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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핸드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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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핸드볼 선수이다. 현재 대구광역시청 소속인 라이트백 담당 선수이며,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나와 활약하였다.
2. 생애[편집]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났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출신인데, 이 때부터 주니어 대표로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달성했고 대구시청 소속으로 핸드볼 선수로 뛰게 된다. 2012년에는 2012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여했으며,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해 조기 귀국했다.
3. 수상 기록[편집]
4. 기타[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요 인물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둘 다 같은 1990년대 생이고[1] , 겹치는 시기에 스포츠 선수로 활동했다. 물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정유라는 부정행위, 도저히 프로로는 1도 보이지 않는 실력 등으로 제명당하였고, 이 핸드볼 선수 정유라는 지금도 현역이다. 무엇보다도 핸드볼 선수 정유라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은메달을 따는 등 좋은 실력을 지닌 선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정유라처럼 실력낮은 선수라 생각하거나 동일시하는 건 이 핸드볼 선수 정유라에게는 실례이자 모욕이다.
[1] 이 핸드볼 정유라 선수는 1992년 생이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요 인물은 1996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