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병(다키스트 던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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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던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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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t-Arms

"무수한 공격의 무자비한 공세로 단련된 완고한 방어자로다."

영웅 소개 텍스트


Pride - more devastating than the horrors of a hundred campaigns.

오만은 전쟁 일백 번의 공포보다 더욱 파괴적인 법.

영웅 선택 시


1. 소개
2. 배경
2.1. 과거의 메아리
3. 운용
4. 능력치[1]
5. 스킬
5.1. 기본 스킬
5.2. 해금 스킬
6. 전용 장신구
7. 상징 여관 아이템
8. 영웅의 길



1. 소개[편집]


다키스트 던전 2의 영웅으로, 디폴트 네임은 바리스탄(Barristan). 전작과는 달리 갑옷의 어깨 장갑이 2겹에서 1겹으로 바뀌고, 오른쪽 어깨 쪽에 해골 문양이 추가되었으며, 또한 가슴에 단 훈장은 태양 문양에서 사자 문양이 새겨진 방패 모양으로, 단 위치가 오른쪽 가슴이 아닌 왼쪽 가슴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과거사는 목소리만 큰 무능한 자격 미달의 지휘관이었던 그가 자신의 잘못된 지휘로 죽은 병사들의 넋을 위로한 후 죽을 전장을 찾아 이곳 저곳을 방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2. 배경[편집]


본래 경험도, 능력도 없는데 명예욕은 강해서 온갖 더러운 수로 출세해 온 장교였으나, 더 큰 영광을 위해 지휘를 맡은 전쟁에서 부하들을 사지로 내몰고 본인도 한 눈을 잃는 참패를 겪은 후 죄책감에 참군인으로 각성한 케이스다. 1에서 고통 상태에 빠지면 팀원들에게 미친 듯이 똥군기를 부리던 모습과 핏빛 궁정 DLC 중보병 전용 장신구의 자학적인 코멘트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그는 실전 경험은 없어도 승진에 대한 욕망으로 사교계를 전전하고 정치질을 서슴지 않는 탐욕스러운 장교였다. 그러던 어느 날 확실한 성공이 예상되는 작전이 눈에 들어오자 온갖 수작을 부린 끝에 상부에서 작전 지휘권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전투를 시작하자 그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말았다.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족족 병사들의 공격 효율이 떨어졌고 병사들을 고무시켜 보려는 시도는 되려 전열을 무너뜨리고 병사들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뒤늦게 내린 후퇴 명령은 사기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전혀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 전황에 패닉한 중보병은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나도 모른다!"라고 지휘 자체를 포기해버렸고, 당연히 전투는 참패로 끝나 수많은 병사들이 죽어나갔으며 중보병 자신은 간신히 목숨은 건졌으나 한 쪽 눈을 잃고 말았다.[2]

병사들을 사지로 내몰고 혼자 살아돌아온 중보병은 야전 병원에서 더디게 회복하는 내내 자신의 실책으로 끔찍하게 죽어간 원혼들의 속삭임과 비난에 시달렸고, 악몽을 꾸다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거나, 추하게 흐느끼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고통스러운 요양 중 중보병은 자신의 눈을 앗아간 것은 전쟁이 아닌 자신의 비겁하고 얄팍한 자존심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불명예스러운 강등을 당한[3] 그는 회복된 몸을 이끌고 연대장이 아닌 일반 중보병으로서 그가 패배를 겪은 그 전장에 홀로 돌아간다. 그는 그곳에서 그의 무능한 지휘로 죽어간 대원들의 원혼들의 비난을 묵묵히 들으며, 방치되어 있던 백골과 시신들을 땅에 묻어 간소하게나마 나무로 무덤을 만들어주고, 술을 따르고 애도하고 사과하며 한을 풀어준다. 원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중보병을 용서하였는지, 혹은 그렇게 그 자신의 죄책감을 씻어냈는지, 마침내 그는 끔찍한 악몽으로 인해 잠들 수 없던 나날에서 벗어나 평온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이후로 그는 속죄를 좇아 군을 떠나고, 여생을 온 세계의 피비린내나는 전쟁터의 참호 속을 누비며 보내다 언젠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은 채로 홀로 전사하는 최후를 맞으리라 결심한다. 그렇게 중갑을 두른 채 철퇴와 방패로 무장하고, 수많은 전장을 용병으로서 쉼없이 헤쳐나온 중보병은 비로소 진정한 베테랑으로 거듭났으며, 그런 그가 전투가 끊이지 않는 장소를 찾아 흘러들어간 곳이 바로 1편의 영지인 것이다. 즉,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속죄 속에서 찾은 참회와 수많은 전투를 겪으며 용병으로서 갈고 닦은 힘을 보태주고자, 세상을 집어삼키려 드는 거대한 악과의 영광스러운 전쟁을 시작한 셈.

다키스트 던전 2에서는 야만인과 과거가 비슷하다. 둘 다 영광을 위해 자기 분수도 모르고 억지를 부려서 전장에 나섰다가 대패를 겪었고 그 이후로 수많은 전우들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자신이 소속돼 있던 집단에서 떠나게 됐다. 차이점이라면 중보병은 지휘관으로서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짊어져야 했고 그랬기에 사망한 병사들의 원혼에 시달렸다면, 야만인은 지휘관이 아닌 전사 중 하나였고 패배 자체는 그녀의 책임이라 보기 어려웠기 때문인지 전우의 원혼이 아닌 그 가족들의 비난을 받았다. 전사자 가족들의 원한이 더 강했는지, 중보병은 원혼들의 시달림에서 벗어났지만 야만인은 용서받지 못하고 부족에서 추방되고 말았다. 반대로 중보병이 원혼들에게 사죄한 이후로도 계속 옛 전우들에 대한 속죄를 의식하며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는 죽음을 맞이하려는데 비해, 야만인은 자신이 두고 도망친 동족들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무너진 자긍심을 회복하고 마침내 전장에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여담이지만 유일하게 다키스트 던전 단편 만화의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배경상으로 보면 아마 5장 이후의 내용으로 보이는데[4], 그렇다면 군을 떠난 이후로도 전장에서 패배와 좌절을 맛본 적이 있는 셈.

