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동 한정. 단, 광역시 출범 이전에는 중구 소속이었다가 광역시 출범 후 동구로 잠시 넘어간 것을 거쳐 북구로 편입되었다.
지역을 합쳐 설치된 자치구로 특별·광역시의 자치구치고는 농어촌 비중이 꽤 높다. 하지만 21세기 들어서 진행된 급속도의 개발로 인해 자치구 설치 23년 만인 2020년 9월 중구의 인구를 추월하였다.[12]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 및 북구 주택의 저렴한 가격이 원인이다.
심벌마크는 구청 소개에 따르면 '전체 둥근 원은 북구 구민의 화합을 의미하며, 위의 녹색부분과 아래의 청색부분은 북구의 지역적 특색인 산과 바다를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중앙의 주황색 둥근 원은 동해의 일출과 희망의 태양 및 북구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 등 공업의 메카를 의미'한다고 한다. 구화는 참나리, 구목은 느티나무, 구조는 산까치, 구 마스코트는 아래에 나오는 쇠부리와 참나리.
전체 둥근 원은 북구 구민의 화합을 의미하며, 위의 녹색부분과 아래의 청색부분은 북구의 지역적 특색인 산과 바다를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중앙의 주황색 둥근 원은 동해의 일출과 희망의 태양 및 북구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등 공업의 메카를 의미한다
북구의 브랜드 슬로건
북구의 대표축제인 쇠부리축제를 중심으로 달천 철장, 불빛경관 명소화 전략 등 북구를 대표하는 ‘불’의 이미지와 도시정원 조성을 의미하는 ‘꽃’의 이미지를 융합했으며, 세상을 뜻하는 ‘누리’를 더해 미래로 성장하는 도시 이미지를 의미한다. 슬로건 속 불의 ‘ㅂ’과 꽃의 ‘ㅊ’에는 쇠부리를 상징하는 불과 구화인 참나리를 시각화 요소로 적용했으며, 캘리그라피 로고타입을 통해 불이 피어 오르고 꽃이 피어나는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한다.
북구의 마스코트
{{{#000,#fff 쇠부리는 철 제련 시 필요한 용광로의 타오르는 불처럼 뜨거운 열정을 지닌 구민을 상징적으로 표현
참나리는 성장 가능한 울산 북구의 맑고 푸른 미래, 행복과 번영을 상징적으로 표현 쇠부리가 들고 있는 망치는 4차 산업을 주도하는 디지털방망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
신라시대 때 박제상이 일본으로 건너간 율포항을 망부석 등 다른 박제상 관련 설화와 연계하여 오늘날 울산 북구의 정자항으로 보기도 하는 등 역사적으로는 굉장히 오래된 지역 중 하나. 울산과 경주의 경계 지역이기 때문에 통일신라 때 여기에 관문성이 지어졌다. 역할은 말 그대로 서라벌 남쪽의 관문.
조선태종 때 3포를 개항하는데, 3포 중 하나인 염포이기도 하다. 다만, 일본에서 거리가 멀어 이쪽으로 일본인들이 잘 오지는 않았다고.
1895년 부남면이 하부면으로, 농소면이 농동면으로, 수서면이 농서면으로, 유포면이 강동면으로 개칭되었다.
북에서 남으로 동천강이 흘러 태화강에 합류하며 강 주변을 따라 띠를 이루며 평야지대가 위치한다. 동천강 양 옆으로 산맥이 형성되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산지지형이 많아 달천, 상안, 천곡지역 일부를 제외하고는 개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편이다. 동쪽으로는 제법 경사가 완만한 지형이 이어지다가 동대산, 무룡산과 같은 산이 형성되어져 있다. 이 완만한 평야를 따라 옛부터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농소1동 주민센터 주변(구 농소읍내 지역), 화봉동 일대이다. 최근 송정택지지구, 호계매곡지구 등 택지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곳도 이 평야 일대이다.
동대산, 무룡산의 경우 동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횡압력에 의해 형성된 산맥이며 동천강의 동쪽 지역에 완만한 평야가 형성될 수 있었던 곳도 이들 산맥에서 흘러나온 하천의 토사가 쌓여 가능했던 것이다. 이들 산맥은 동쪽으로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북구 해안 지역의 경우 평야가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경주시와 붙어있으면서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가깝다. 최근 방사능폐기물로 인해 북구 일대가 난리가 났다.경주시민은 생각하면서 정작 인구 110만명 울산시민들은 생각을 안해줬기 때문에, 한때 북구 시내 일대가 원전에서 반경 10km라고 항의할 정도로 심한 상황까지 올 정도였다.
