적인 수준으로 활발한 이적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킹승재라며 프런트에 대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2]
2018년 전체 일정에 따르면 5월 5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와 9월 16일 경남 FC와의 홈경기를 순천팔마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광양에 비해 전주와 창원에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한 순천으로 경기를 편성하여 흥행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듯하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계약이 만료된 토미 므르셀라[3] 와의 계약이 해지되자, 5월 초 링크가 났던 멜버른 빅토리의 제임스 도나치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함께 링크가 났던 리스 윌리엄스의 몸값을 고려해 더 젊고 저렴했던 도나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수원을 말그대로 압살했다. 유고비치, 한찬희를 필두로한 중원싸움에서 크게 우위를 점했고. 이유현, 박준태, 완델손 C를 필두로한 공격진은 자일 없이도 위력적이었다. 아쉬운건 완델손 C의 결정력이 조금 나뻣다는 점.
주목할만한점은 화려한 패스 플레이, 전방 압박 후 전개, 수비 성공후 탈압박 과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 그동안 유상철 감독이 바라던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직전시즌과는달리 마지막까지 투지 넘치는 모습에 관중들도 박수를 보냈다.
전남이 2018 시즌 세운 불명예 기록들은 다음과 같다.
1. 선수 명단
2. 프리시즌
3. 리그
3.1. 3월
3.2. 4월
3.2.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원정)
3.2.2.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3.2.3. 7라운드 전북 현대(원정)
3.2.4. 8라운드 강원 FC
3.2.5. 9라운드 FC 서울
3.2.6. 10라운드 울산 현대
3.3. 5월
3.4. 7월
3.4.1. 15라운드 강원 FC
3.4.2. 16라운드 수원 삼성
3.4.3. 17라운드 상주 상무
3.4.4. 18라운드 FC 서울
3.4.5.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3.4.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3.5. 8월
3.5.1. 21라운드 울산 현대
3.5.2. 22라운드 경남 FC
3.5.3. 23라운드 강원 FC
3.5.4. 24라운드 수원 삼성
3.5.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3.5.6.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3.6. 9월
3.7. 10월
3.8. 11월
3.9. 12월
3.9.1.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3.10. 총평
1. 선수 명단[편집]
2. 프리시즌[편집]
노상래 감독이 사퇴하고 유상철 울산대학교 감독이 선임되었다.
현영민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적시장에서의 행보가 눈에 띄는데, 우선 프랜차이즈 스타 김영욱과 재계약에 합의해 팬들의 민심을 사로잡았다. 비록 작년 준수한 페이스를 보여준 페체신 로베르트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지만, 그 후 재빠르게 같은 포스코 계열 구단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완델손을 임대 영입했다. 또한 중국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영입하는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부산 아이파크의 이경렬, 윤동민과 연제민을 트레이드하는데 합의했고, FA로 풀린 박준태를 재영입했다. 부산 팬들은 다 넘기면 어찌 버티냐며 프런트에게 복장이 터지는 중.
히메지 FC에서 U-20 대표 출신 풀백 박광일을, 울산 현대에서 골키퍼 장대희를 영입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김선우를,
김해시청 축구단으로부터 김민준을 영입했다.
이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뛰던 가솔현을 영입했다. 이로써 10명째 영입. 거의 스쿼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용병으로 무려 마이클 에시앙을 영입했다는 옷피셜 사진이 유포됐으나, 합성임이 밝혀졌다. 다만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에시앙이 전남과 협의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에시앙 측에서 직접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결국 사그라든 떡밥이 되었다.
작년 팀 내 득점 1위 자일이 중국의 옌볜 푸더로 떠났다.
광주 FC에서 완델손을 영입했다. 표기명은 먼저 영입된 동명이인 때문에 완델손.D로 했다. # 이로써 용병 쿼터도 모두 채웠다.