실패를 마주할 시【펼치기 / 접기】
마주하는 과거의 망령은 부하의 원혼.

선택하려 할 시

"내 마지막까지 전부 바치겠다 맹세했지. 그 순간이 왔군.(I swore to give it my last. Here I am.)"

"유일하게 가치 있을 승리로다!(This is the only victory that counts!)"


선택할 시

"미안하네, 전우들이여. 하지만 난 더 이상 그 애송이가 아니야.(I'm sorry, comrade. But I am no longer that man.)"

"후회의 망령들아, 어디 뜻대로 해 봐라!(Spectres of regret, give me your worst!)"


실패를 마주하는 데 성공할 시

"아직 몇 년은 더 버틸 수 있다고. 그것도 아주 팔팔하게 말이야."(Still got a few years left in me - good ones , I'suppose.)

"제대로 해 보지. 내 약속하마.(I'll do right by you lot. I promise.)"



엔딩에서는 새로운 병사들을 양성하는지 투구와 창, 방패 등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중보병을 따르고 있다. '살아있는 도시'에서 끝까지 해금할 시에도 본인이 얻은 깨달음과 성장을 바탕으로 농민들의 민병대를 키워낼 것이라고 언급된다.

2.1. 과거의 메아리[편집]


파일:회고의 성소 중보병.png
- 챕터 1: 섣부른 승진(A Premature Promotion)

난 오로지 야망 하나로 각종 연회와 모조 훈련에서 동료 장교들의 점수를 앞질렀었지.(My ambition outflanked my fellow officers at soirees and mock skirmishes.) - 중보병


군 경력에서의 정치적 암투란 전쟁만큼이나 치열하다. 그는 아직 실전을 치르지는 않았으나 승진에 대한 통찰만큼은 탁월하였으니, 각종 영향력과 위협을 수상쩍은 방식으로 총동원하여 마침내 모두가 갈망하던 지휘권을 따내고는 자신에게 마땅히 다가 올 승리의 영광을 열망하였다.

The politics of a military career are perhaps as treacherous as war itself. Though untested in combat, his acumen for advancement was unmatched. Through a dubious campaign of influence and intimidation, he had at last claimed a coveted command, and was eager to bask in the glory of the victories that were sure to come.


- 챕터 2: 대장 노릇(A Leader of Men)

하지만 영리한 언변과 독설은 전장에서 아무 의미도 없더군.(Clever repartee and a poison tongue meant nothing on the battlefield.) - 중보병


미션: 영광을 향해 진격하라!

원정군의 지휘관이 부하들을 이끌고 승리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라!(Behold the conquering General, marching his men to victory!)


중보병의 첫 이벤트 미션. 미션 목표를 보면 온갖 버프 스킬로 무장한 중보병이 아군을 도와 이기는 미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페이크. 중보병이 갖고 있는 스킬들은 써있는 토큰의 정반대 토큰을 준다. 스킬을 쓸 때마다 오히려 아군이 약해진다는 뜻. 아군의 스킬 이름도 '각자도생'으로, 중보병의 지휘 능력 부재를 나타낸다.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쌓이면 "나도 모른다!"라는 기술만 남는데 이걸 쓰면 중보병 자신이 스트레스 10을 받아 그대로 전투가 패배 처리된다. 즉, 필패 이벤트.

필패 이벤트라 그런지 실제 상황이 그러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군 병사는 장비도 부실하고 방패 없이 츠바이헨더도 아닌 한손검 하나만 달랑 들고 있는데 적군은 얼굴을 완벽히 가리는 투구에 갑옷까지 갖춰 입고 창까지 들고 있으며 게임에서의 스펙도 적군이 더 높다. 물론 패배 원인의 일순위는 중보병의 무능 때문이었지만, 그걸 제외해도 어쩌면 중보병의 예상과는 달리 처음부터 승리하기 어려운 전투에 뛰어들었던 것일 수도 있다.

- 미션 종료 시:

패주와 학살... 순전한 지휘의 총체적 실패였다.(A rout, massacre... a complete and total failure of command.)


- 챕터 3: 한 눈만 뜨고(One Eye Open)

그건 꿈이었을까, 아니면 아침에 깨어난 내 눈 앞의 팔에 정말로 상처 자욱이 남아 있던 것일까?(Were they dreams or did I truly see scratches on my arms in the morning?) - 중보병


매일 밤마다 옛 부하들이 찾아와 고통스러운 요양을 방해하였다.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찾아온 부하의 망령들은 침대보를 긁어대면서 그 귀에 가증스러운 진실을 속삭였다. 야전 병원의 지친 간호원들은 공황에 빠진 비명과 수치스러운 울음 소리에 깜짝 놀라 깨곤 했다. 그의 한쪽 눈을 가져간 건 전쟁이 아니라 오만이었던 것이다.

(Every night, the men of his regiment would interrupt his fitful convalescence. Mutilated and maimed, the spectral garrison clawed as his bedcovers, whispering hateful truths in his ears. The exhausted attendants in the field hospital would wake to the sound of panicked screaming and inglorious sobs. It was not the war that had taken his eye. It was pride.)