울산항 일부는 북구에 걸치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수출하는 자동차부두가 북구에 있다. 이와 별개로 동쪽에는 어항 정자항과 정자해수욕장이 있다.
남북축을 잇는 도로망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중구나 남구 지역으로 가는 데 불편함은 없다. 다만 현대자동차를 비롯해서 공단이 사방에 있다 보니 화물차가 다녀 위험하기도 하고 노면도 고르지 못한 도로가 많다. 거기에 동구나 남구에서 올라오는 화물차들도 있고 오토밸리로, 이예로 등을 개통시켜 이런 통행량을 분산시키고자 하는데 동해고속도로도 구를 지나가지 않아서 화물차들이 어쨌든 북구를 관통해야 하는 상황이다.
옛 동해선이 구를 관통했었으며, 여객열차가 정차했던 역은 호계역 하나였다. 2021년 12월에 이설된 구간에 신설된 북울산역까지 동해선 광역전철이 운행될 예정이다. 송정동에 울산공항이 있다. KTX 운행 이후 밀리던 세가 현재는 안정되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선방하는 중이다.
북구청, 북구보건소, 강북교육지원청 동 행정복지센터가 연암동에 있으며 화봉동과 같이 북구의 주요 인구밀집지역이기도 하다. 연암동에 있는 아파트로는 벽산늘푸른아파트(828세대)와 LG진로아파트(628세대)가 있으며 강동동에서 무룡터널(혹은 무룡고개)을 지나 시내로 향하는 길목이기도 하며 연암동에 시내버스 종점이 있어 버스들이 많이 다닌다. 연암동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이 있다. 효문동은 효문공단 하나로 설명 끝...은 아니고, 효문코오롱하늘채(858세대) 외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섰으며 동명의 유래가 세종대왕 시기의 이름난 효자 송도 선생이라는 정도만 추가하면 될 듯. 명촌동은 명촌대교가 있어서인지 북구(더 나아가서는 동구)와 남구를 잇는 길목의 이미지가 강하다. 산업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명촌주공아파트(534세대)와 평창 리비에르 1~3단지(3,152세대), 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1~5단지(673세대)가 있는 주거지역이며 동쪽은 현대자동차 주행시험장이 있는 공단지역이다.
진장동은 동천강과 산업로 사이에 있는 저밀도 주거지역이며 롯데마트 진장점·메가마트 울산점·코스트코 울산점·모다아울렛 울산점·하나로마트 울산점·농수산물유통센터가 있는 울산지역 유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울산우편집중국도 진장동에 있다.
양정도 전체 면적이 약 6제곱킬로미터인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면적이 5제곱킬로미터이다...
염포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공장, 동쪽이 주거지이다. 산 위에는 소위 울산포대라고 하는 공군부대가 있는데 방공포 관련 특기가 주로 가는 편이다. 양정힐스테이트 1차(1,443세대)와 한신더휴 에듀포레(B2,C2블록 843세대) 등 다양한 아파트단지가 있으며, 학교는 양정초, 효정중이 있다.
조선시대 울산군 동면이었던 곳이며, 1931년에 동면이 방어진면으로 개칭되었다. 1937년에 방어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62년에 방어진읍이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면서 방어진출장소로 전환되었다. 사실 방어진읍의 대부분은 동구에 속하며, 동구가 아닌 곳은 염포동이 유일하다.
동명은 3포 개항지 중에 하나인 염포가 위치했던 것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한국사에 언급되는 것을 빼고 실제 울산시민들에게는 동구에서 남목고개와 방어진순환도로를 통해 시내로 나가는 길목으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곳이다. 관습상으로는 양정동에서 염포초등학교 사이는 신전마을로 불리고 여기에 신전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바로 길 건너에 현대자동차 4공장과 5공장 출입구가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으므로 작은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염포초등학교에서 염포삼거리 사이는 중리마을이라고 불리고 119안전센터가 위치해 있는데, 염포성원상떼빌(1,799세대)과 KCC사택이 위치해 있다 보니 신전마을보다는 상대적으로 주거지역의 느낌이 크다. 학교도 여기에 염포초 하나만 있다. 삼거리에서 KCC 및 남목고개로 넘어가는 마을은 성내마을이라고 불리는데 성내마을은 신전마을이나 중리마을과는 도로로 분리가 되어있고 동구 방어동에 속해있는 KCC 울산공장과 가장 인접해 있어서 다소 독자적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1985년일반구가 설치되면서 중구에 속했고, 1997년에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는 과정에서 동구로 넘어갔다가 1년도 못 되어 북구로 넘어가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어찌 보면 정체성이 모호한 동네이다. 다만 남목고개를 넘으면서 시가지가 끊겨있는 남목이나 지도상으로는 이어져 있지만 KCC 울산공장 및 현대미포조선과 산으로 막혀 있는데다가 버스 노선도 사실상 없어서 남목보다 더 끊겨있는 방어동보다는 특히 신전마을 쪽은 양정동과 연담화가 되어있는 편. 현대제철 울산공장이 이곳에 있다. 참고로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현대자동차 5공장은 양정동이다.
