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인도자 사울팽(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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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시 음악은 노스렌드 오크 요새 음악의 도입부를 어레인지했다.
죽음의 기사의 핵심 전설 하수인.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사망한 후 죽음의 기사가 된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이다.
마나 대신 생명력을 비용으로 하는 건 자체 효과가 아닌 죽음의 메아리 효과라 처음 낼 때는 마나를 지불하고 내야 한다.
생명력 유지에 특화된 혈죽 컨셉에 맞게 체력 관리를 하면서 무한 밸류 비슷하게 활용하라는 효과인데, 스탯이 코스트 대비 부족해서 이 카드를 피해 5 받아가면서 계속 내야 하고 한번은 5마나 3/5 도발을 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체력 5를 지키는 게 낫겠다는 것이 주 의견이다.
지속된 패치로 혈기 죽음의 기사가 등급전에서 보이긴 하지만, 혈죽 자체의 한계가 명확해서 그렇게 위협적인 덱도 아닌데다 생각보다 힐량이 부족해 계속 5딜을 지불하기 어려워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소환: 나처럼 죽음의 선물을 받아들여라! (Embrace the gift of death, as I have!)
공격: 영광이 기다린다! (Eternity awaits!)
죽음: 피의 계약이...(Bonus by blood...)
소환 시 음악은 노스렌드 오크 요새 음악의 도입부를 어레인지했다.
2. 상세[편집]
죽음의 기사의 핵심 전설 하수인.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사망한 후 죽음의 기사가 된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이다.
마나 대신 생명력을 비용으로 하는 건 자체 효과가 아닌 죽음의 메아리 효과라 처음 낼 때는 마나를 지불하고 내야 한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생명력 유지에 특화된 혈죽 컨셉에 맞게 체력 관리를 하면서 무한 밸류 비슷하게 활용하라는 효과인데, 스탯이 코스트 대비 부족해서 이 카드를 피해 5 받아가면서 계속 내야 하고 한번은 5마나 3/5 도발을 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체력 5를 지키는 게 낫겠다는 것이 주 의견이다.
3.2. 출시 후[편집]
지속된 패치로 혈기 죽음의 기사가 등급전에서 보이긴 하지만, 혈죽 자체의 한계가 명확해서 그렇게 위협적인 덱도 아닌데다 생각보다 힐량이 부족해 계속 5딜을 지불하기 어려워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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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장팩 기간내에 판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