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쿠/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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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쿠 1. 개요[편집]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제쿠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
2. 기술 대사[편집]
3. 승리 대사[편집]
3.1.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편집]
출처는 이곳. 고전을 인용한 대사가 많다.
- 범용 승리대사
- 캐릭터별 승리대사
- 류: 배움에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 법...[6]
- 켄 마스터즈: 담력은 크게 가지되, 마음은 섬세히 가져야 하는 법...[7]
- 춘리: 꽃이 필 때면 비바람도 잦아지는 법...[8]
- 캐미 화이트: 쑥이 삼밭에 나면 붙들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곧게 자라는 법...[9]
- 찰리 내쉬: 삶을 아직 알지 못하면서 어찌 죽음을 알리오...[10]
- 베가: 훌륭한 장수는 위엄과 애정을 갖춰야 하는 법...[11]
- 발로그: 욕심이 사나운 불길과 같구나...[12]
- 버디: 온종일 배불리 먹고 마음을 쓰는 데가 없다면 그야말로 곤란한 법...[13]
- 칸즈키 카린: 너그럽되 두려움을 주고, 엄하되 사랑받도록 해야 하는 법...[14]
- 레인보우 미카: 후세의 사람들이 지금보다 못할지 어찌 알리오...[15]
- 장기에프: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넓은 도량을 지니는 것은 이류의 자질일 터...[16]
- 달심: 태어나자마자 이치를 터득하는 자는 없을 터...[17]
- 라시드: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려우나,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쉬운 법...[18]
- 라라 마츠다: 꽃이 활짝 핀 곳에서는 눈을 높이 둬야 하는 법...[19]
- F.A.N.G: 살무사를 아무리 사랑하여도 쓰다듬으면 그 독에 해를 입을 터...[20]
- 네칼리: 생겨난 것은 모두 사라지게 되어 있는 법...[21]
- 알렉스: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는 작은 시내에서 놀지 않는 법...[22]
- 가일: 원한은 은덕으로 갚아야 하는 법...[23]
- 이부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로워져야 하는 법...[24]
- 마이크 바이슨: 까닭 없는 이득은 인간 세상의 함정인 법...[25]
- 한주리: 즐거움을 쫓는 마음에 이끌리면 도리어 괴로운 곳에 있게 되는 법...[26]
- 유리안: 비록 군자라 해도 어질지 못한 사람은 있는 법...[27]
- 고우키: 높이 뜨면 기울고 차면 이지러지니, 이것이 천지의 이치인 법...[28]
- 콜린: 마음이 각박한 사람은 겨울 눈보라처럼 만물을 얼어붙게 만드는 법...[29]
- 에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구차하게 피하려 해서는 아니 되는 법...[A]
- 아비게일: 호랑이를 때려잡고 강을 건너다 죽어도 후회 없는 자와는 함께할 수 없는 법...[30]
- 메나트: 먼 앞날을 염려하지 않으면 가까운 때에 근심이 생기는 법...[31]
- 제쿠(동캐전):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남을 탓하지 않으면 원망을 들을 일도 없는 법...[32]
- 카스가노 사쿠라: 봄날은 영원토록 이어지리라...[33]
- 블랑카: 숲이 깊어 사람들이 알 리 없을 터...[34]
- 팔케: 이것도 의(義)를 저버리지 않기 위함인가...[A][35]
- 코디 트래버스: 결백은 추악함을 스스로 드러내는가...[36]
- G: 색즉시공이라...[37]
- 사가트: 악마를 항복시키려 하는 자는 먼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법...[38]
- 카게나루모노: 죽어도 사라지지 못하는 자, 망령인가...[39]
- 포이즌: 오래된 술은 마셔야 하고, 오래된 벗은 믿어야 하는 법...[40][41]