1914년 군면대폐합 때 농동면과 농서면이 합병되어 농소면이 출범하였다. 이 중에서 송정리·화봉리가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편입되어 분리되었고(물론 이들 지역은 편입후 병영출장소에 속했다). 남은 곳은 울주군 농소면이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쭉 유지되다가, 1995년 울주구 시절에 읍으로 승격되었고[16]
읍 승격 당시 인구가 약 4만 명에 달했다. 읍 승격을 인구해 비해 늦게 한 셈.
, 1997년 울산광역시가 출범하면서 강동면과 같이 행정동인 농소1~3동으로 전환되어 신설되는 북구에 편입되었다. 농소1~2동 및 송정동은 1914년 이전의 농동면, 농소3동은 농서면의 영역에 해당한다.
동천의 서편이 몽땅 농소3동이며, 동편은 다시 매곡천을 경계로 남동쪽이 1동, 북서쪽이 2동이다.
옛 농소면 중심지였던 호계동과 매곡지방산업단지 앞쪽으로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2,686세대), 울산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 1~2차(2,462세대), 호계주공1~2단지(1,196세대), 협성노블리스(882세대), 호계한양수자인1~2차(856세대), 무지개타운1~2차(522세대) 등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매곡동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두 지역 사이는 원래 비어있었으나 현재 택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완료되면 두 지역이 연담될 것으로 보인다. 호계동의 아래에 있는 창평동은 농촌지역으로, 이남쪽에 위치한 울산공항의 이착륙[17]
이륙 36번 착륙 18번
코스라 원지마을, 차일마을 등 낮은 건물 말고는 없으며, 농소공영차고지, 농소종합운동장, 동해선북울산역이 있다. 학교는 농소초, 매산초, 은월초, 호계초, 농소중, 호계중, 매곡고, 호계고가 있다.
중산동은 북구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울산과 경주를 잇는 길목에 해당한다. 자연취락과 함께 아파트들이 왕창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북구 인구 1위 자리에 올라섰는데,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지는 않고 여기저기 분산되어 건설된 상태이며 U스타시티 일동 미라주 더 스타 1~3단지(1,755세대), 매곡푸르지오 1, 2단지(1,137세대), 오토밸리로 효성 해링턴플레이스(1,059세대), 극동스타클래스(960세대), 신천 효성해링턴플레이스(914세대), 오토밸리로 줌파크(867세대), 매곡에듀파크 에일린의뜰(851세대), 매곡현대(826세대), 울산신천엠코타운(741세대), 울산매곡 휴먼시아(720세대), 중산신한디아채(633세대), 현대글로리아(613세대) 등 다양한 아파트들이 있다. 북구 기적의 도서관이 중산동에 있다. 학교는 동대초, 매곡초, 신천초, 약수초, 이화초, 중산초, 매곡중, 이화중, 울산외고와 특수학교인 메아리학교가 있다.
은 아직 개발제한에 묶여있어 옛 마을 그대로의 시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울산 버스 257이 유일한 이 동네의 통로. 울산 버스 942도 시례동을 경유하나 상안, 달천, 천곡동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호계역을 경유하여 시례동으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단 1대 가지고 운행하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180분 넘게도 벌어지니 타기 어렵다. 그에 반해서 달천동, 천곡동, 상안동에는 아파트 단지가 제법 들어서 있다. 1993년 8월 준공된 일지리버타워아파트를 시작으로, 1994년 7월 준공된 원동현대아파트, 1996-1998년 준공된 쌍용아진 그린타운 1~4차(3,444세대), 우방(750세대), 농소대동한마음타운(936세대), 대동황토방아파트까지 들어서면서 일종의 신도시격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다. 이 당시에는 쌍용아진 외에는 별 것이 없었으나 2000년 한국토지신탁에서 코아루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면서 2005년 9월 삼성코아루1차(1,522세대)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로 인해 꽤 동네가 커지게 되었고, 2004년과 2005년에 준공된 그린카운티 1~4차(1,090세대), 2008년 준공된 달천 현대아이파크 1~3차(1,950세대) 아파트로 인해 동네가 매우 커지게 되었다. 그 후 천곡코아루2차아파트와 새천곡한신휴플러스 1~2단지(527세대), 신일건설이 진행하다 부도로 인해 무산된 땅에 벽산건설에서 대신 완성시킨 천곡 벽산블루밍(574세대)까지 들어섰다.
