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덤프버전 :

파일:제26회 삼성화재배.jpg
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시상식
(왼쪽이 준우승자 신진서 九단, 오른쪽이 우승자 박정환 九단이다.)

1. 개요
2. 선발전(한국)
3. 본선
3.1. 진출자
3.2. 32강전
3.3. 16강전
3.4. 8강전
3.5. 준결승
3.6. 결승
4. 여담


1. 개요[편집]


26번째로 열리는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관련 정보.


2. 선발전(한국)[편집]


(대진표)

방송 및 수순 대국[1]
라운드구분
조별구분
대진
결과
비고
1회전
일반(10시)
박영훈
강지훈
271수 흑 불계승
오로수순(차후공개)
일반(14시)
이상헌
허영락
202수 백 불계승
시니어
김영삼
백성호
308수 흑 18집반승
2회전
여자(10시)
최정
조혜연
330수 백 불계승
바둑TV(8. 20)
여자(14시)
박지연
김채영
240수 백 불계승
일반(10시)
김명훈
한웅규
228수 백 불계승
바둑TV(8. 21)
여자(14시)
최정
김노경
187수 흑 불계승
일반(10시)
이창석
정두호
242수 백 불계승
수순
여자(14시)
조승아
김경은
192수 백 불계승
3회전(조별8강)
일반(10시)
윤찬희
원성진
210수 백 불계승
바둑TV&K바둑
박영훈
류민형
200수 백 불계승
K바둑
수순
홍성지
권효진男
227수 흑 불계승
수순
여자(14시)
최정
오유진
134수 백 불계승
바둑TV&K바둑
일반(14시)
이창석
박승화
194수 백 불계승
K바둑→바둑TV(지연)
수순
조별준결[2]
일반2조
이원영
이동훈
201수 흑 시간승
수순
여자
이민진
최정
296수 흑 반집승
바둑TV&K바둑
조승아
박지연
258수 백 시간승[3]
K바둑
조별결승
일반
윤찬희
박하민
283수 흑 불계승
1조
이동훈
강우혁
216수 백 불계승
2조
안성준
박영훈
258수 백 반집승
3조/중계대국
수순
한승주
홍성지
257수 흑 불계승
4조
이창석
조완규
230수 백 불계숭
5조
홍무진
김승재
296수 백 1집반승
6조
설현준
김진휘
222수 백 불계승
7조
여자
최정
조승아
305수 흑 불계승
바둑TV&K바둑
시니어
이창호
유창혁
192수 백 불계승
K바둑
바둑TV하이라이트
시니어조의 경우 이창호 선수는 2회전에서 상대인 김동엽이 대국장에 오지 못해 기권승, 조별8강인 3회전에서는 정대상은 백신접종 사유로 인해 마찬가지로 기권승이 발생하여 조별 4강까지 올라갔다.
조별 8강에서 K바둑이 중계에 합류해 그날부터 시간별 두 대국을 중계 편성했으나 각 1개의 대국만 중계가 되고 말았고, 심지어 조별8강 오후대국은 경쟁사가 대신 해줬다.(...) 조별준결에 와서 다행히(?) 편성대로 했지만..
바둑TV 중계의 경우 8월 21일자 2회전 경기부터 라운드를 틀리게 기재한 대국들이 꽤 있다.


3. 본선[편집]


2021년 10월 7일 32강 조 추첨. 대회는 전면 온라인으로 10월 20일 ~ 11월 3일 열린다. 4강까지 매 라운드마다 대진 추첨을 새로 하며 이때는 매 라운드 둘째날 대국에 입회한 심판이 추첨을 진행한다.


