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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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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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의 2018-2019 시즌 리뷰를 다루는 문서.

2.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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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초대 구단주 대행이었던 구본무 회장이 2018년 5월 20일 별세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세이커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보지 못했다. 추가로 형제 야구단인 LG 트윈스의 V3마저 30여년 가까이 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팬들은 2013-2014 시즌 창단 첫 KBL 정규리그 우승 시절의 김진 감독과 간판이었던 문태종 선수와 김영환 선수를 그리워하는 그림자까지 따르고 있다. 반대로, kt 소닉붐은 당초 LG가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서동철 감독을 선임하면서 이미 트레이드로 보냈던 김영환을 중심으로 신세대 듀오인 허훈 선수와 양홍석 선수의 성장을 통해 전창진 감독 시절 이후 봄농구를 부산 사직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LG의 감독선임과 선수단영입에 대한 팬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06월 01일자로 안양 KGC인삼공사의 16-17 우승멤버였던 KCC 이지스 출신의 강병현과 KGC의 백업 가드였던 이원대를 영입하면서 원클럽앤이었던 기승호와 김진 시절 입단했던 배병준과의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 팀 팬들의 반응은 그저 그랬는데 KGC는 강병현 선수를 정리하며 샐러리캡을 덜어낸 점에 위안을 했고 LG 또한 슈팅이 부족했던 기승호 선수가 떠난점을 기회로 생각했다.

추가로 최승욱과 조상열까지 각각 오리온과 kt에 보내면서 선추층이 엷어지먼서 우려를 낳고 있다. 외국인이라도 잘 뽑으면 그래도 6강은 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LG는 지난 2시즌동안 외국인들이 부상으로 인해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은 외국선수 뽑아 김시래, 강병현, 조성민, 김종규 국가대표 라인업에 점정을 찍어 올릴 필요가 있다는 LG 팬들의 바람일 것이다. 추가로 올어라운드 플레이어인 김영환의 빈자리가 된 스몰포워드의 약점이 생겼는데 그 공백을 유틸리티 플레이어 정창영과 정준원을 활용해 메워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차기 시즌에 동반 FA가 되는 김시래와 김종규를 모두 붙잡기 위해 잡아야할 백업자원은 놓치거나 무상으로 기부하고 버려야될 고연봉자들은 오히려 돈을 더주며 남기면서 샐러리캡만 채우는 부작용까지 나왔다.

1년전 조성민의 부진으로 인해 신임 주장으로 13-14 시즌 정규리그 우승멤버였던 양우섭 선수가 임명되었다.

2018년 12월 31일에는 kt와 송구영신 경기가 잡혀있다. 단, 이전의 경기들이 10시에 했던것과는 달리 11시에 시작해 전반전은 2018년에, 후반전은 2019년 진행한다.

로스터 상 김진 감독 시절보다 엷어졌지만 베스트 5는 건재한 만큼 벤치멤버의 동기부여가 변수가 된다. 신장제한이 없던 시절에도 메이스가 여포모드는 보여줬으니 신장제한을 둔 현 상황에서는 200이하 외인선수 중에서는 가장 최상급의 기량을 가진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드디어 국대에 끌려가지 않은 김종규가 비시즌동안 컨디션을 회복하여 신장이 쪼그라든 외인선수들 사이에서도 제기량을 내고 있다. 거기다 나머지 선수들도 퍼포먼스가 떨어지지는 않았으니 전력약화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올해는 성적을 내야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다만 전문 3번 포지션이 없다는 점은 여전히 의구심이 남는데다 이적한 선수들이 각자 팀에서 자기 역할을 차고 넘치게 해주고 있기 때문에 당장 코칭스태프들의 안목이 떨어진다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점은 시즌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이다.

3.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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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13 토 15:00 VS KCC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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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 전주에서 어웨이였지만 개막전의 부담을 떨쳐내지 못하면서 석패를 당했다.

3.2. 10/17 수 19:00 VS DB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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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원주 어웨이였다.

2년 연속 원주에서 연장전 석패를 당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베스트 멤버들의 건강이었다.

3.3. 10/20 토 15:00 VS 전자랜드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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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이번 현주엽호의 개막전은 트윈타워인 김종규와 메이스의 트윈 타워를 통한 강한 골밑 지배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두었다.

김종규는 26 득점 10 리바운드, 2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메이스는 28 득점 20 리바운드로 주역이 되었다.

3.4. 10/23 화 19:30 VS kt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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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남 통신대전이자 고려대 시리즈.

서동철 kt 감독은 오리온 수석코치 이후 6년만의 LG전이다.

이날 LG는 역시 트윈타워인 제임스 메이스와 김종규를 앞세워 마커스 랜드리와 김민욱의 kt를 높이에서 압도했다.

메이스는 27 득점 11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종규는 14 득점 8 라운드를 기록했다.

조성민 선수는 친정에 16분 출전에 그쳤지만 3점슛 2개를 포함해서 10 득점으로 저출전 고효율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kt는 데이비드 로건만 선전했을 뿐 주장인 김영환은 8분 출전 3 득점의 부진을 보였다.

3.5. 10/25 목 19:30 VS SK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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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김선형에 돌파인 엔드원을 허용하며 석패를 당했다.