- 챕터 4: 과거의 유령(Ghosts of the Past)

거기서 날 기다리는 게 뭔지는 진즉 알았지만, 이젠 계급도 없었고 저들에게는 안식이 필요했지.(I knew what waited for me back there, but I had no rank and they deserved rest.) - 중보병


미션: 망자를 추모하라

강등과 치욕을 겪은 후, 그는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부하들의 분노를 감내하고 실낱같은 위로나마 전하고자 하였다.(Demoted and disgraced, he returned to the battlefield, ready to endure the wrath of his regiment and grant them some small peace.)


중보병의 두 번째 이벤트 미션. 첫 번째와는 다르게 패배해 실패할 수도 있다. '스러진 전우' 네 개체와 싸우게 되며, 중보병은 라운드당 두 번 행동한다. 기본적으로 유령이 치명타 토큰을 얻으면 '한 잔 마셔라'로 없애주고 기절과 연계 토큰을 부여한 뒤, 연계 토큰에 확킬을 보장하는 '편안히 쉬거라'로 처리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는 유령이 사라지고 나서 생기는 무덤에 사용할 수 있는 '망자 추모'로 스트레스 5를 깎아 대응하면 된다.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해 나가면 어려울 건 없는 미션.

- 미션 성공 시:

마침내 그는 아무런 방해 없이 잠들 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꿈도 꾸지 않는 질척한 심연 속에 안식을 찾았을지도 모를 일이다.(At last, he would sleep undisturbed, and perhaps find some comfort in that murky abyss of dreamless wonder.)


- 챕터 5: 참호 속에서(In the Trenches)

언제고 잊힌 전장으로 다시 나아가 내 피로 참회부를 작성하겠어.(Someday, on some forgotten front, I'll spell contrition with my blood.) - 중보병


그는 남은 생을 전세계의 치열한 전장 속 참호에서 뒹굴며 속죄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었으니. 그리고 언젠가 쓰러지는 순간, 그는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못한 채 홀로 죽으리라. 그보다 걸맞는 최후는 없을 테니.

(He resolved to spend his remaining years seeking atonement in the trenches of bloody battlefields the world over. For him, there could be no respite from the horrors of war. And when, at last, he was struck down, he would die alone and unremembered. Surely he deserved no better.)


3. 운용[편집]


전작에서처럼 전방 탱커의 역할을 주로 맡는다. 아군에게 주는 버프는 전작보다 많이 약화되었고[5] 기절이 조건부로 바뀌어서 적에게 거는 디버프도 전작보다 못한 편이지만, 대신에 적의 공격을 자신에게 유도하거나, 자신의 내구력을 높이거나, 스스로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능력이 일취월장했다. 원래도 준수하던 열 섞임 대응 능력이 엄청나게 좋아져 기술에 따라 열 이동에 거의 면역에 가까워진 건 덤이며, 공방일체 기술인 응징과 특정 공격 기술들을 강화해 주는 영웅의 길의 존재로 인해 딜링 기대치까지 매우 올라갔다.

거의 만능에 가까운 성능, 다른 전방 영웅으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가치[6]로 인해 전방 영웅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영웅의 길들도 저마다 좋은 성능과 차별화되는 장점을 가져 챕터 기믹에 따라 영웅의 길만 바꾸면 사실상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후방 영웅 중에서 역병 의사가 압도적인 적폐 취급을 받듯이 전방 영웅 중에선 중보병을 최고 적폐 캐릭터로 뽑는 경우가 많다.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대폭 하향당했다. 중보병이 워낙 적폐로 유명했기 때문에 하향당하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지만, DLC로 추가되는 성전사와 결투가가 모두 어느 정도 중보병과 역할이 겹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DLC 영웅 밀어주기식 패치가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같은 적폐 라인이던 고행자와 역병 의사는 하향당하지 않았고, 유일하게 같이 하향당하는 노상강도도 중보병에 비하면 매우 사소한 패치를 받았기 때문.

여담으로, 2편의 영웅 중에서 기술, 상징 여관 아이템, 영웅의 길, 전용 장신구를 통틀어도 지속 피해를 입히거나 받는 효과와 전혀 연관이 없는 유일한 영웅이다. 1편에서 지속 피해와 연이 없던 영웅 중에서 성녀와 성전사는 2편에서 화상 피해를 입히는 효과를 얻었고, 나병환자는 여전히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지 않으나 '파탄'을 강화할 시 스스로에게 출혈을 거는 효과가 생기며 전용 장신구 '보기 드문 조개껍질'에 피격 시 15% 확률로 출혈을 받는 페널티가 존재한다. 신규 영웅인 결투가가 스킬 중에서 지속 피해를 입히거나 받는 효과가 전혀 없는 영웅인데 이쪽도 전용 장신구 '어두운 등불'이 보기 드문 조개껍질처럼 피격 시 15% 확률로 스스로에게 화상을 거는 페널티를 갖고 있다.

4. 능력치[7][편집]


능력치
파일:Icon_HP_dd2.webp체력
42(+4)
파일:Icon_speed_dd2.webp속도
2
저항력
파일:bleeddd2.png출혈
파일:blightdd2.png중독
파일:burndd2.png화상
파일:stunresistdd2.png기절
파일:movedd2.png이동
파일:debuffdd2.png약화
파일:Diseasedd2.png질병
파일:deathsdoordd2.png죽음의 일격
30%
30%
30%
30%(+10%)
30%
20%
30%
60%(+15%)
이동
전진 2
후퇴 2

파일:riposteattackdd2.webp
반격
(Riposte)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파일:DD2melee.png 근접
3-5
5%
-

파일:actoutdd2.webp
행동 공격
(Act Out Attack)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파일:DD2melee.png 근접
3-6
5%
대상: 파일:dazeddd2.png (33%)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반격 피해량이 4-6에서 3-5로 하향되었다.