3.1. 진출자[편집]


국가 구분
출전 선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15명)
전기 시드
신진서(전기 준우승)
국가 시드
신민준, 박정환, 변상일, 김지석
와일드카드
원성진
선발전 통과
안성준, 이창석, 윤찬희, 한승주
김승재, 설현준, 이동훈(이상 일반조)
이창호(시니어조), 조승아(여자조)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12명)
전기 시드
커제(전기 우승), 양딩신, 셰얼하오(이상 전기 4강)
국가 시드
미위팅, 셰커
선발전 통과
판팅위, 당이페이, 펑리야오, 롄샤오
리웨이칭, 자오천위(이상 일반조)
팡뤄시 (여자조)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4명)
국가 시드
야마시타 게이고, 쉬자위안
선발전 통과
오니시 류헤이(일반조)
야마시로 히로시(시니어조)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대만(1명)
선발전 통과
왕위안쥔(일반조)


3.2. 32강전[편집]


  • 날짜 : 10월 20~21일
  • 중계[4]
    • 10월 20일: 바둑TV - 최유진, 백홍석 九단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九단
      • 중계 대국 : 신진서-셰얼하오, 신민준-당이페이(동시중계), 변상일-미위팅(바둑TV), 이창호-자오천위(동시중계 추가편성)
    • 10월 21일: 바둑TV - 문도원 三단, 홍성지 九단 / K바둑 - 김규리, 안형준 五단
      • 중계 대국 : 박정환-리웨이칭, 김지석-커제(동시중계), 조승아-야마시타 게이고(바둑TV)
일차
대진
결과
1일차
(10/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승재
파일:중국 국기.svg 롄샤오
164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중국 국기.svg 셰얼하오
17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민준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16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변상일
파일:중국 국기.svg 미위팅
294수 백 1집반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동훈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 왕위안쥔
241수 흑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성준
파일:중국 국기.svg 팡뤄시
25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석
파일:일본 국기.svg 오니시 류헤이
202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호
파일:중국 국기.svg 자오천위
303수 흑 불계승
2일차
(10/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승주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시로 히로시
221수 흑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석
파일:중국 국기.svg 커제
250수 백 반집승
파일:일본 국기.svg 쉬자위안
파일:중국 국기.svg 판팅위
15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찬희
파일:중국 국기.svg 펑리야오
84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중국 국기.svg 리웨이칭
21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원성진
파일:중국 국기.svg 양딩신
206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현준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224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승아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시타 게이고
126수 백 불계승
  • 32강전 결과 중국 8명, 대한민국 7명, 일본 1명의 선수가 16강에 진출했다. 변상일과 신민준의 탈락이 아쉬웠으나 2014년 우승자인 김지석이 지난 대회 챔피언인 커제를 탈락시키는 대활약을 펼쳤고, 신진서는 붙임 묘수로 셰얼하오에게 결정타를 날리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3.3. 16강전[편집]


  • 날짜 : 10월 22~23일
  • 중계
    • 10월 22일: 바둑TV - 문도원 三단, 백홍석 九단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九단
      • 중계 대국 : 박정환-미위팅(양대방송사 집중대국), +이동훈-셰커(K바둑), +이창석-펑리야오(바둑TV)[5]
    • 10월 23일: 바둑TV - 최유진, 홍성지 九단 / K바둑 - 김규리, 안형준 五단
      • 중계 대국 : 신진서-판팅위(양대방송사 집중대국), 김지석-양딩신(동시중계), 안성준-롄샤오(바둑TV)

일차
대진
결과
1일차
(10/2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중국 국기.svg 미위팅
253수 백 1집반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동훈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188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승주
파일:중국 국기.svg 당이페이
255수 흑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석
파일:중국 국기.svg 펑리야오
267수 백 반집승
2일차
(10/2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중국 국기.svg 판팅위
170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석
파일:중국 국기.svg 양딩신
221수 흑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성준
파일:중국 국기.svg 롄샤오
250수 백 반집승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시타 게이고
파일:중국 국기.svg 자오천위
188수 백 불계승

  • 16강전 첫 날 대국으로 열린 네 판의 한중전에서 대한민국의 박정환, 이동훈, 한승주, 이창석이 모두 승리했다. 특히 이동훈, 한승주, 이창석은 입단 후 처음으로 메이저 세계대회 8강에 진출했다.

  • 둘째 날 대국에서는 한중전 3판 중 신진서만 승리했고 중일전으로 열린 야마시타 게이고와 자오천위의 대결에서는 자오천위가 승리하여 한국 5, 중국 3으로 8강 멤버가 확정됐다.

