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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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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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군단 제5포병여단 소속 예하 포병단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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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본부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해 있으며, 제5포병여단의 예하 포병단 중 한 부대이다.

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부대 경례구호는 5포병여단과 같이 '승진' 을 사용한다[1].

본래 5군단과 6군단이 합쳐지기 이전까지는 101, 103, 369, 638, 858 포병대대를 거느리고 있었으나, 101, 103, 858대대는 1포병단으로 예속전환되었고 638대대는 6사단 포병여단으로, 838대대는 5포병단으로, 888대대는 1기갑여단으로 예속전환이 이뤄졌다. 이후 해체되는 6포병단에서 659, 911, 999포병대대를 받아오고 369 포병대대가 해체되면서 현재에 이른다. 단 본부도 옛 6포병여단 자리로 옮겨가면서 사실상 이름만 5포병단이고 실질적으로는 옛 6포병단을 계승하는 부대에 가까운 포지션이 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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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 직할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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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본부포대

3.2. 제659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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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포병단에서 예속전환이 이뤄졌다.

3.3. 제83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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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병여단 직할대대에서 5포병단으로 예속된 대대다.

3.4. 제911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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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포병단에서 예속전환이 이뤄졌다.

3.5. 제999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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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포병단에서 예속전환이 이뤄졌다.

4. 과거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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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101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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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부터 3사단 예하에 소속되었던 전군 최고참급의 포병대대이다. 바로 국군포로 조창호 중위가 해당 부대 출신이다. 때문에 조창호 중위의 전역식에 당 포병대대 대대장이 참석한 바 있다.

여단 예하부대 중 시설이 매우 좋은 부대 중 하나이다. 여단 예하의 대부분의 포병부대의 교육이 101대대 내 교육대에서 수행된다. 이 때문에 식사 인원들의 식판을 닦아야 하는 대대 식관이 항상 골치 아파진다.

시설이 제일 좋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장점으론 주변 입지가 엄청 좋다. 인근의 문혜리에는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 PC방, 택시 정거장이 있다. 다른 대대는 버스나 택시 타고 와야 하지만, 101대대 장병들은 그냥 걸어가면 된다.

우스갯소리로 군단 중심 포병대대라고 스스로 말을 하는데 타 예하 부대 대비 교통 입지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과거부터 검열이 자주 뜬다. 바로 근처가 중부전선 일대에서 유명한 그 포병훈련장이라 유지관리 노역에 1착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제5군단과 제6군단의 통폐합의 일환으로 제5포병여단과 제6포병여단 역시 통폐합이 이뤄지게 되었는데, 이 부대는 제1포병단 예하부대로 바뀌게 된다.

4.2. 제103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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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막사다. 알파 포대는 언덕이 있어서 TOT때 뛰면 힘들다. 눈이 오면 근무나갈 때 쭉 미끄러지기도 한다. 저 초소는 없어졌다.

자대 이곳으로 배치됐을 때, 인솔 간부님이 내려주면서 '너희가 승리자다'라고 하셨을 정도로 시설 괜찮고, 똥포가 아닌 K-9 운용 부대다.
연못있는 곳에서 하나포 가는 샛길 도중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중간 경계초소? 인삼천 덮인 곳 좀만 더 가면 나오는 길 바로 앞부분에 비연고 무덤이 있다. 행보관님 썰에 의하면 과거 진지공사시 그곳을 팠던 병사와 차리행보관이 5t차 후진에 치일뻔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밟지 않도록 조심하길 바란다.

이등병 집체교육은 103대대에서 실시한다.

제5군단과 제6군단의 통폐합의 일환으로 제5포병여단과 제6포병여단 역시 통폐합이 이뤄지게 되었는데, 이 부대는 제1포병단 예하부대로 바뀌게 된다.

4.3. 제85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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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군단과 제6군단의 통폐합의 일환으로 제5포병여단과 제6포병여단 역시 통폐합이 이뤄지게 되었는데, 이 부대는 제1포병단 예하부대로 바뀌게 된다.

4.4. 제369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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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버지 세대의 군시설을 보고 싶다면 369대대를 견학하면 된다. 화포는 물론 막사, 식당, 편의시설 등 모든 것이 낡았다.
현재 세대의 부모님이 방문하신다면 국방부에 곧바로 민원을 넣었을 수준의 환경이다.

자주포라 K9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더이상 못쓸것 같은 K55A1을 타고 모든 것을 견인포와 다를 바 없이 수동으로 방열 및 작업하여 사격한다. 유압은 절대 쓸 수 없는 계륵이다. 견인포와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한 생활관에 30~40명 인원이 생활하기에 이등병, 일병에게는 최악의 내무 생활이다. 그러하기에 병영문화 개선 이전 과거에는 상당히 많은 부조리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다른 대대와 달리 조그마한 산을 끼고 있기에 화포와 탄약고가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말은 매일 등산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새벽에 비사격이 걸리면 곧바로 야간 등산이라고 보면 된다.

5군단 예하 부대 중에 버려진 자식이라 할 만큼 열악한 환경이며 지원조차 미비한 곳이다.


대한민국 포병대대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해있다. 민통선앞에 위치한다.
2021년 말부터 3사단 포병여단 예하 71대대로의 이전을 점차적으로 진행했고, 2022년 4월 완전히 이전 및 71대대를 흡수통합하면서 5포병단 예하 369대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4.5. 제63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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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6일부로 신막사로의 이주 완료했다. 신막사로 이주할때 브라보차리도 같이 넘어와서 한 건물에 본부, 알파, 브라보, 차리가 모여서 생활한다. 본부 알파포대 뒤 일명 독수리 고개를 넘어 브라보, 차리포대 포상으로 갈 수 있다.

TOT 임무를 비교적으로 잘해서 실사격때 타부대 간부들이 참고삼아 자주 보러 왔다.

주둔지가 매우 넓다. 부대에서 뒷산 고개를 2개 넘어도 부대 안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다! 모 진지가 산 너머에 위치해있고, 그곳까지 약 3km정도 길이 나있는데, 모두 638대대 부지이다. 울타리 따라 한바퀴 도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는 제6보병사단 포병여단 소속.

4.6. 제88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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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자주포 창설부대[2]이면서, 전군 최초로 K9A1을 배치받은 부대이다. 여단 직할부대였지만 2016년 11월 1일부로 5포병단 예하로 변경되었다. 2016년 4월 1일에 소속이 변경되었지만, 행정 체계가 완전히 바뀌지 않은 채로 있다가 같은 해 11월 1일에 제5포병단으로 행정 체계가 바뀌면서 배속되었다.

2000년 2월 28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에 방송탔던 부대이다. #

현재는 제1기갑여단 소속

5. 출신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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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포병단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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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장교/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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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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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룡 - 888포병대대에서 복무했다.
• 승리 - 6사단 신병교육대 수료 후 103포병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 염보성 - 638포병대대 본부포대에서 복무했다.
• 정형돈 - 101포병대대에서 복무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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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근무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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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5포병단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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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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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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