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모/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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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채모




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채모를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채모(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영걸전 시리즈[편집]


삼국지 영걸전에서도 사사건건 유비에게 악담을 퍼붓는 악당. 곽도나 조조의 부하들이 차라리 친절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살살 비꼬는데 생긴 것도 악당스럽게 나온다. 코에이도 안 좋아하는지 양양에 들러 죽이는 분기를 만들었으며 전투가 끝나면 비명을 지르면서 확인사살 당한다. 그러나 14턴째에 시간을 지체했다며 양양을 포기하고 장판파로 튀어야 하니 필히 죽이고 보너스 경험치도 받자. 단 채모를 죽이더라도 양양성은 불타 쓸모가 없다면서 내내 장판파로 튀게 된다. 더불어 이 양양전투에서 문빙, 괴월, 왕위, 왕찬, 장윤도 채모와 함께 유비군에게 얻어맞는다. 장판파에서 재등장한 문빙을 제외한 나머지 장수들은 네임드 장수라도 보스가 아닌 이상 퇴각하면 말없이 사라지는 영걸전 특성상 사망처리인지는 불명. 적벽대전 때 채모와 함께 조조에게 처형당하는 장윤은 조운과의 일기토로 확실히 사망하는 루트가 있다. 적벽대전이 나레이션으로 간략히 처리된 본작 특성상 양양 전투 1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강하급행전에서 제갈량의 강하행을 방해하는 역할로 등장. 관우와 접촉하면 일기토가 발생하며 이제와서 강하로 가봤자 소용없다는 말을 남기고 퇴각한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3. 토탈 워: 삼국[편집]


삼탈워에서도 역시 유표 관련 인물로 등장한다.

천명에서는 왕예 세력, 군웅할거에서는 본인의 세력을 이끌고, 배신당한 천하부터는 유표에게 합류한다.

본 게임에서는 희귀 무장 선봉장 클론이나, Total Unique Pack 모드를 사용하면 준전설급으로 격상된다.

칭호는 능숙한 뱃사람인데, 상호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바닐라: 결의+5, 본능+15, 권위+10, 회복력+1, 비축물자+5(세력전체)(상국, 세력지도자, 후계자일 때)
TUP: 본능 +20, 권위 +25, 회복력 +1, 비축 물자 +5(세력 전체, 해당 인물이 상국, 세력의 지도자 혹은 후계자일 때만)


3. 만화[편집]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채모채부인.png

은근히 미중년으로 나온다.


3.2. 삼국전투기[편집]


삼국전투기에서는 UDT로 출연하며 손견한테 발리는 것이 그의 첫번째 등장. 참고로 UDT 코스프레만 한 것이 아니라 진짜로 UDT 출신이라는 설정도 붙어 있다. 여남 전투 (5)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는데, 첫 등장에 비하면 상당히 늦게 타이틀 컷을 장식한 편.

신야2 전투 편에서는 유표 사후 조조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항전을 준비하는 채부인을 기술 하나 익혀서 이길만큼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다고 뜯어말린 뒤 조조에게 투항하게끔 했다.

적벽대전에서는 조조군에 합류해서인지 갑옷 색이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덧붙여 강폭이 좁고, 물살이 약해 도하 포인트로 적합하다면서 적벽을 진격 루트로 제안한 것도 본작에서는 채모다. 이후 조조가 새로 편성된 수군의 상황을 묻자 수군 경험이 전무한 인물들이 대부분이라 쉽지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조조가 많은 건 안 바라고 최정예 기병 5만을 강 건너에 무사 안착시킬 정도로만 만들라고 지시하자 알겠다고 했다.

적벽에서 조조군이 화공에 거하게 당한 후, 수군을 키워 손권을 잡아 조조군 내에서 출세하겠다는 계획은 물 건너 갔으니 대신 주유의 목이라도 가져가기로 하고 장윤과 함께 주유를 습격한다. 이 때 장윤의 요청으로 바이오쇼크 2리틀 시스터로 분장하고 습격했지만 주유에게는 손끝 하나 닿지도 못하고 감녕에게 죽는다.