- 에드먼드 혼다: 피는 모란보다 지는 벚꽃으로 불리고 싶은가...[42]
- 루시아 모건: 남에게 보이지 않게 받아들이고, 보이도록 발산하는 것인가...[43]
- 길: 너의 패배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44]
- 세스: 목인, 도처에 장애가 있으니...[45]
- 히비키 단: 교묘하게 꾸며낸 말재주와 표정에는 인(仁)이 깃들지 않는 법...[46]
- 로즈: 이상한 행동과 기괴한 재주는 세상살이에 화근이 되는 법...[47]
- 오로: 옛사람은 황학을 타고 이미 날아가 버렸으니...[48]
- 카자마 아키라: 벗이 멀리서 찾아와 주니 어찌 즐겁지 아니하랴...[49]
- 루크 설리반: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라...[50]
[1]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花看半開，酒飲微醉(화간반개, 주음미취)'에서 나온 대사로, '물건과 일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차라리 가치가 있다는 의미.[2] 손자병법에 나오는 명언 중 하나.[3]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人生只百年，此日最易過(인생지백년, 차일최이과)'에서 나온 대사.[4]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當少壯之時，須念衰老的辛酸(당소장지시, 순념쇠로적신산)'에서 나온 대사.[5]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酒不求冽而樽亦不空(주불구렬이준역불공)'에서 나온 대사.[6] 전습록(傳習錄)에 나오는 구절 '人須磨在事上(인순마재사상)'에서 나온 대사.[7] 구당서에 나오는 구절 '胆大心小(담대심소)'에서 나온 대사.[8] 한시 중 '花發多風雨，人生足別離(화발다풍우, 인생족이별)'에서 나온 문구로, 제쿠가 읊는 부분은 앞의 다섯 글자.[9] 순자에 나오는 구절 중 '줄기가 꼬불꼬불한 쑥이라도 곧게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삼베 속에 있으면 저절로 곧게 뻗어나간다.'는 의미의 구절에서 나온 대사.[10] 논어에 나오는 구절 '未知生，焉知死(미지생, 언지사)'에서 나온 대사. 그러나 찰리 내쉬는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 베가에게 살해당했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길의 비밀 결사의 실험체인 일레븐의 기술력을 통해 시한부로 부활한지라 삶보다는 죽음을 더 잘 알고 있다.[11] 진나라의 병법서에 나온 구절 '善將者愛與威而己(선장자애여위이기)'에서 나온 대사.[12]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嗜欲如猛火(기욕여맹화)'에서 나온 대사.[13] 공자의 어록 중 하나인 '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에서 나온 대사.[14] 논어에 나온 구절 '寬而見畏，嚴而見愛(관이견외, 엄이견애)'에서 나온 대사.[15] 논어에 나온 구절 '焉知來者之不如今也(언여래자지불여금야)'에서 나온 대사.[16] 신음어(呻吟語)에 나온 구절 중 하나에서 나온 대사. 호방뇌락(豪放磊落), 즉 작은 일에는 구애받지 않는 기량이 있는 성격은 리더에게 요구되는 소질 중에서는 두 번째라는 의미.[17] 논어에 나온 구절 '我非生而知之者(아비생이지지자)'에서 나온 대사.[18] 논어에 나오는 구절 중 하나로, 가난한 자는 운명과 사회를 원망하지 않는 것은 힘들지만, 부유한 자가 자만심을 억제하는 것은 비교적으로 쉽다는 의미.[19]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花濃柳艶處，要着得眼高(화농류염처, 요착득안고)'에서 나온 대사.[20] 신음어(呻吟語)에 나온 구절 중 하나에서 나온 대사. '호랑이나 표범이 싫다고 때리면 물리고 말 것이다. 소인은 멀리하지도 말고 가까이 하지도 말라.'라는 의미.[21] 백거이에 나온 구절 '有起皆因滅(유기개인멸)'에서 나온 대사.[22] 열자에 나온 구절 중 하나에서 나온 대사. 큰 인물은 하찮은 사람과 사귀지 않고, 고원한 뜻을 품은 자는 작은 일에 상관하지 않는다는 의미.[23] 논어 중 『憲問篇(헌문편)』에 나온 구절 중 하나에서 나온 대사. 혼쭐이 나서 원한을 품을 상대라도 앙갚음을 할 것이 아니라 용서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의미.