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겸(배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연극 및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인상 때문에 그런지 악역 연기를 맡을 때가 많으며, 연기도 잘한다.
2. 연기 활동[편집]
연극 활동 관련 글
1990년대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1995년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와 <역사의 가슴을 여는 이야기들>, 1996년 <떠벌이 우리 아버지 암에 걸리셨네>, 1997년 <위험한 가계>와 <철수와 만수>, 1998년 <사천일의 밤>, 1999년 <멈출 수 없는 춤>, 2000년 <살色 안개>, 2001년 <그림자의 광장>, 2002년 <슬픔의 노래>, 2003년 <희랍극 페스티벌 - 제1편 오이디푸스>와 <반가워라, 붉은 별이 거울에 비치네>, 2004년 <호텔 피닉스에서 잠들고 싶다>와 <다시 서는 남자이야기> 등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하였다.
그 후에 영화 <암살>에서 조연인 '사사키' 역으로 출연해 천만관객 조연 배우가 되었다.
이외에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2021년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서정학' 역으로 출연하였다.
2022년 6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연극[편집]
- 문중록
- 살색안개
- 관객모독
- 2008년 사랑해줘, 제방
- 2009년 맹목
- 2009년 유리동물원
- 2010년 배우가 읽어주는 소설
- 2010년 인어도시
- 2011년, 2012년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 2011년 서양식당 마이웨이
- 2012년 더 포토
- 2013년 농담
- 2013년 물탱크 정류장
- 2013년 비극의 일인자
- 2015년 2015 서울연극제 - 불량청년
4. 여담[편집]
- 은근히 일본인 역할을 많이해서 그런지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1:51:10에 나무위키 정인겸(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박지일 배우로 교체 [2] 드라마에선 하야시 공사라고만 언급된다.[3] 웹툰에서의 언행이었던 "그게 진짜면 내가 발가벗고 머리에 스타킹 쓴 채로 우리 마트 앞에서 춤을 춘다!"를 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