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 드라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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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챕터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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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포털스 오더
휴이 루이센
쌍자전
제로스 드라그하트
전차
리엘 레이포드
포털스 오더
라이넬 레이야
정의
저티스 로우판
1권
2권
3권
4권
5권

2부
마황인장
아르 칸
마의 오른손
자이드 발토스
헤븐스 크로이츠
마리안느
강철의 성기사
라자르 아스틸
철기강장
아세로 이엘로
6권
7권
8권
9권
10권

3부
A의 오의서
알리시아 3세
백은룡장
르 실바

알베르트 프레이저
타락한 회중시계
르 킬
전천사
루나
프레아

흡혈귀
체이스
포스터

11권
12권
13권
14권
15권

4부
검열의 흑막
루셔스
염마제장
아젤 르 이그나이트
헤븐
펠로드 베리프
초대 국왕
티투스 쿠뤄
신전의 수령
파웰 퓌네
검의 공주
엘리에테
헤이븐

16권
17권
18권
19권
20권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알자노 제국의 왕실을 비호하는 친위대 기사단장으로 누구보다 오랫동안 여왕 알리시아 7세의 곁을 지켜왔으며 제1차 봉신전쟁에서도 활약한 영웅이다. 글렌 레이더스도 그에게는 싸움을 걸 생각을 못할 정도였다.

2권의 보스로 알리시아 7세가 목걸이의 저주로 위험에 처하자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을 시켜서 제2왕녀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하지만 글렌 레이더스가 상황을 파악하고 광대의 세계로 해주해서 상황은 해결된다. 여왕에 대한 충성심으로 벌인 일이라서 다들 넘어갔다. 20권에서 엘레노아가 한 말에 따르면 기사단에서 해임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절망해 술에 절어 살고 있었다고 한다.

7권에 따르면 40년 전 봉신전쟁에서 세리카 아르포네아와 함께 전쟁영웅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이명은 <쌍자전(雙紫電>이라고 한다. 뜻을 해석하면 양쪽의 보랏빛 번개라는 뜻인데, 이를 보아 검사인 것과 별개로 번개 속성의 마술이 특기인 듯.

20권에서 엘레노아 샤레트에 의해 위기에 처한 레닐리아 왕녀를 지키기 위해 필리아나 부부, 니나, 네쥬 디렉[1]와 합류한 뒤, 그녀와 대치한다. 사실 제도가 멸망 직전에 놓인 가운데, 제로스가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껏 수많은 기적을 몇 번이나 마법처럼 쟁취해낸 글렌 레이더스의 얼굴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분명 이대로 죽어도 그에게 밉보일지언정 조금이나마 글렌을 본받아 레닐리아 왕녀 전하를 지켜내겠다고 엘레노아를 향해 매서운 살기를 뿜는다.


3. 기타[편집]


글렌 레이더스의 광대의 세계를 보고 무언가를 짐작한 태도를 보이는데 자세히는 모르는 모양. 본래 제국 궁정 마도사단의 특무분실은 세간에는 비밀로 되어있는 어둠의 조직이고 군대의 파벌이 달라서 왕실 친위대 쪽은 잘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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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상일지 5권에서 글렌이 임무 도중 기적적으로 구해낸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