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콩고 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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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과 콩고 공화국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현대 이전[편집]
19세기 청나라 기록에서 콩고 왕국 및 로앙고 왕국이 언급되기도 했다. 중화민국 시대에도 상당수 많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지금의 콩고 공화국 일대에 파견하여 음바무 섬에 거주하기도 했었다.
처음 콩고 공화국은 1960년에 대만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나 1963년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서고 1964년 중국과 외교를 맺으면서 대만과의 관계는 끝이 나고 중국과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6년 6월 20일, 콩고 공화국과 중국 사이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시키기로 했다. #
2009년에는 한 중국 회사가 콩고 국영방송국 건물을 짓기도 했다고 한다. #
또한 브라자빌에 병원들과 학교를 무료로 지어주겠다고 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2년 3월 4일, 콩고 공화국의 한 탄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중국인 3명을 비롯해 150에서 200여명이 사망했다. #, #, #
2013년 3월 29일, 콩고 공화국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은 수십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인프라 개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1] , #, #
2016년 7월 5일,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 공화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시진핑은 콩고 공화국 대통령을 도와주기로 했다. #
2018년 9월 17일, 중국의 건설 노동자 2명이 콩고 공화국에서 피격 사망을 당했다. #
2019년 4월 28일, 콩고 공화국이 국가부채로 인하여 국제통화기금과 구제금융 협상을 벌임으로써 중국의 투자방법에 제동이 걸렸다.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6월, 콩고-브라자빌의 아를레트 소우단-노날트 환경부 장관은 이탄지 개발에 대하여 콩고 공화국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할 것이고 중국의 지원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
2023년 6월, 시진핑 주석은 두 나라 관계가 더 협력적 동반 관계로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3. 상호 교류[편집]
중국은 콩고 공화국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며, 9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중국으로부터 수출한다.
그리고 다롄시와 푸앵트누아르는 자매 도시이다.
4. 교통 교류[편집]
푸앵트누아르와 청두 톈푸 국제공항이 연결되어 있다.
5. 대사관[편집]
베이징에 콩고 공화국 대사관이 있으며, 브라자빌에도 중국 대사관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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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뉴스 링크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한다는 것으로 잘못 썼지만 사실 콩고 공화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