5. 스킬[편집]



5.1. 기본 스킬[편집]


파일:Crushdd2.png
분쇄
(Crush)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melee.png 근접
4-6
5%
자신: 파일:combodd2.png 지정 시 10% 치유
5-7
자신: 파일:combodd2.png 지정 시 20% 치유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중보병의 평타 기술. 전작에선 그냥저냥 평범한 평타였지만 이번 작부터 연계 토큰이 걸린 적을 때리면 본인 체력을 회복하는 기능이 붙었다.

보통 회복기는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발동되지만, 중보병은 연계 토큰만 있다면 체력 조건 없이 꼬박꼬박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튼튼한 중보병이 직접적인 자힐기가 없음에도 안정적인 체력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며, 그런 주제에 위력도 상당해서 선봉 영웅의 길에서는 기본 6~9, 강화 시 7.5(=8)~10.5(=11)라는 묵직한 피해를 입힌다.

다만 중보병의 체력이 충분할 시에는 다른 효과에 쓰일 수 있을 연계 토큰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단점이 되기도 하며, 특히 분쇄 스킬을 주 딜링기로 활용하는 선봉에서 두드러진다.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기본 피해량이 4-7에서 4-6로, 강화 시의 피해량이 6-8에서 5-7로 감소했다.

파일:rampartdd2.png
성채의 일격
(Rampart)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melee.png 근접
3-5
5%
자신: 전진 1
대상: 밀치기 1, 파일:dazeddd2.png

4-6
자신: 전진 1
대상: 밀치기 1, 파일:combodd2.png 지정 시 파일:stundd2.png, 파일:dazeddd2.png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본인 전진+대상 밀치기 효과의 CC기. 전작과는 달리 기절이 아닌 현기증 토큰을 부여하며, 기절은 해방 후 연계가 걸린 적을 때려야 적용되는 것으로 하향되었다.

전작에 비해서는 하향되었다고 해도, 스킬 하나로 본인 전열 복귀+상대 진형 붕괴+대상 디버프까지 유용한 효과가 가득 달린 다용도의 기술이라 채용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은 변함없다. 성채 영웅의 길에서는 제법 쏠쏠한 딜링기가 되어 준다.

하지만 단순히 진형 복귀용으로써는 한번에 3칸이나 전진하고 고정 토큰까지 부여하는 전선 유지가 압도적이며, 4열에서는 쓸 수 없어 진형이 제대로 꼬이면 낭패를 보기 일쑤라 전선 유지보다 채용률이 떨어진다.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기본 피해량과 강화 시 피해량이 3-6에서 3-5로, 4-7에서 4-6으로 소폭 감소했다.

파일:defenderdd2.png
수호자
(Defender)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bufftoken.png 버프
-
-
자신: 파일:Blockdd2.png x2
대상: 파일:Guardeddd2.png x2

자신: 파일:blockplusdd2.png x2
대상: 파일:Guardeddd2.png x3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기술이자 이번 작에서도 여전히 유용한 아군 보호기. 다키스트 던전 2가 턴제에서 토큰제로 변경됨에 따라 정해진 턴 동안 무한정 보호할 수 있던 것에 반해, 보호 횟수가 2/3회로 정해져 일정 횟수만큼만 아군을 보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능은 전작보다 떨어졌으나, 그만큼 단기적인 효과가 강해졌다.

비슷하게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도발의 경우 비교적 흔한 효과이지만 적이 도발 대상을 공격할 수 없으면 그대로 무시되는 단점을 가졌기 때문에 특정 대상 하나를 확실하게 보호하는 데 있어서는 보호를 대체하기 어렵다. 보호를 가진 탱커는 중보병 외에 성녀와 현상금 사냥꾼 뿐인데, 현상금 사냥꾼은 일회성 영웅이라 원할 때 쓸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성녀는 보호기에 조건부 스트힐이 달린 대신 방어 성능 자체는 중보병에 밀려 보호 탱커로는 1편에서처럼 중보병이 독보적이다.

파일:bolsterdd2.png
고양
(Bolster)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bufftoken.png 버프
-
-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스트레스 5 이상 시 파일:horrordd2.png -1, 파일:Blockdd2.png
대상: 스트레스 5 이상 시 파일:horrordd2.png -1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스트레스 5 이상 시 파일:horrordd2.png -2, 파일:blockplusdd2.png
대상: 스트레스 5 이상 시 파일:horrordd2.png -2

전작에도 존재했던 기술이지만 효과는 완전히 바뀌었다. 한 전투에서 한 번만 쓸 수 있는 대신 전투 내내 원정대 전체에게 회피 버프와 받는 스트레스 감소 버프를 걸어줬던 전작의 고양과는 전혀 다르게, 2편의 고양은 조건부 스트레스힐 기술이 되었다. 강화 전에 방호, 강화 후 방호+ 토큰도 하나 얻을 수 있긴 한데 토큰을 2개 이상씩 부여하는 기술이 꽤 많아 고양의 방호 토큰은 소소한 보너스 정도로 취급되는 편.

거의 모든 스트힐 기술이 그렇듯 스트레스가 5를 넘어갈 때에만 스트힐이 적용되며, 최적의 효과를 위해서는 중보병과 대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5를 넘어야 한다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 붙지만, 강화 시 한 번에 스트레스 4를 깎을 수 있는 고성능 스트힐 기술이다. 1편의 중보병은 스트레스에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웠는데 2에서는 오히려 준수한 스트힐러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기술. 다만 강화 전에는 대상과 본인의 스트레스가 모두 5를 넘어가야 겨우 1씩 회복시켜 주는, 오히려 매우 어설픈 스트힐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강화가 필수적이다.

상사 영웅의 길을 선택할 시 취약과 약화 토큰을 하나씩 제거할 수 있게 된다.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대상의 취약 토큰, 강화 시 취약과 약화 토큰을 제거하던 기능을 상실하였다.

