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스컬

ゼブラスカル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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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류우키에 등장하는 얼룩말형의 미러 몬스터의 집단.

이후 이들의 슈트는 각각 가루드 선더와 가루드 스톰으로 개조되지만, 디케이드의 류우키의 세계에서 브론즈가 재등장한 것을 보면 여분 슈트를 새로 만든 듯 하다.

2.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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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브라스컬 아이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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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특성을 갖춘 미러 몬스터로, 양팔의 날카로운 뿔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으며 이를 휘둘러 상대를 토막내어 잡아먹는다.[1] 또한 몸을 스프링처럼 늘려 공격을 피하거나 이동할 수 있다.

골목에서 가면라이더 졸다를 덮쳤으나, 공격을 받고 철수하고 이후 많은 인간을 덮치고 오오모리까지 잡아먹게 된다. 이후 나타난 류우키의 승룡돌파를 맞고도 일어나는 강인함을 보여주나 필살기인 『드래곤 라이더 킥』을 맞고 결국 폭사한다.

이후 디케이드의 류우키의 세계에서 잠시 류우키와 싸우는 모습이 비춰진다.

2.2. 지브라스컬 브론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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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스컬 아이언과 가면라이더 류우키가 싸우는 전장에 난입, 가면라이더 졸다가 나타나 전투를 개시하고 스프링 형태로 공격을 피하려 하지만 졸다의 스트라이크 벤트 『기가 런처』의 탄환을 맞고 폭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