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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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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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군단 제1포병여단 소속 예하 포병단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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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본부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해 있으며, 제1포병여단의 예하 포병단 중 한 부대이다.

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부대 경례구호는 제1포병여단과 같이 '충성' 을 사용한다.

같은 여단 내 포병단인 2포병단, 7포병단과 비교하면 3포병단 출신 단장들이 장성 진출이 최근 들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3. 예하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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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 직할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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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본부포대: 958포병대대와 656포병대대와 함께 통합주둔지를 사용 중이다. 연대급 부대이다 보니 958대대와 656대대의 시기와 질투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다. 특히 위병소와 탄약고근무를 서지않기 때문에 안 좋게 본다.

3.2. 제651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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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초 K-9 시범운영 및 전력화, 전군 최초 K-10 전력화 부대, 최초 K-9부대이다보니 시범 사격을 자주 하며, 구막사에 구형 관물대를 썼으나, 현재 2016년 12월 완공된 BTL 신막사에서 거주 중이다. 여담으로 2018년 6월경(?)[1] 대대장이 바뀌고 나서부터는 상관이 계급 낮은 이들을 부를 때마다 관등성명을 댈 필요가 없게 됐다. 사유는 호명될 때마다 관등성명 대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는 이유.
또한, 수송부는 대대로 좋은 간부들이 많다. 그냥 자기보다 높은 계급의 사람에 의해 호명된 이들은 그냥 '예'라고만 대답하면 된다! 다른 1포병여단 예하 부대들 중 서울로 가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부대 앞으로 택시를 부르면 바로 근처 금촌역으로 가거나 부대 앞으로 지나가는 버스가 금촌역까지 간다.

3.3. 제655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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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대대는 전군 최초 K55A1이 전력화된 부대이다. 12년 9월부터 신막사 공사를 시작해 13년 12월 완공했다. 완공 후에 설비점검 등의 이유로 14년 2월 쯤 입주했다. 구막사의 경우 본래 HQ,3포대가 쓰던 곳을 공사부지로 선정하여 2개의 포대는 연병장 컨테이너 생활을,1-2포대는 본부와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구구막사를 사용했다.
이 시절 겨울이 되면 물이 단수되어 병영식당에서 식수를 날라서 사용하거나 소방차를 불러 물을 받아 샤워를 하곤 했다.
현재는 K-9 자주포를 사용 한다.

3.4. 제733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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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를 운용하는 부대이다. 원래 여단 직할대대였으나 편입되었다. 대기압이 저기압일 경우 근처에 소똥 냄새가 진동한다. 또한 2005년도 당시에는 멧돼지들이 산에서 내려와 포상을 헤집고 다니기도했다.

2018년부터 K-9A1 도입을 시작하고 운용을 깔끔하게 해내며, 여단 내에 포탄사격 성적이 뛰어나 다시 에이스 대대가 되었다. 에이스 대대가 되면서 상급부대 평가있으면 항상 출동해서 헬부대가 되어버림. 원래 오랫동안 구막사를 사용해왔지만 2005년경에 신막사를 건설해 2006년도에 이동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신막사 치고는 연식이 좀 된 터라 시설이 깨끗한 것만은 아니다. 구막사는 현재 창고로 활용 중이다.

3.5. 제86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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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강호포병대대. 제1포병여단 예하 대대가 대부분 문산,적성 등에 위치해 있는데, 여단 예하 병사들이 휴가 출발 시 무조건 활용하는 문산역과 가장 거리가 가깝다.(이건 사실이 아님 655대대, 818대대 정도가 가장 가까울 것으로 추정됨)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전군 최초로 즉각대기 포병임무를 수행한 대대이며, 2009년 4월 K-9 부대로 개편되었다. 그전까지 쓰던 장비는 무려 M110 8인치 자주포였다! 2012년 신막사가 완공 되기 전까지는 각 포대가 독립되어 있었다. 통합막사 준공 이후에도 차리포대는 독립막사(구막사)를 사용 중이다. 흘러내려오는 얘기로는 舊 포대 간의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는데 2014년에는 막사도 모자라 아예 식당까지 새로 지어 1포병여단 예하 대대 중 가장 최신식 식당 시설을 보유중이다. 그마저도 2022년 리모델링을 통해 1군단에서 가장 좋은 병영식당을 사용한다. 2015년 3월 15일 미 25사단 2-11 포병대대와 연합 포탄 사격을 한 바가 있다. 대대원들 전체가 군단 대표 포병대대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있는데 그 이유는 국내 최강 수준의 실력을 갖고 있기에 앞에 기술한 것 외에도 대대적인 포탄 사격 시범이 있을 때마다 군단에서 주로 찾는 화력시범대대가 바로 868대대라는 것. 2022년에는 노후화된 막사 일부(세면장, 샤워장, 화장실)를 리모델링하였다. 지휘관계가 꽤나 복잡한데, 3포병단 소속이였다가 2포병단으로 지휘관계 전환을 했다가 2022년 다시 3포병단으로 배속되었다.

3.6. 제958포병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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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사용 부대. 2013년에 부대 이전하여 3포병단, 656포병대대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다른 부대가 들어가기로 했으나 어찌하다보니 들어가게 되었다는 설이있다. 덕분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수고스러움은 겪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들어가게 돼서 그런지 제일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부대를 이전하고나서 즉각대기를 해야하는 부대로 지정됐다. 통합주둔지가 되고 나서 장점은 위병소 근무를 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제는 다른대대와 같이 돌아가며 선다)밖에 없다. 단점은 주둔지가 너무 넓은 것, 상당한 선진병영인 3포병단 본부와 656포병대대를 보며 질투하는 것 등 주둔지의 세 개 부대 중 가장 서열이 낮다보니 편의를 봐주는 면이 거의 없다.[2] 포를 잘 쏜다는 자부심이 있는 부대인데, 심하게 수동방열 과 편사각을 강조한다.들리는 얘기로는 2020년도 수동방열 경연대회 1등 성적이 1분50초대이며 일병 정도만 돼도 편사각 100밀까지는 7초면 한다. 특히 챠리는 포상이 많다. 특급전사들이 전속력으로 뛰어가도 빨라야 3~4분. 그래도 다행히 비사격은 잦지 않은 편이다. 영내에 교회와 법당은 있지만 성당은 없어서 천주교 신자들은 15분 거리에 있는 타 부대로 가서 미사를 한다. 통합주둔지 발사장이 꽤나 넓어 항공대 헬기가 이착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

4. 과거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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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6포병대대 : 화력여단으로 예속
• 제818포병대대 : K55A1 운용중이며 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으로 예속
• 제868포병대대 : 818대대처럼 8인치 자주포를 운용하였으나 K9 자주포로 변경. 2포병단으로 예속 전환. 2022년 10월 다시 3포병단으로 배속되었다.

5. 출신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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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포병단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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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장교/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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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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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 - 배우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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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근무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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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부대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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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3포병단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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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포병단가

민족의 영혼은 통일로따라

찬란한 멸공의 투혼이 보인다

초탄명중 막강화력 우리의 자랑

포성을 일으키는 비호와 같이

우리는 야전포병 무적의 용사

정의롭고 선봉에 선 제3포병단

6.4.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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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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