3.4. 8강전[편집]


  • 날짜 : 10월 25~26일

일차
대진
결과
1일차[6]
(10/25)
(10/2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승주
158수 백 불계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석
파일:중국 국기.svg 양딩신
196수 백 불계승
중계 : 바둑TV - 문도원 三단, 홍성지 九단 / K바둑 - 김규리, 안형준 五단
2일차
(10/2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중국 국기.svg 롄샤오
306수 백 2집반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동훈
파일:중국 국기.svg 자오천위
163수 흑 불계승
중계 : 바둑TV - 최유진, 백홍석 九단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九단

  • 8강 첫날부터 kt 인터넷망 이슈가 터지며 오후 1시로 연기했다가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심판이 나와 회의결과를 발표했는데, 결론은 1일차 2경기를 다음날 2일차 경기와 함께 4경기를 모두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 8강 결과 신진서, 박정환, 양딩신, 자오천위가 4강에 진출했다. 특히 박정환은 롄샤오를 상대로 매우 불리했던 바둑을 계가까진 간 끝에 2집 반[7] 차이로 뒤집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5. 준결승[편집]


  • 날짜 : 10월 27~28일

일차
대진
결과
1일차
10/2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중국 국기.svg 자오천위
236수 백 불계승
중계 : 바둑TV - 최유진, 홍성지 九단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九단
2일차
10/2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중국 국기.svg 양딩신
277수 흑 불계승
중계 : 바둑TV[8] - 문도원 三단, 백홍석 九단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九단

  • 1일차의 대국에선 박정환이 초반부터 앞서다가 중반 들어서 자오천위가 좌상귀에 패를 걸어 추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패싸움과 바꿔치기가 이어지다 박정환이 좌상귀 패를 해소한 후 좌하귀에서 공격받던 자신의 돌들을 살리는 타개를 해내며 승부를 갈랐고 자오천위는 수순을 더 이어갔지만 패색이 짙어지자 돌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박정환 9단은 생애 최초로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했다.

  • 2일차에 두어진 신진서의 대국에선 초반부터 좌하귀, 우변과 중앙에 걸쳐서 난전이 이어졌다. 좌상귀에서 펼쳐진 최후의 난전에서 양쪽이 어느 정도 타협을 봤고 매우 미세한 상황에서 좌변의 숨겨진 큰 끝내기에 선착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양딩신은 초읽기에 몰리며 끝내 발견해내지 못했고, 그 틈을 틈타 신진서가 그 곳을 차지하며 그대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신진서는 2년 연속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했다.

  • 이로써 7년만의 한국의 삼성화재배 우승이 확정되었고, 한국 기사간의 결승전은 2007-2008년 12회 대회 이세돌-박영훈 이후 14년만이자 역대 두 번째이다. 신진서-박정환은 올해 결승전 번기 승부만 3번째다.(쏘팔코사놀, 용성전, 삼성화재배)


3.6. 결승[편집]


  • 날짜 : 11월 1~3일

  • 7년만에 대한민국이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탈환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결승 3번기는 신진서와 박정환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이후 약 1년 9개월여만에 세계대회 결승에서 번기 승부를 벌이며, 또한 2021년 국내와 세계대회 통틀어 세 번째 번기 승부를 벌이게 됐다. 신진서는 세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박정환은 다섯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하며 동시에 두 기사 모두 삼성화재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九단 2 :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九단
대국

흑번


백번

결과
1국
11/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185수 흑 불계승
중계 : 바둑TV - 문도원, 홍성지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2국
11/0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191수 흑 불계승
중계 : 바둑TV - 최유진, 백홍석, 김지석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3국
11/0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166수 백 불계승
중계 : 바둑TV - 최유진, 백홍석, 김지석 / K바둑 - 장혜연, 송태곤
우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九단 (첫 번째 삼성화재배 우승, 5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 1국에서는 두 선수가 초반부터 실리를 챙기며 잔잔하게 흘러가는 바둑이었으나 박정환이 우변과 중앙에서 변화를 구했는데 그 시점부터 바둑이 신진서 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신진서는 이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두어가며 마무리했고, 결국 박정환은 186번째 수를 두지 못하고 돌을 던지고 말았다.

