쭘말리 싸이냐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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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인민 민주 공화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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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c224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제5대 주석 쭘말리 싸이냐쏜 ຈູມມະລີ ໄຊຍະສອ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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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36년 3월 6일 (88세) 프랑스령 라오스 앗따쁘성
직업	관료, 정치가
경력	라오인민민주공화국 부주석 2001년 3월 27일 ~ 2006년 6월 8일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주석 2006년 6월 8일 ~ 2016년 4월 20일 라오 인민혁명당 제3대 중앙위원회 총비서 2006년 3월 21일 ~ 2016년 1월 22일
재임기간	제5대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주석 2006년 6월 8일 ~ 2016년 4월 20일

1. 개요

2. 생애

3. 정치 생활

4. 여담

쭘말리 싸이냐쏜은 라오인민민주공화국의 제5대 주석이다. 1936년 3월 6일에 라오스 앗따쁘도에서 출생하였다. 한국어로는 추말리 사야손이라고 부른다.

1936년 3월 6일에 라오스 앗따쁘도에서 출생 후, 1954년 쑤파누웡 라오인민민주공화국 초대 주석의 라오 인민혁명당에 가입 후, 혁명 운동의 병사로 라오스 내전에 참전하였다.

1955년 라오 인민혁명당의 전신인 라오스인민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라오스 인민군과 당에서 수십 년간 승진을 계속해 국가부주석 겸 당 국방 치안 유지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던 2006년 3월, 라오 인민혁명당 제8차 대회에서 깜따이 씨판돈 국가주석의 후임으로 선택돼 그해 4월, 국민의회에서 간접 선거를 통해 국가주석으로 당선되었다.

세계 전현직 국가원수 중 2018년 이전까지 북한의 김정은을 직접 만난 적이 있던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2011년 9월 김정일이 죽기 3개월 전에 방북하여 김정일, 김정은 부자와 회담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대한민국을 방문한 첫 국가주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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