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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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울산광역시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울산광역시[편집]



2.1. 중구[편집]


  • 더불어민주당
    • 박태완 중구청장[단수공천]
    • 박향로 우리환경개발 대표
    • 황세영 울산광역시의원

  • 국민의힘
    • 고호근 울산광역시의원
    • 김영길 전 중구의회 의장[공천]
    • 문병원 전 울산광역시의원[출마선언]
    • 박영철 전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 이성룡 전 울산광역시의원




  • 무소속
    • 정창화 한국청년위원회 울산지부장[출마선언]

2.2. 남구[편집]


  • 더불어민주당
    • 김석겸 전 남구 부구청장
    • 이미영 울산광역시의원[단수공천]

  • 국민의힘
    • 서동욱 남구청장[단수공천]
    • 안수일 울산광역시의원
    • 임현철 전 울산광역시의원



2.3. 동구[편집]


  • 더불어민주당
    • 김원배 전 동구의원
    • 정천석 동구청장[공천]
    • 황보상준 울산택시연합노조위원장[경선탈락]

정천석과 황보상준의 공천 결과는 5월 10일날 나올 예정이었으나 정천석 후보의 경선 결과가 무효표로 나오는 바람에 비상대책위원회 의결로 결정하기로 했다.# 권리당원만 투표해서 정천석 후보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이후 후보 사퇴 선언을 하였다.

  • 국민의힘
    • 강대길 전 울산광역시의원[경선탈락]
    • 손삼호 전 현대중공업 사무직노조설립위원장[경선탈락]
    • 송인국 전 울산광역시의원[경선탈락]
    •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공천]
    • 홍유준 동구의회 의장[경선탈락]

전직 울산시의원 vs 현직 울산시의원으로 좁혀졌다. 이 중 가장 중량감 있는 후보로는 구의원과 시의원을 재선하고 동구의회 첫 여성 의장을 기록한 천기옥 시의원 정도.[1] 네 명은 17일부터 21일까지 경선선거운동에 들어간 상태이며, JCN을 통해서 생방송 토론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상일보[2]. 국민의힘 경선에서 천기옥 후보가 선출되었으나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의한 의결사항으로 손삼호 후보와 천기옥 후보 대상으로 추가 논의 끝에 5월 5일과 6일 양일간 경선을 실시하여 마침내 5월 7일, 천기옥 후보가 공천되었다. 그리고 경선에 탈락한 홍유준, 강대길 후보는 각각 울산시의원 동구 제2, 3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되었다.

  • 진보당
    • 김종훈 전 국회의원[출마선언][3]


2.4. 북구[편집]


  • 더불어민주당
    • 이동권 북구청장[단수공천]

  • 국민의힘
    • 강석구 전 북구청장[경선탈락]
    • 박천동 전 북구청장[공천]
    • 윤두환 전 국회의원

  • 정의당
    • 김진영 전 울산광역시의원[출마선언]



2.5. 울주군[편집]


  • 더불어민주당
    • 이선호 울주군수[단수공천]
    • 최유경 전 울산광역시의원

  • 국민의힘
    •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
    • 윤시철 전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공천]
    • 한동영 전 울산광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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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공천] A B C D E [공천] A B C D E [출마선언] A B C D [경선탈락] A B C D E F [1] 4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적이 있다. 다만, 의장을 하던 시기에 선거법위반으로 구의원직을 상실한 적이 있어서 5회 지방선거에서는 불출마 했으며, 이듬해 동구청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하였다.[2] 1988년에 창간한 울산광역시 일간지.[3] 노동당, 정의당과 단일화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