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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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상 의석수
3. 정당 지지율
3.1. NHK


1. 개요[편집]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모아둔 문서.


2. 예상 의석수[편집]



<제49회 중의원 선거예측>



여권 293석 (63.0%)
·
(29.5%) 137석 야권

스포츠호치 10월 17일 예측

여권 272석 (58.5%)
·
(35.9%) 167석 야권

일간스포츠 10월 18일 예측

여권 263석 (56.6%)
·
(34.8%) 162석 야권

FNN·산케이신문 합동 10월 23~24일 조사 #

여권 270석 (58.0%)
·
(33.3%) 155석 야권

석간 후지 10월 25일 예측 #
※여권에 해당하는 정당은 자유민주당공명당이며 야권에 해당하는 정당은 입헌민주당, 일본공산당, 국민민주당, 레이와 신센구미, 사회민주당이다. 기타 정당 등 무소속은 회색으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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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이 선거구를 전수조사하여 18만 6,863명을 대상으로 중반정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민당은 의석이 대폭 줄어들지만 단독 과반수를 지키고, 공명당을 합쳐 절대안정다수를 넘을 전망이다. 또, 입헌민주당은 의석을 20석 가까이 늘려 130석 대의 의석을, 일본 유신회는 오사카의 선거구에서 유리한 판세를 선점하며 기존 의석에서 3배 가까운 30석대의 의석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파일:예측1.jpg
파일:예측2.jpg
일간 스포츠 10월 18일 예측분
스포츠호치 10월 17일 예측분

파일:주간포스트예측.jpg
주간포스트 예측[1]


3. 정당 지지율[편집]



3.1. NH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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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명당의 의석수가 20석 후반대로 예측된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무소속 당선자의 절반 정도는 여권 의석으로, 나머지 절반은 야권 의석으로 보면 된다. 선거 후 회파별 복당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