3.3. 삼국지톡[편집]


파일:채모1(삼국지톡).jpg
파일:위채모.jpg
유표군 시점
조조군 시점
관도대전 35화에서 조조의 언급을 통해 누나인 채륵과 모습을 드러냈다. 투구를 쓴 채 누나인 채륵과 자형인 유표를 호위하고 있는데,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냉혹한 분위기를 풍긴다. 누나와 마찬가지로 푸른 머리이다.

시즌 6 관도대전 109화에서 간만에 등장. 이때 맨 얼굴이 드러났는데, 반쯤 감긴 듯한 쌍커풀진 벽안이며 이전의 냉혹한 분위기와 달리 다소 당황한 표정이다. 원소 휘하에 있던 유비가 유표를 지원하러 가고 있다는 연락을 해오자, 유비에 대해 주군을 갈아치운 횟수가 장강 물방울 보다 많은 자이니 믿지 못할 자라며 돌려보내자고 청하지만, 유표가 같은 황족인 유비를 곁에 두면 체면이 설 것이고 최전방에 보내 조조의 화살받이로 쓰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시당한다.

그럼에도 생각을 바꾸지 않았던 채모는 118화에서 유비 일행이 형주 양양성에 도달했을 때, 바로 화살을 쏘며 유비의 입성을 막고 유표에게 유비를 내쳐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옆에서 누나 채륵이 내칠 것도 없이 바로 죽여야 한다고 말하자, 어르신과 누님 손에 피 묻힐 일은 없게 해주겠다며 정예병들을 끌고나가 유비를 죽여버리려고 했지만, 조운의 등판과 기습으로 인해 넘어지다시피해서 가까스로 회피하고 그의 부대마저 조자룡의 부대에 압도당하여 결국 실패하고 망신만 당한다. 국의: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여기서 유비를 죽이려는 행동은 연의보다 더한 행동이지만 정사 채모와 정사 조조의 관계를 알고있다면 설정붕괴는 아니다.

적벽대전 7화에서 누나 채륵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비를 암살하고자 연회에 반드시 참석하라고 유비에게 공지사항을 주었고, 이후 연회에서 유비가 술에 취해 뻗어버리자, 기회다 싶어 유비를 안방으로 모시라며 병사들에게 명을 내리려 했지만...

그들의 음모를 일찌감치 간파하고 있었던 유비가 화장실 다녀오겠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가서는 바로 주마장을 향해 도망치자, 바로 병사들과 함께 유비를 쫓는다. 이때 유비에게는 일전 도적단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얻은 적로 데이비슨이 있었지만, 채모는 꼭 말도 지같이 재수없는 걸 골랐다며 우습게 여기는데, 그도 그럴 것이 적로는 유비가 유표에게 진상하려 했으나 '눈 밑이 움푹 파여 눈물이 고일 정도고 이마에는 흰 점이 있어 주인을 잡아먹을 상'이라는 점 때문에 꺼림찍했던 유표가 유비에게 더 필요할 것이라는 핑계로 다시 넘겨줬을 정도로 흉마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

그리고 얼마 못가 유비가 험난한 물살이 치는 단계곡을 맞닥뜨리면서, 채모는 즉각 암살부대를 시켜 그대로 화살을 쏴 유비를 죽이려 들지만, 적로가 단계곡을 넘어 질주하자 이에 벙찌다가 작전 실패에 분개하며 유비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무적핑크 작가가 푼 여담에 의하면 채륵한테 네모의 꿈을 들으며 맞았다고 한다

30화에서 유표가 사망하고 누나와 함께 조카 유종을 후계자로 추대하는 한편 조조에게 항복하기로 결정한다. 이 때 유종은 유기와 유비에게도 항복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채모가 유비라면 조조에게 싸우려 들 것이라며 막아서, 유비는 조조가 코앞에 들이닥치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다.

33화에서는 양양성에 백성들을 바래다 주러 온 유비를 화살로 공격하고,[1] 유표의 무덤을 향해 무릎꿇는 유비를 경계하는 채륵과 달리 찌질하다며 비웃고 있었다. 이후 조조에게 형주를 바친 보답으로 진남후와 수군 대도독으로 임명된다.