3.6. 10/27 토 15:00 VS 오리온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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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오리온과의 고양 게임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LG는 오리온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3.7. 10/30 화 19:30 VS 삼성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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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전자라이벌전

창원 홈에서의 강세는 2년만에 살아났다.

3.8. 11/1 목 19:30 VS KG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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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1/3 토 15:00 VS 현대모비스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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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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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1/06 화 19:30 VS DB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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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원주 징크스에서 탈출하게 된다.

팀 95득점.

4.2. 11/08 목 19:30 VS 오리온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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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1/10 토 15:00 VS KCC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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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1/13 화 19:30 VS KGC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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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1/16 금 19:30 VS kt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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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허훈이 결장했다.

하지만, LG는 kt의 양궁농구를 막아내지 못했다.

kt의 외국인 듀오인 마커스 랜드리에 3점슛 2개를 포함해서 20득점을 허용했고 데이비드 로건에서는 3섬슛 6개를 포함해서 34득점을 허용했다.

추가로 kt의 주장인 김영환은 3점슛 3개를 포함해서 14점을 올리며 친정인 LG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LG는 외곽포가 침묵하면서 김종규 이외의 토종 선수의 활약은 미미했다.

4.6. 11/18 일 15:00 VS SK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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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창원 홈 맞개뎔 패배를 극적으로 설욕했다.

4.7. 11/22 목 19:30 VS 삼성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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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전자라이벌전

창원 홈에서의 강세는 이어졌다.

김시래 선수는 11점을 넣었고 유병훈 선수는 10점을 넣었다.

외국인 듀오인 제임스 메이스는 29득점을 기록했고 조쉬 그레이는 16득점을 기록했다.

4.8. 11/24 토 19:00 VS 전자랜드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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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1/25 일 17:00 VS 현대모비스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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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여파로 인해 패배를 당했다

5.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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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2/7 목 19:30 VS KGC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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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2/9 일 15:00 VS 삼성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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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2/11 목 19:30 VS 오리온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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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어웨이 3연전 마지막

이번 오리온전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5.4. 12/14 금 19:30 VS 전자랜드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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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2/16 일 15:00 VS kt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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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2/18 화 19:30 VS DB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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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2/22 토 15:00 VS KC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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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2/23 일 17:00 VS SK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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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장이었던 조성민 선수의 생일 경기였다.

이날 LG는 전 주장에 승리생일선물로 뜻깊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다.

5.9. 12/26 수 19:30 VS 현대모비스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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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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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2/29 토 15:00 VS DB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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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2/31 화 23:00 VS kt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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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영신 경기. KBL 출범 3번째이자 LG 세이커스는 창단 22년만에 농구영신 경기를 펼치게 된다.

그러나, 쓰라린 패배를 겪게 된다.

kt는 데이비드 로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처 외국인이 입국을 하지 못했다.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LG는 무색무취의 전술과 전략 끝에 굴욕스런 패배를 당하게 된다.

이 패배와 함께 현주엽 감독의 지도력도 도마위에 오르게 된다.

6.3. 1/4 금 19:30 KCC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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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5 일 15:00 VS KGC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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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9 목 19:00 VS 현대모비스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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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12 토 15:00 VS 전자랜드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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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13 일 15:00 VS 삼성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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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15 화 19:30 VS 오리온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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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마지막 게임

삼성 잠실 어웨이 이후 연승에 성공했다.

6.9. 1/24 금 19:30 VS SK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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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 후 첫 경기

2쿼터 초반까지 19점차 열세였다.

3쿼터부터 강병현의 3점포와 함께 추격에 시작하면서 김종규-제임스 메이스 트윈타워를 앞세워 2년만에 잠학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수도권 어웨이 3연승.

조성민은 3점슛 2개 포함 12득점으로 부활의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고 김시래는 11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임스 메이스는 3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7.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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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26 일 15:00 VS 삼성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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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라이벌전

조성민은 3점슛 3개 포함 15득점으로 살아난 슈팅 감각을 이어갔다.

트윈타워인 김종규는 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제임스 메이스는 24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7.2. 1/31 금 19:30 VS DB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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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2 토 17:00 VS KC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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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4 월 17:00 VS 현대모비스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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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6 수 17:00 VS kt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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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9 토 15:00 VS SK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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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12 화 19:30 VS KG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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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14 목 19:30 VS 전자랜드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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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16 토 15:00 VS 오리온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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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아시아 예선전 브레이그 이전 게임

김종규와 김시래는 김상식호의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게 된다.

8.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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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28 목 19:30 VS 삼성 어웨이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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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2 토 15:00 VS KG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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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3/6 수 19:30 VS 현대모비스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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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3/8 금 19:30 VS SK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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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3/10 일 15:00 VS 오리온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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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3/13 수 19:30 VS kt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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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3/16 토 17:00 VS 전자랜드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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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3/17 일 17:00 VS KC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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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3/19 화 19:00 VS DB 어웨이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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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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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상대팀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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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9일 기준.(시즌 조기 종료)

• 남색은 압도(승률≥ .850, 6전 전승)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850>승률≥.700, 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700,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 3승 3패)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00≤승률＜.450,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50≤ 승률＜.300,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150, 6전 전패)를 뜻한다.

9.2. 라운드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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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10.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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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