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가면라이더 류우키)

アビ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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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류우키에 등장하는 상어형의 미러 몬스터의 집단.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서는 어비스와 계약한 몬스터들로 카드 하나로 두 몬스터를 모두 소환할 수 있다.

2.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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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비슬래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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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특성을 갖춘 미러 몬스터로, AP 수치는 5000 AP. 양손에 상어 이빨 모양의 날을 한 큰 칼을 들고 괴력으로 휘둘러 상대를 쓰러뜨린다. 또한 입에서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멈출 정도의 고압의 물줄기를 뿜는다. 계약자에게 가면라이더 어비스로의 변신 능력을 부여한다.

아키야마 렌이 변신한 모습을 한 하라다 타쿠야를 노린다. 가면라이더 나이트와 싸우고 나이트 서바이브의 『질풍단』을 맞고 폭사한다.

소드 벤트로 무기를 본뜬 상어이빨 모양의 거대칼 『어비스 세이버』를, 스트라이크 벤트로 머리를 본뜬 『어비스 클로』를 준다.

소드 벤트와 스트라이크 벤트, 어드벤트까지 전부 어비슬래셔밖에 없는 걸 보면 실제로 어비스와 계약한 몬스터는 어비슬래셔뿐이고 어비스해머는 덤으로 딸려온 것으로 보인다.[1]

2.2. 어비스해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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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의 특성을 갖춘 미러 몬스터. 가슴에 2문의 발사구가 있고 이곳에서 탄환을 연사한다. 수중과 땅 속을 시속 125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오오타키를 노리고 있었지만 존재가 키타오카 슈이치와 키도 신지에게 발각되어 오오타키를 덮쳤지만 실패하고 미러 월드로 도망친다. 결국 류우키의 드래고 클로 파이어와 졸다의 기가 캐논 공격을 맞고 폭사한다.

슈트는 와일드보더의 슈트를 개조.

2.3. 어비소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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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톱상어 모습의 미러 몬스터. 가면라이더 어비스의 파이널 벤트의 효과로 어비슬래셔와 어비스해머가 융합한 모습이다. 전투에서는 머리에서 톱 형태의 날을 전개해, 수중이나 공중을 고속 이동하면서 적을 벤다. 또한 스트라이크 벤트에 의해 소환될 때 및 원거리 전투 시에는 머리 양쪽의 3연포를 전개하고 적에게 격렬한 총격을 퍼붓는다.

류우키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7화에서 등장, 디케이드가 어비스와 싸우는 동안 파이널 폼 라이드로 변신한 류우키 드래그래더와 싸우지만 류우키의 꼬리 내리치기 공격에 바로 반토막나 처치당했다.

생김새가 가오 샤크랑 비슷하게 생긴 것은 신경쓰지 말자.

참고로 후의 가이무의 사슴 인베스강화체처럼 처음부터 CG화로 설정 디자인을 짠건지 그림으로 된 설정화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