파일:Holdthelinedd2.png
전선 유지
(Hold The Line)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melee.png 근접
3-6
10%
자신: 파일:Blockdd2.png, 전진 3, 파일:immobilizedd2.png
4-7
자신: 파일:Blockdd2.png x2, 전진 3, 파일:immobilizedd2.png
대상: 파일:combodd2.png 지정 시 파일:stundd2.png

본작에서 추가된 기술이자 전열 영웅에게 주어진 최고의 진형 복귀 기술. 단번에 3칸을 전진해 4열까지 밀렸어도 턴 낭비 없이 1열로 돌아올 수 있는데다 방호 토큰, 이동 불가 토큰까지 얻는다. 강화할 시에는 방호 토큰을 하나 더 주고, 연계 토큰을 지정하면 기절까지 걸 수 있어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기술이 된다. 성채의 일격만으로도 진형 붕괴에 대한 저항력이 나쁘지 않았던 중보병을 열 섞임에 대한 걱정을 아예 안 해도 될 정도로까지 만들어준 기술. 자신에게 이동 불가 토큰을 부여한다는 점 덕분에 '수확의 아이'처럼 지속적으로 열 붕괴를 유발시키는 적에게는 그야말로 특효약이다.

그나마 단점이 있다면 2열로 밀릴 시 일부 기술을 쓸 수 없게 되는 나병환자 같은 영웅과의 궁합이 약간 아쉽다는 점 정도이지만 그런 영웅들은 별도의 이동 불가 토큰 생성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순서를 맞춰서 쓰면 문제가 안 생긴다. 반대로, 도굴꾼처럼 고성능 돌진 기술을 가진 영웅이 계속 돌진 기술을 사용하도록 뒤로 밀어주는 데에는 매우 좋다.

5.2. 해금 스킬[편집]


파일:Bellowdd2.png
포효
(Bellow)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파일:dd2ranged.png 원거리
-
-
재사용 대기 시간: 1
대상: 제거: 파일:Ripostedd2.png, 파일:Icon_speed_dd2.webp -3 (3턴)

재사용 대기 시간: 1
대상: 제거: 파일:Ripostedd2.png 파일:critdd2.png, 파일:Icon_speed_dd2.webp -5 (3턴)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디버프 기술으로 본작에서는 회고의 성소 1단계에서 해금된다.

전작에선 회피와 속도를 깎았는데, 속도 디버프는 남았지만 회피 디버프는 기본 회피율 개념이 사라진 환경에 맞게 삭제되었다. 하지만 모든 적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기이기에 회피 토큰을 광역으로 빼는 용도로 쓸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격, 강화 시 치명타 토큰까지 광역으로 없앨 수 있어, 특정 적의 까다로운 패턴을 봉쇄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다.

여담으로 시전 사운드도 전작과 달라졌는데, 전작은 혈기왕성한 노장의 포효였다면, 이번 작에서는 호랑이의 포효 비스무리한 소리가 나온다.

파일:Retributiondd2.png
응징
(Retribution)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파일:DD2bufftoken.png 버프
-
-
재사용 대기 시간: 2
자신: 파일:Ripostedd2.png x2, 파일:tauntdd2.png x2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파일:Ripostedd2.png x2, 파일:tauntdd2.png x2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반격 기술로 본작에서는 회고의 성소 3단계에서 해금된다.

사용 자체로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 자버프기로 바뀌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고 반격이 토큰화되어 반격 가능한 최대 횟수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반격의 스펙이 올라갔고, 일부 적을 제외하면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오지 않던 1편의 표식 대신 적의 공격을 아예 강제해 버리는 도발 효과를 얻어 어그로가 튀지 않게 관리하기도 쉬워졌다. 강화 시 방호 토큰까지 2개 생성하던 시절엔 다른 전열 영웅들이 열심히 머리 굴려가면서 상황에 맞는 행동을 선택할 때, 중보병은 뇌 비우고 응징을 강화한 다음에 쿨마다 눌러주기만 하면 할 일 끝난다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다.

한 번에 토큰 4개를 생성하기 때문에 보유한 토큰의 수에 비례해서 효과를 주는 장신구 등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역병 의사의 '도를 넘은 과학'으로, 중보병이 응징(강화)을 쓰고 토큰이 소모되기 전에 역병 의사가 도를 넘은 과학(강화)을 써주면 별도의 힐량 보정 없이도 최대 체력의 50%를 그냥 채워준다.

12월 23일 Blinding Blade DLC 출시 패치에서 기본 재사용 대기 시간이 1턴에서 2턴으로 늘어나고, 강화 시 더 이상 방호 토큰을 생성하지 않게 하향되었다.

파일:Commanddd2.png
지휘
(Command)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bufftoken.png 버프
-
-
재사용 대기 시간: 1
대상: 파일:Strengthdd2.png, 제거: 파일:blinddd2.png

대상: 파일:Strengthdd2.png, 제거: 파일:blinddd2.png
전작에서도 존재했던 기술으로 본작에서는 회고의 성소 5단계에서 전략적 퇴각과 함께 해금된다.

전작에선 광역으로 명중률과 치명타율을 올려주었으나 본작에서는 단일 대상에게만 적용되고 효과도 힘 토큰 하나로 그쳐 심심해졌다. 강화해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사라질 뿐 효과 자체는 동일하다. 실명 토큰 제거가 전작의 명중 버프를 나름대로 재현하기는 하지만 실명에 걸리지 않은 대상에겐 의미가 없다. 그래도 나병환자, 노상강도, 야만인, 신비학자처럼 강력한 깡딜을 퍼붓는 영웅과의 궁합은 좋으며, 특히 설계상의 페널티로 계속 실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나병환자에게 잘 맞는다.