[24] 사서오경에 기록되어 있는 탕왕의 구절 '求日新，日日新，又日新(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에서 나온 대사.[25]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無故之獲，（非造物之釣餌）即人世之機妌(무고지획, (비조물지조이) 즉인세지기정)'에서 나온 대사.[26]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却被樂心引在苦處(각피락심인재고처)'에서 나온 대사.[27] 논어에 나온 구절 '君子而不仁者有矣夫(군자이불인자유의부)'에서 나온 대사.[28] 회남자에 나오는 구절 '天地之道，極則反，盈則損(천지지도, 극즉반, 영즉손)'에서 나온 대사.[29]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念頭忌刻的，如朔雪陰凝（萬物遭之而死）(념두기각적, 여삭설음응 (만물조지이사))'에서 나온 대사.[A] A B 예기에 나오는 구절 '臨難母苟免(임난모구면)'에서 나온 대사.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도망치지 말고 그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면 된다는 의미.[30] 논어에 나오는 구절 '暴虎憑河(폭호빙하)'에서 나온 대사.[31] 논어의 구절 중 하나에서 나온 대사. 눈앞의 일에만 매달려 먼 장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가까운 장래에 반드시 걱정거리가 생긴다는 의미.[32] 논어에 나오는 구절 '躬自厚，而薄責於人，則遠怨矣(궁자후, 이박책어인, 즉원원의)'에서 나온 대사.[33] 중국의 시 『석춘(惜春)』에 나온 구절 '無計延春日(무계연춘일)'에서 나온 대사.[34] 중국의 시 『죽리관(竹里館)』에 나온 구절 '深林人不知(심림인부지)'에서 나온 대사.[35] 도망치는 것은 의(義)를 저버리는 행위라는 의미.[36]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固知潔常自汚出(고지결상자오출)'에서 나온 대사.[37] G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 말에 대한 반응이다.[38]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降魔者，先降自心(항마자, 선항자심)'에서 나온 대사.[39] 『노자-33장』에 나온 구절 '死而不亡者壽(사이불망자수)'에서 나온 대사.[40] 무라마츠 코즈에카제(村松梢風)의 책에 나온 구절 '古酒可飲，舊友可親(고주가음, 구우가친)'에서 나온 대사.[41] 포이즌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휴고는 포이즌과의 혹독한 훈련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탈했던 전력이 있었다. 포이즌이 이에 대해서 "멍텅구리"라면서 외면하고 신랄하게 까는 것에 관해서 언급하는 말이기도 한 듯.[42] 일본의 조슈 번사에서 활약한 히사사카 겐세(久坂玄瑞)의 노래로 알려진 가사에서 나온 대사.[43] 일본의 소설가이자 무사였던 코지마 츠요시(小路実篤)의 구절 '人見るもよし 人見ざるもよし(남이 봐도 좋고, 남이 보지 않아도 좋다)'에서 나온 대사.[44]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知成之必敗(지성지필패)'에서 나온 대사.[45]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便是個木人，處處有碍(편시개목인, 처처유애)'에서 나온 대사.[46] 논어 중 『학이(學而)』에 나오는 구절 '子曰，巧言令色，鮮矣仁(자왈, 교언영색, 선의인)'에서 나온 대사.[47]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異行奇能，倶是渉世的禍胎(이행기능, 구시섭세적화태)'에서 나온 대사.[48] 최호의 한시 『黄鶴楼(황학루)』에 나온 구절 '昔人已乘黄鶴去(석인이승황학거)'에서 나온 대사.[49] 논어에 나오는 구절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에서 나온 대사.[50]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구절 '子弟者大人之胚胎(자제자대인지배태)'에서 나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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