  • 2국은 박정환이 초반 상변에 큰 집을 마련했고 신진서는 중앙세력을 두텁게 한 가운데 바둑이 전개되었다. 승부는 좌변 패싸움에서 갈렸는데 좌변 패싸움 과정에서 신진서의 실착이 나왔고 바둑은 박정환쪽으로 넘어갔다. 결국 신진서는 추격했지만 패색이 짙어지자 돌을 던지면서 승부는 최종 3국으로 넘어갔다. 박정환은 2국 승리와 동시에 신진서의 세계대회 18연승까지 저지시켰다.

  • 운명의 최종국에선 예상 외로 초반부터 좌상귀 접전에서 신진서의 실착이 연달아 나오며 일찌감치 박정환이 승기를 잡게 되었다. 신진서는 그나마 여기서 얻게 된 두터움을 살려서 중앙에서 대가를 마련하려 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박정환이 상변에서 조금씩 파고들자 아예 상변 대마를 통째로 잡으러 가는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몇 수 지나지 않아 약점을 정확히 공략 당하며 역으로 하변 말이 잡힐 위기에 처하자 결국 돌을 던지고 말았다. 이로써 박정환은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4. 여담[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당해년도도 전면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 국내선발전 여자조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조승아는 최정을 상대로 8번째 대결 만에 첫 승을 거뒀다.[9] 국내선발전 일반조에서는 윤찬희가 14번째 도전 만에 첫 본선에 진출했고, 한승주는 9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시니어조 결승에서는 이창호와 유창혁이 144번째 대결을 펼쳤는데 이창호가 승리를 거뒀다.
  • 원성진은 2021년 LG배, 농심배, 삼성배에서 모두 와일드 카드로 본선에 진출했다.
  • 일본 시니어조 예선에서는 야마시로 히로시가 요다 노리모토를 제압하고 22년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10]
  • 32강에서 시니어, 여자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그리고 삼성화재배의 사나이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커제가 2014년 삼성화재배 챔피언 김지석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 10월 25일 8강전을 앞두고 통신 장애가 발생하여 대국이 지연되었다가, 결국 다음날로 연기되었다.
  • 이 대회의 결승이 한국 선수들 간의 대전으로 결정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서로 옆에서 인터넷 대국이라니, 이렇게까지 굳이 비대면 대국을 해야 돼? 대면 대국 해도 되지 않아?”라는 반응이 있었다.
  • 박정환은 처음으로 삼성화재배 우승을 했고, 메이저 세계대회 5번 우승을 했다. 그동안 박정환은 신진서에게 24회 LG배 세계대회 이후 국내대회에서 계속 졌는데 그 한을 풀어냈다. 신진서는 삼성화재배 2연속 준우승을 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3:54:54에 나무위키 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4시) 표기는 14시 반에 진행되는 대국이다.[2] 이 때부터 14시 반으로 고정된다.[3] TV중계진이 보기에 "사실상 불계승"으로 취급되었다.[4] 타이젬 및 오로 등의 해설진, 프로기사 개인스트리밍은 기재하지 않음[5] 바둑TV의 경우는 스트리밍 시작하자마자 4인 대국 모두 섬네일 자막에 넣어줄 것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었고, K바둑의 경우는 미리 섬네일 자막을 전체 대국으로 해놓았다.하지만 뻥카..[6] KT 유무선 통신망 마비 관련 이슈로 오후 1시로 연기....했으나 또다시 문제가 터지며 결국 긴급회의에 돌입했다.[7] 사실상 반집승이었다. 2집은 패배를 예감한 롄샤오가 불가능한 무리수를 두다가 내주었다.[8] 시니어바둑리그 영천-통영 대국 중계로 인해 대국 시작 후 약 한 시간 정도 늦게 중계를 시작했다.[9] 국내 여자랭킹 1위의 최정은 25회 예선에 이어서(김채영에 패배) 2대회연속 탈락을 기록했다.[10] 야마시로 히로시는 출전 선수중 최고령인 1958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