파일:standfastdd2.png
사수
(Stand Fast)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파일:DD2bufftoken.png 버프
-
-
재사용 대기 시간: 2
자신: 파일:Blockdd2.png x2, 턴 시작 시: 파일:Blockdd2.png (3턴)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파일:blockplusdd2.png x2, 제거: 파일:combodd2.png, 턴 시작 시: 파일:blockplusdd2.png (3턴)

본작에서 추가된 기술이자 전열에서 쓰는 자가 버프 기술로 회고의 성소 2단계에서 해금된다.

쓰자마자 방호/방호+ 토큰을 2개, 이후로 3턴 동안 턴이 시작할 때마다 꼬박꼬박 하나씩 자동으로 생성해내는 효과를 갖고 있어 위력 위주의 공격을 견뎌내는 용도로는 그 어떤 기술보다도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심지어 턴 시작 시 방호/방호+ 토큰을 얻는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강화 후 처음 쓰고 1턴 기다리고 바로 또 쓰면 다음 2턴간은 턴 잡을 때마다 방호+ 토큰이 두 개씩 쌓인다. 강화 시 연계 토큰도 없애주는 건 덤으로, 특히 이교도 전투에서 '우상' 등을 상대할 때는 이를 통해 적의 중요한 패턴 하나를 틀어막을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중보병을 튼튼하게 만들더라도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효과가 없다 보니 파티원은 너덜너덜해지는데 중보 혼자 쌩쌩한 원치 않는 상황이 조성될 수 있는 탓에 보통은 다른 스킬이 더 선호된다.

그러나 성채 영웅의 길을 선택하면 사수를 쓸 시 도발 토큰 2개를 얻기 때문에, 비로소 무식한 탱킹력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다른 탱커들과 비교할 때 중보병의 사실상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도발 토큰을 지속적으로 수급할 수 없어서 세어나가는 딜이 발생한다는 점인데, 영웅의 길로 성채를 택하고 사수를 강화해서 응징과 함께 사용할 시 재사용 대기 시간 1턴짜리 도발 기술을 돌려가며 쓸 수 있으므로 더는 도발이 비지 않는다.

파일:courageabandondd2.png
과감한 맹공
(Courageous Abandon)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melee.png 근접
3-6
10%
재사용 대기 시간: 2
무시 파일:Blockdd2.png
자신이 파일:Blockdd2.png이면 주는 피해 +100%
자신이 파일:blockplusdd2.png이면 주는 피해 +100%
자신: 제거: 파일:Blockdd2.png, 파일:Vulnerdd2.png

5-7
20%
본작에서 추가된 기술이자 방어 일변도였던 중보병에게 주어진 조건부 폭딜기로 회고의 성소 4단계에서 해금된다.

중보병에게 방호 토큰이 있을 시 피해량 +100%, 방호+ 토큰이 있을 시 피해량 +100%로 두 종류 모두를 보유하고 있으면 기본 수치의 3배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별도의 피해 보정 없이 조건 하나만 달성돼도 나병환자의 '토막'보다 평균값이 높은 10-14,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면 15-21이라는, 연계 토큰에 찍는 '대단원' 다음 가는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데다, 치명타율도 강화 기준 20%로 매우 높게 설정돼 있다. 방호, 방호+, 힘 토큰을 가지고 크리까지 띄우면 어지간한 탱커 몹도 일격에 죽문을 밟는다.

하지만 열 제한이 매우 빡빡하고, 방호 토큰이든 방호+ 토큰이든 맞을 때마다 하나씩 소모되므로 쌓아놓고 있기는 어려운데다 방호 토큰 보유 여부와 방호+ 토큰 보유 여부만을 판정하는 것이라 한 종류의 토큰이 여러 개 있다고 피해량이 최대로 늘어나지는 않아서 최대 조건 달성도 까다로운 편이며, 사용 시 방호 토큰을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이후 가해지는 공격에 취약해지도록 만드는 양날의 검이기도 해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취약 토큰도 없애주기 때문에 최소한 평상시보다 더 아프게 얻어맞지는 않는다.

파일:strategicwithdrawaldd2.png
전략적 퇴각
(Strategic Withdrawal)

공격 위치
대상 위치
스킬 타입
피해
치명타
특이 사항
○ ○ ● ●
● ● ○ ○
파일:DD2melee.png 근접
3-6
5%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후퇴 1
대상: 파일:combodd2.png

4-7
10%
재사용 대기 시간: 1
자신: 후퇴 1, 파일:speeddd2.png
자신: 죽음의 문턱일 때 33% 치유, 파일:blockplusdd2.png
대상: 파일:combodd2.png

본작에서 추가된 기술이자 중보병 최초의 '후퇴' 기술로 회고의 성소 5단계에서 지휘와 함께 해금된다.

뒤로 1칸 가면서 대상에게는 연계 토큰을 찍는 만큼 나병환자, 야만인처럼 1열을 선호하며 1~2열의 연계 토큰 대상으로 이로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영웅과의 상성이 좋다. 강화 전후의 성능 차이가 상당히 큰 편으로, 강화할 시 스스로에게 속도 토큰을 부여하며, 죽음의 문턱에서 사용할 시에는 방호+ 토큰과 최대 체력의 33%를 치유하는 효과도 얻는다. 회복기로써는 그 어떤 기술보다도 빡센 체력 조건을 갖고 있는 셈이라 의지하긴 어렵지만 방호+ 토큰과 속도 토큰은 느린 탱커인 중보병에게 무척 귀중한 효과다. 연계 토큰에 분쇄를 사용할 시 체력이 차는 중보병 특성상 굳이 죽문을 밟기 전이라도 어느 정도 체력 관리를 도와주는 기술이기도 하다.