그동안 셀링클럽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지만, 이례적인 수준으로 활발한 이적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킹승재라며 프런트에 대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2]
2018년 전체 일정에 따르면 5월 5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와 9월 16일 경남 FC와의 홈경기를 순천팔마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광양에 비해 전주와 창원에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한 순천으로 경기를 편성하여 흥행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듯하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계약이 만료된 토미 므르셀라[3] 와의 계약이 해지되자, 5월 초 링크가 났던 멜버른 빅토리의 제임스 도나치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함께 링크가 났던 리스 윌리엄스의 몸값을 고려해 더 젊고 저렴했던 도나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3. 리그[편집]
3.1. 3월[편집]
3.1.1. 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편집]
수원을 말그대로 압살했다. 유고비치, 한찬희를 필두로한 중원싸움에서 크게 우위를 점했고. 이유현, 박준태, 완델손 C를 필두로한 공격진은 자일 없이도 위력적이었다. 아쉬운건 완델손 C의 결정력이 조금 나뻣다는 점.
주목할만한점은 화려한 패스 플레이, 전방 압박 후 전개, 수비 성공후 탈압박 과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 그동안 유상철 감독이 바라던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3.1.2.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편집]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직전시즌과는달리 마지막까지 투지 넘치는 모습에 관중들도 박수를 보냈다.
3.1.3. 3라운드 경남 FC[편집]
3.1.4. 4라운드 대구 FC(원정)[편집]
3.2. 4월[편집]
3.2.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원정)[편집]
3.2.2.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3.2.3. 7라운드 전북 현대(원정)[편집]
3.2.4. 8라운드 강원 FC[편집]
3.2.5. 9라운드 FC 서울[편집]
2017년 8월 부터 이어진 12경기 4무 8패로 이어진 연속 홈경기 무승을 끊은 경기이다.
3.2.6. 10라운드 울산 현대[편집]
3.3. 5월[편집]
3.3.1. 11라운드 상주 상무[편집]
3.3.2. 12라운드 전북 현대[편집]
3.3.3. 1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3.3.4. 14라운드 대구 FC[편집]
3.4. 7월[편집]
3.4.1. 15라운드 강원 FC[편집]
3.4.2. 16라운드 수원 삼성[편집]
3.4.3. 17라운드 상주 상무[편집]
3.4.4. 18라운드 FC 서울[편집]
3.4.5.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편집]
3.4.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3.5. 8월[편집]
3.5.1. 21라운드 울산 현대[편집]
3.5.2. 22라운드 경남 FC[편집]
3.5.3. 23라운드 강원 FC[편집]
3.5.4. 24라운드 수원 삼성[편집]
3.5.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3.5.6.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편집]
3.6. 9월[편집]
3.6.1. 27라운드 상주 상무[편집]
3.6.2. 28라운드 경남 FC[편집]
3.6.3. 29라운드 울산 현대[편집]
3.6.4. 30라운드 전북 현대[편집]
3.6.5. 3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3.7. 10월[편집]
3.7.1. 32라운드 FC 서울[편집]
3.7.2. 33라운드 대구 FC[편집]
3.7.3. 34라운드 상주 상무[편집]
3.8. 11월[편집]
3.8.1. 35라운드 강원 FC[편집]
3.8.2. 36라운드 FC 서울[편집]
3.8.3. 37라운드 대구 FC[편집]
- 이 날 패배로 전남은 강등이 확정되었다.
3.9. 12월[편집]
3.9.1.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3.10. 총평[편집]
전남이 2018 시즌 세운 불명예 기록들은 다음과 같다.
- 스플릿 최초 5전 전패
- 승강제 이후 기업구단 최초 최하위 기록 - 2012 ~ 2013 시즌에는 자동강등이 2팀 있었지만 기업구단은 하지 않았다.
- 기업구단 최초 자동 강등
- 기업구단 2번째 강등 - 기업구단 기준으로는 2015 시즌의 부산이 최초. 하지만 부산은 승강 PO를 통해서 강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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