51화 시점에서 조조 수군에 들어가 조조와 손권을 치러 가나, 막상 수전에서 조조군은 답이 없을 정도로 취약했다. 심지어 조조는 지형은 고려하지도 않고 쪽수와 바람만 믿고 닥돌하려 했기에 채모는 이러면 배를 제대로 제어할 수 없다는 걸 바로 캐치하지만, 항장 주제에 감히 조조의 빈정을 상하게라도 하면 해를 입을까 이를 입밖으로 내지는 못한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감녕이 이끄는 손권의 수군이 급습을 가해오면서 순식간에 배가 뒤집혀 버리고, 그런 와중에 허유가 후퇴를 한답시고 병사들에게 노를 뒤로 저으라고 하자 채모는 배 모는 방법도 모르냐며 허유에게 따지지만, 허유에게 항장 주제에 나대지 말라는 조롱만 돌려듣고 만다. 거기다 허유가 조조군도 나름 훈련했다며 보여준 것이 장강의 반도 안 되는 인공 연못의 사진이었기에, 그제서야 채모는 조조가 파도조차 치지 않는 인공연못에서 훈련한 것 가지고 평생을 장강에서 싸운 손권의 수군에게 덤빈 거냐며, 상태가 생각보다 더 답이 없었다는 걸 깨닫고 경악한다.

결국 이를 그냥 두고 보지 못한 채모는 직접 지휘권을 잡고 형주 수군에 몸담았었던 부하들을 필두로 빠르게 대열을 재정비하여 바로 쪽수로 밀어붙여 손권군에 반격하려고 한다. 비록 이것까지 눈치챈 손권 수군이 조조 수군이 대열이 정비되자 마자 즉시 후퇴해버리는 바람에 불발되긴 했지만, 이 일로 조조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채모는 수군 총사령관으로 승진하게 되지만...

얼마 못가 주유의 거짓 문자에 속은 장간이 조조에게 주유와 내통하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이에 넘어간 조조에 의해 처형당하고 만다.


3.4. 창천항로[편집]


창천항로에서는 장윤과 함께 조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니하오를 외친 후 배로 잠입한 감녕에게 답변 인사(니먼하오)를 받고 살해된다.


3.5. 용랑전[편집]


용랑전에서는 초반부터 나오며 누이인 채부인의 말에 쩔쩔매며 휘둘리는 모습을 보인다. 사마중달에게 정신을 지배 당해 유비를 죽이려다가 세뇌가 풀리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연의에서 묘사되는 그대로 등장해 유비, 용의 아이와 대립하나 최후엔 적벽대전에서 조조에게 반란을 일으킨 호표기를 필사적으로 막다가 호표기의 부장에게 부하들과 같이 베인다. 호표기의 부장이 "제법인데 채모. 너 같은 놈에게 애를 먹을 줄 몰랐다. 언제부터 조조의 충신이었지? 자기 하나 살자고 형주 백성들이 조조에게 죽도록 내버려 두더니..."하며 비웃자 자신이 조조에게 항복한 것은 오히려 세력이 막강했던 조조에게서 대부분의 형주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다고 항변. 죽기 직전 용의 아이가 나타나 호표기의 부장을 쓰러뜨리고 자신을 구하자 "역시 내가 옳았어. 형주의 왕은 바로 나야..."라고 말하며 숨을 거둔다.


3.6. SD건담 삼국전[편집]


채모 앗그가이 문서 참조.


4. 영상 매체[편집]



4.1. 적벽대전[편집]



영화 적벽대전에서도 연의에서처럼 주유의 반간계로 장윤과 함께 죽임을 당한다. 다만 연의에서 그 다음에 벌어지는 사건인 '제갈량의 화살 10만개 획득'이 영화에선 반간계와 동시에 벌어지는 것으로 설정해 조조의 의심에 설득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허수아비와 짚단으로 채운 배 20척을 끌고 나간 제갈량과 노숙, 때마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채모와 장윤은 함대를 이끌고 출동해 대치하다가 적 함대의 공격이 미약한 것[2]을 보고 반격한다. 한편 조조는 장간이 가져온 내통 편지(물론 주유가 쓴 가짜)를 손에 넣는데, 처음엔 조조도 이건 이간계라며 무시하려 했다.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적을 대조해 조사해보니 완전히 똑같았고, 게다가 '화살을 대량으로 넘겨주겠다'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여기에 허수아비와 짚단으로 둘러싸여 화살이 빼곡히 꽂힌 배 한 척까지 증거물로 들어온 상황이었다. 이 정도면 머리 좋은 조조도 배신을 의심하다 못해 확신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상황.

