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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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는 여자고등학교.
1986년 3월 5일 학교법인 경일학원으로 설립된 창원경일고등학교가 전신이며, 기존의 남녀공학이었던 학교에서 2004년 3월 1일 창원경일고등학교가 분리되면서 개교하였다.
2. 학교 연혁[편집]
- 1985. 06. 15 학교법인 경일학원 설립인가
설립자 변재정 이사장 취임
- 2003. 10. 08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설립인가
- 2004. 03. 01 개교 및 초대 변재영 교장 취임
- 2022. 03. 02 제 19회 신입생 입학식
- 2023. 08. 31 제 8대 김봉영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편집]
지혜, 성실, 정직
3.1. 교가[편집]
3.2. 교목[편집]
소나무
3.3. 교화[편집]
매화
4. 학교 생활[편집]
고1 때 수 상 하를 같이 나가는 것은 팩트이고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인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고2때 수1, 수2, 확률과 통계를 공통과목으로 듣도록 되어있다. 선택과목 수가 타 학교보다 적은 편이다.
4.1. 주요 행사[편집]
체육대회, 수학여행 그리고 학교 축제인 출람제가 있다.
밴드부의 정기 공연이 있다.
스승의 날 행사가 2023년부터 시행된다.
5. 기타[편집]
- 교복 마이가 차이나 카라이다. 넥타이도 별도 구매이며 공동구매밖에 되지 않아 스마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하복이 사라지고 생활복으로 대체되었는데, 학생들의 가장 큰 불만이 아마도 이 생활복 디자인일 것이다. 애매한 누런 색깔의 생활복에 네이비 색상의 하의가 매우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재학중인 학생들은 이 디자인이 바뀌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2005년 3월 1일에 학년당 10학급으로 인가받아 2013년 입학생까지만 해도 10개 학급으로 입학하였는데,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4년 입학생부터는 학년당 9개 학급으로 줄어들었으며, 2017년 입학생부터 학년당 8개 학급으로 줄어들더니 2020년 입학생은 학년당 7개 학급, 2021년 신입생은 학년당 6개 학급이다. 그러나 2022년 입학생 부터 7학급으로 입학하면서 작년 입학생보다 입학생이 증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2023년 입학생이 5학급(114명) 입학하였으며 4명이 자퇴/전학/위탁을 가면서 110명으로 학생 수가 더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다시 경일고와 합쳐져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 역사가 오래된 사립학교인 만큼 이 학교와 같은 재단 산하 경일고의 졸업생인 교사들이 있으며, 이사장 일가의 교사들도 재직중이다. 인사이동을 하면서 경일고와 경일여고를 오간다.
- 2020년 11월 3일, 같은 재단 산하의 경일고등학교 2학년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하여 11월 4일 전 학생이 온라인수업을 들었으나, 바로 다음날인 11월 5일에 정상등교를 했다. 애초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 경일고에는 기숙사가 있는데 왜 경일여고에는 없냐는 경일여고 학생들의 불만사항들이 있다.
5.1. 스쿨버스[편집]
같은 재단 산하의 창원경일고와 함께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일대로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스쿨버스를 대절하는 전세버스 업체가 경일학원재단 산하의 업체이다.
등교 시에는 3학년 학생들을 먼저 통학시킨 뒤 1, 2학년 학생들을 통학시키며, 하교 시에는 밤 9시에 1, 2학년 학생들을 통학시킨 뒤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밤 10시에 3학년 학생들을 통학시킨다. 의외로 무임승차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모의고사나 중간, 기말고사 때는 더 심하다. 요즘은 어떤 지 모르지만 과거에는 일부 버스기사들은 학교에서 무임승차자 단속을 하지 않을 때는 확인을 하지 않고 그냥 태워주기도 하였다.[1] 2020년 즈음부터는 티켓을 발행해 확인하고 출발하는 등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래도 탈 사람은 타는 듯.
2023년에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 때문에 승차자 인원체크를 가끔 실시하고 있다.
제일 처음 타는 학생의 경우 아침 6시 반에 나와서 타고 8시 즈음에 학교에 도착하는 스쿨버스를 이용한다.
6. 출신 인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1:21:38에 나무위키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세버스의 경우 영업용이기에 자가용 버스와는 다르게 탑승자에게 운임을 징수할 수 있기에 정당하게 돈을 내고 탑승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양쪽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단속한다면 근절되겠지만 이마저도 신고가 들어올 때만 잠깐 단속하고 그외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데다 상술한 듯이 버스기사들도 무임승차자들을 그냥 태워주기에 근절되기 어렵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