단점이 있다면 일단 영웅 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을 시 중보병이 후퇴 기술을 써서 뒤로 가야 할 상황은 많지 않고, 1열에 고정되어 있기를 선호하는 영웅과 조합할 시 해당 영웅이 제자리에 있다면 사실상 봉인해야 한다는 점. 또한 전용 장신구들과의 궁합이 좋지 않다는 점이 있다. 전략적 퇴각(강화)으로 속도 토큰을 얻어서 첫 턴을 잡으면 '오만의 값'은 중보병에게 실명을 걸고, 1열에서 전략적 퇴각으로 2열에 복귀하려는데 기술이 빗나간다면 '9중대 군기'는 중보병에게 약화 토큰을 부여하고, '분에 넘치는 임명장'은 1열에서 2열로 간다는 것 하나만으로 스트레스 1을 준다.

6. 전용 장신구[편집]


파일:priceofpridedd2.png
오만의 값
(Price of Pride)

중보병
피격 시 획득: 파일:blockplusdd2.png (33%)
공격 시 효과: 포효 기술: 파일:stundd2.png (10%)
턴 시작 시: 턴 순서에서 첫 번째일 때: 파일:blinddd2.png

대충 세 번 맞을 때마다 한 번 꼴로 방호+ 토큰을 생성해준다고 보면 된다. 마침 탱킹 기술이 방호 토큰 1~2개를 생성해내니 운이 적당히 따라준다면 계속 방호 토큰을 가진 상태로 공격을 받아낼 수 있다. 포효에 추가되는 기절 효과는 확률이 낮긴 하지만 모든 적을 대상으로 하기에 1칸짜리 적이 넷 있을 시에는 45% 확률로 하나 이상에게 효과가 적용되므로 제법 괜찮다. 중보병이 첫 턴을 잡으면 실명 토큰이 생기는 페널티가 있긴 한데, 기본 속도가 최하위인 중보병은 어차피 첫 턴 잡기 힘들다. 속도 증가 효과를 분배할 때 조금만 신경 써 주면 된다.

이 장신구를 보건데, 중보병은 한쪽 눈을 그냥 다친 수준이 아니라 눈 자체가 뽑혀나가는 큰 부상을 입은 듯하다.

파일:standardoftheninthdd2.png
9중대 군기
(Standard of the Ninth)

중보병
전투 시작 시 각 영웅에게: 파일:blockplusdd2.png
과감한 맹공 기술: 치명타 +50%
빗나감 시 획득: = 1열에서: 파일:weakdd2.png

전투 시작 시 모든 영웅에게 방호+ 토큰을 하나 부여하는 장신구. 일반 전투에서 파티의 안정성을 상당히 높여준다. 특히 역마차 장갑도 최대치를 유지한 상태라면 모든 영웅이 첫 1~2라운드 동안의 어지간한 깡딜은 우습지도 않게 넘길 수 있다. 방어적 효과는 전투 시작 시 한 번 발동하고 끝이라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과감한 맹공의 치명타율을 대폭 증가시키기 때문에 장기전 딜링에는 역으로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열에서 공격이 빗나갈 시 약화 토큰을 주는 단점이 있는데, 2열에 서면 보통 신경 꺼도 되기는 하지만 성채의 일격 같은 전진기를 쓸 때는 조금 주의해야 한다. 과감한 맹공은 1열에서만 쓸 수 있고 약화 토큰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기도 하니 빗나가선 안 된다.

중보병이 소속되었던 중대의 군기로 추정되며, 패배한 전투에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파일:undeservedcommendationdd2.png
분에 넘치는 임명장
(Undeserved Commendation)

중보병
= 2열에서: 최대 파일:Icon_HP_dd2.webp +25%
대상: 지휘 기술: 파일:critdd2.png (33%)
이동 시: = 1열에서: 파일:horrordd2.png +1

2열에서의 내구력과 서포팅 능력을 강화해준다. 이 장신구를 장착할 시 지휘는 아군 대상 버프기 중에서 치명타 토큰을 부여할 확률이 가장 높은 기술이 된다. 다만 33%라는 확률이 마냥 의지할 만큼 높지는 않고, 지휘 위주로 활용하다 보면 도발을 하거나 스트힐을 하는 등 본래 중보병에게 기대되는 역할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체력 증가 효과는 2열에서만 적용되고 1열에서 이동(후퇴)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최대한 2열을 사수해야 하며, 따라서 이동 불가 토큰 효과와 함께 활용하지 않는 이상 이동기를 봉인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이 장신구는 운명의 대패 전에 중보병이 얻어낸 지휘권이거나, 그 전에 술수를 부려 승진했을 때 얻은 임명장으로 추정된다. 어느 쪽이었든 대패 이후에는 몰수당했을 것이다.

7. 상징 여관 아이템[편집]


파일:Improvised_strategy.webp
급조한 전략
(Improvised Strategy)

중보병
"생각을 좀 해 보았는데..."
("I've been thinking...")


[해당 진영 전체]
파일:Guardeddd2.png 일 때: 피해 +25% (다음 여관까지)
보호 토큰을 가진 영웅의 피해량을 늘려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효과를 보려면 수호자를 채용해야 한다. 성녀, 현상금 사냥꾼이 파티에 포함돼 있다면 이들에게도 보호 기술을 장착시켜 최대 2명의 아군에게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급조된' 전략이라는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과거의 유물이라기보다는 이 아이템을 얻는 시점에서 급조해 낸 전략을 적은 것으로 보인다.

8. 영웅의 길[편집]


파일:Dd2_path_sergeant.webp
상사(Sergeant)

"잘 들어라, 이 버러지들!"
("Listen up you lot!")