이와 같이 동네 자체는 북구에서 화봉지구 다음가는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송정, 화봉2, 매곡, 호계, 신천 등의 아파트촌이 동천강 반대편에 형성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인한 집값 하락이 계속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동천강에서 흘러나오는 천곡천에 생태하천공원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7번 국도 확장, 동해선 이설 등으로 매곡, 호계와 시가지가 이어져 형성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학교는 농서초, 동천초, 상안초, 천곡초, 달천중, 상안중, 천곡중, 달천고, 울산동천고가 있다.
시가지는 화봉동에 분포해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거기 있다. 위쪽의 송정동은 송정지구가 있는 곳이다. 화봉휴먼시아1~3단지(1,980세대), 울산송정LH1~2단지(1,892세대), 울산송정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162세대), 송정금강펜테리움그린테라스1~2차(848세대), 화봉효성삼환아파트(776세대) 울산송정한라비발디캠퍼스(676세대), 동아청구1~2단지(608세대) 등 아파트단지가 들어섰으며, 버스 노선은 6개가 들어온다. 울산공항, 동울산세무서, 울산북부경찰서, 울산북부소방서가 있다. 학교는 고헌초, 송정초, 고헌중, 화봉중, 울산에너지고, 화봉고가 있다.
관할 법정동은 구유동·당사동·대안동·무룡동·산하동·신명동·신현동·어물동·정자동이다. 인구는 15,958명.[P]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
무룡산의 동쪽에 위치한 해안지역. 삼국시대부터 유래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편이며 1915년 경주군 양남면 신대리의 일부가 편입되었을 뿐 일제강점기 때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1997년 울산광역시 출범과 함께 북구에 편입되고 면 자체가 행정동으로 전환되었다.
산하동에 택지지구가 들어서 신축아파트가 많이 생기면서 인구가 크게 늘었다. 블루마시티푸르지오1~2차(2,008세대), 블루마시티서희스타힐스(890세대), 블루마시티힐스테이트강동(696세대), 블루마시티KCC스위첸(582세대, 레지던스 110실) 등의 아파트가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자동에 있으며 예전 강동면사무소 건물이었으나 구)강동중학교 앞으로 신축이전 했다. 강동면의 시가지 또한 정자동에 분포해 있으며 어항이 있는 어업전진기지이기도 하다.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은 아니나 휴양지로 알려진 정자해안은 이름과는 달리 정자동이 아니라 산하동에 있는데, 중앙공원 앞에 있는 큰 광고판에 '정자의 일출'이라는 다소 뜨악한 문구가 큼지막하게 있다. 해안 코앞부터 아파트단지가 조성되었다. 머큐어엠버서더 울산이라는 호텔이 생겼다. 학교는 강동초, 강동중, 강동고,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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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개 법정동, 8개 행정동.[2] 2024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현황[3] 2024년 4월 기준.[4] 북구 나선거구 (농소2동, 농소3동) : 박정환. 북구 다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손옥선. 비례대표 : 조문경.[5] 북구 다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강진희.[6] 북구 가선거구 (농소1동, 송정동) : 박재완, 김정희. 북구 나선거구 (농소2동, 농소3동) : 김상태, 이선경. 북구 다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임채오.[7] 북구 제2선거구 (농소2동, 농소3동) : 문석주 (재선). 북구 제3선거구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 : 백현조 (초선).[8] 북구 제1선거구 (농소1동, 송정동) : 손근호 (재선).[9] 이들 지역은 이미 울산시 출범 이래로 울주군 → 울산군 → 울산시 울주구의 산으로 가로막힌 곳이다. 두 지역을 잇는 길이 있기는 하나 험한 산길이다.[10] 이전의 울산시 중구 중 동천강 이동 지역.[11] 염포동 한정. 단, 광역시 출범 이전에는 중구 소속이었다가 광역시 출범 후 동구로 잠시 넘어간 것을 거쳐 북구로 편입되었다.[12]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 및 북구 주택의 저렴한 가격이 원인이다.[13] 참고로 광역시 승격 이전에는 중구에 속했다.[14] 진장동, 효문동, 송정동, 양정동[P] ABCDEFGH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15] 양정도 전체 면적이 약 6제곱킬로미터인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면적이 5제곱킬로미터이다...[16] 읍 승격 당시 인구가 약 4만 명에 달했다. 읍 승격을 인구해 비해 늦게 한 셈.[17] 이륙 36번 착륙 18번[18] 한센인 마을로 알려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