이렇게 문제의 화살 10만개를 쏴 날린 뒤 돌아온 채모와 장윤은 증거를 들이밀며 추궁하는 조조에게 이건 이간계라고 항변하지만 조조는 단호히 처형 명령을 내린다. 그러자 옆의 한 장수가 주저하다가 '승상, 저들을 베어버리면 수군은 누가 지휘하옵니까?'라고 여쭙자, 조조는 그제야 처형을 멈추라고 하지만, 그 짧은 몇 초 사이에 이미 처형이 집행되어, 채모와 장윤은 목이 달아나고 몸뚱이는 장강 속으로 풍덩... 그렇게 조조는 수군을 지휘할 유일한 장수 두 명을 스스로 죽이고 화살 10만개도 공짜로 넘겨주게 되었다. 이 때문에 조조는 화풀이 겸 장간을 독살해서 처벌한다.

그리고 나중, 제갈량과 주유 그리고 조조는 공격 계획을 짜는데, 조조는 오의 수군은 수적으로 열세하니 화공을 쓸 생각이겠지만, 바람이 서북풍으로 부는 지금 화공을 하면 오히려 오의 수군들이 불탈 거라면서 자기 수군에 화공을 준비하게 한다. 주유도 처음에는 조조의 수군 함대가 쇠사슬로 연결된 것을 알자 화공을 계획하지만, 바람의 방향이 조조 쪽에 유리한 것을 알고 역화공을 걱정한다. 그때 구름을 본 제갈량은 지금 이 날씨에 가끔 따듯한 동남풍이 불어오는 때가 있는데, 이를 이용한다면 화공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조조군에서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은 채모가 있었지만, 이미 처형되었으니.......


4.2. 신삼국[편집]


유비가 유표에게 의탁하게 되고 형주가 극의 중심이 되면서부터 등장한다. 행적은 대체로 연의의 모습을 따른다. 채부인과 함께 유기를 핍박하고 유종을 지지한다. 연회에서 유비를 살해하려 시도하고, 도주한 유비를 강까지 추적하나, 유비의 말 적로가 강물을 헤치고 뛰어올라 유비는 탈출한다. 유표 사후 조조가 형주로 남하하자, 유종을 설득해 조조에게 바로 항복하도록 한다. 순욱이 채모와 같은 자이 아첨하기를 좋아하고 배신하는 사람을 왜 거두냐고 묻자, 조조는 자신의 군이 수전에 능하지 않아 수전을 지휘할 사람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후 동오 정벌을 위해 조조군의 도독이 되어 배를 건조하고 수군을 조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의대로 장간을 이용한 주유의 반간계에 걸려, 가짜 문서를 읽은 조조가 바로 사형시켜 버린다. 드라마에서 채모와 장윤의 후임은 우금모개가 수행.

단 조조는 명령을 내리고, 수행되는 사이 자신이 계략에 빠진 줄 깨달았으나, 한 번 내린 명령을 거두지 못하고 채모와 장윤의 목을 내통죄로 효시하도록 한다. 대신 조비를 문상 보내 채중, 채화에게 상을 내리고 거짓 항복의 계책을 수행시킨다.


5. 기타[편집]



5.1. 반삼국지[편집]


반삼국지에서는 초반에 유표가 유비에게 형주를 물려주려고 할 때, 방해를 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유비의 수하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오나라와의 내통을 통해서 형주를 오나라로 바치려고 하지만 그것이 들통나서 콤비 장윤과 함께 형주를 지키고 있던 조운에 의해 죽는다.


5.2. 와이파이 삼국지[편집]


성우는 홍진욱. 손견이 양양을 공략할 때 첫 등장했고, 얼마 안 가 손견이 죽고 나서 아들에게 사로잡혀 손견의 시신과 교환된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관도대전 직후, 유비유표의 형주로 망명할 때 다시 등장한다. 이후 행적은 연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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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과정에서 무고한 백성이 한 명 죽기까지 했다.[2] 제갈량이 화살을 쏘게 하는데, 화살들이 조조군의 함대에 닿지도 못하고 물에 똑똑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