피해 -20%
파일:movedd2.png 저항 +100%
자신:
고양 기술: 제거: 파일:Vulnerdd2.png 파일:weakdd2.png
턴 시작 시 각 아군에게:
파일:bleeddd2.png 저항 +50% (3턴)
파일:blightdd2.png 저항 +50% (3턴)
파일:burndd2.png 저항 +50% (3턴) (20%)

피해량을 깎는 대신 고양을 통해 부정적 토큰을 제거하거나 턴마다 20% 확률로 아군에게 매우 높은 지속 피해 저항을 부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조적인 기여 능력이 향상되는 영웅의 길. 챕터 3처럼 화력이 어마어마한 챕터 보스보다는 챕터 4와 5처럼 디버프와 도트딜이 위협적인 챕터 보스를 상대하기에 알맞다. 강제 이동기에도 사실상 면역[8]이 되는데, 성채의 일격과 전선 유지 덕분에 1~2열에 서는 영웅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복귀 능력을 가진 중보병에게 절실한 능력치까지는 아니지만, 해당 기술들을 배제하고 다른 기술을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연해 지역의 우두머리 '레비아탄' 등을 상대할 때 하드 카운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파일:Dd2_path_bulwark.webp
성채(Bulwark)

"내 뒤에서 딱 버텨!"
("Stand fast behind me!")

{{{#white 분쇄 및 반격 기술[9]: 피해 -25%
방패 공격 기술[10]: 피해 +50%
방패 공격 기술: 파일:stunresistdd2.png 저항 무시 +10%
자신:
사수 기술: 파일:tauntdd2.png x2}}}
평타라고 할 수 있는 분쇄와 중보병의 누적 딜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응징의 위력이 약화되지만, 전진 기술이자 CC기(전선 유지의 경우 강화 한정)인 성채의 일격과 전선 유지가 강화되어 방해 효과 위주의 운용에 힘이 실린다. 또한, 사수에 도발이 달리는 덕분에 응징과 사수를 반복함으로써 도발을 계속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탱커로서 중보병이 다른 영웅들에게 사실상 유일하게 밀리는 점이 하나뿐인 도발기에 쿨 1턴이 있어서 도발이 비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인데 성채 영웅의 길을 선택하면 걱정이 없어진다.

파일:Dd2_path_vanguard.webp
선봉(Vanguard)

"눈빛 속의 죽음을 들여다 보겠다."
("Look death in the eye.")

최대 파일:Icon_HP_dd2.webp +20%
반격 기술: 피해 +25%
분쇄 기술: 피해 +50%
파일:bleeddd2.png 저항 -20%
파일:blightdd2.png 저항 -20%
파일:burndd2.png 저항 -20%

성채와는 정반대로 분쇄와 응징의 위력을 강화해, 중보병의 딜링 능력을 크게 강화하는 영웅의 길. 각종 지속 피해에 대한 저항이 감소해 도트딜에 다소 약해지지만 체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벌충되며 깡딜에는 더 강해진다. 도트딜 저항을 올려주거나 치료해줄 수 있는 역병 의사 등과 궁합이 잘 맞는다. 고성능 영웅의 길로 사랑받는데 사실 이것도 얼리 억세스 초기랑 비교하면 매우 약화된 것으로, 원래는 분쇄와 반격 피해를 100%, 최대 체력은 33%만큼 늘려주는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도트딜이 많이 들어오는 최종 보스전에서는 중보병의 주 역할인 탱킹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을 갖기는 하나, 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쇄되며 정 껄끄러우면 직전 여관에서 영웅의 길을 교체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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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괄호 안의 수치는 '살아있는 도시' 해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 능력치.[2] 전용 장신구 중 하나인 '오만의 값'의 외형을 보면 눈은 그냥 다친 정도가 아니라 뽑혀나간 듯하다.[3] 과거 회상 4번째 전에 "계급장을 잃었(No Rank)"다는 대사가 있는 걸 보면 그야말로 바닥까지 강등당해 이등병부터 시작한 모양이다. 그 전에는 상사(Master Sergeant)까지 올라간 듯.[4] 5장에서 남은 생을 전장에 바치기로 결의했기 때문. 정치질, 첫 전투에서의 대패, 치료, 강등, 원혼들에 대한 속죄까지의 과정에 다른 전투가 들어갈 틈이 없다.[5] 전작에서 광역 버프기였던 고양과 지휘가 모두 단일 대상 기술로 바뀌었고, 고양은 대상의 스트레스와 부정적 토큰을 제거할 순 있어도 긍정적 효과를 제공하진 않게 바뀌었다.[6] 조합을 거의 가리지 않고 고해 성자/사제의 길 성녀(+현상금 사냥꾼) 외에 유일하게 보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압도적인 스트레스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크다. 나병환자는 자신의 스트레스는 쉽게 감소시키지만 다른 영웅의 스트레스를 깎아주지 못하고, 야만인은 광역 스트힐이 있긴 한데 스트레스 5 이상에서 1 깎아주는 데 불과해 파티 전체의 스트힐을 전담하긴 힘들다. 고행자는 스트레스를 깎는다기보다 자신에게 옮기는 것에 가깝다. 성녀는 기본적으로 본인 대상 스트힐이 없고, 영웅의 길로 사제를 선택할 시 중보병처럼 본인+대상 스트레스를 깎을 수 있지만 스트힐 조건을 충족시키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스트힐량 자체도 중보병보다 1 적다.[7] 괄호 안의 수치는 '살아있는 도시' 해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 능력치.[8] 이동 저항이 130%이므로 이동 효과를 가진 기술이 치명타로 적중하더라도 절대 강제 이동하지 않는다. 다만 디버프로 인해 이동 저항이 깎인 상태이거나 다른 영웅이 강제 이동당해서 덩달아 섞여버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9] 응징[10] 성채의 일격, 전선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