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사건사고/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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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철도 사건사고 1. 개요[편집]
일본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사고들의 목록이다.
- 사망자 100명이 넘은 사고는 볼드 표시가 있다.
2. 19세기[편집]
- 신바시역 구내 열차 탈선사고 (1874년 10월 11일)
오전 8시 15분, 신바시역 구내에서 요코하마역으로부터 온 열차가 도착할 때, 분기기를 통과할 때 기관차 1량, 화차 1량, 객차 2량 총 4량이 탈선하였다. 부상자는 없다. 아침 운행은 취소되었고 오후도 시나가와~요코하마 구간에서만 운행을 하였다. 이 사고는 일본 최초의 철도사고이며, 분기기 고장이 원인으로 꼽히고있다.
- 도카이도선 칸자키역 열차 탈선사고 (1874년 12월 1일)
고베발 오사카행 막차가, 오후 5시 15분 칸자키역 (현 아마가사키역)을 발차후 칸자키교에 근접하였을때, 선로 구내에 소가 난입하여 충돌하였다. 소는 즉사하였고, 소 다리가 중앙 대차에 휘말려 객차 2량이 탈선후 전복, 2량이 탈선하였다. 부상자는 없음.
3. 20세기[편집]
- 신에츠 본선 쿠마노타이라역 열차 탈선사고 (1918년 3월 7일)
- 하치코선 열차 정면 충돌사고 (1945년 8월 24일)
- 하치코선 열차 탈선사고 (1947년 2월 25일)
- 니와사카 사건 (1948년 4월 27일)
- 요산선 사건 (1949년 5월 9일)
- 인민전차 사건 (1949년 6월 9일~6월 11일)
- 시모야마 사건 (1949년 7월 5일)
- 미타카 사건 (1949년 7월 15일)
- 마쓰카와 사건 (1949년 8월 17일)
- 신에츠 본선 쿠마노타이라역 토사붕괴 산사태사고 (1950년 6월 8일)
- 사쿠라기초 사고 (1951년 4월 24일)
- 마리모호 탈선 사건 (1951년 5월 17일)
- 조반선 미카와시마역 열차 다중추돌사고 (1962년 5월 3일)
- 영단 긴자선 폭파사건 (쿠사카 지로 사건) (1963년 9월 5일)
- 츠루미 사고 (1963년 11월 9일)
- 요코스카선 전차 폭파 사건 (1968년 6월 16일)
- 덴로쿠 가스 폭발사고 (1970년 4월 8일)
-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탈선사고 (1971년 9월 3일)
- 킨테츠 오사카선 열차 충돌사고 (1971년 10월 25일)
- 아게오 사건 (1973년 3월 13일)
- 수도권 국전 폭동 (1973년 4월 24일)
- 케이한 본선 열차 탈선사고 (1980년 2월 20일)
- 아마루베 철교 열차 추락사고 (1986년 12월 28일)
- 시가라키 고원철도 열차 충돌사고 (1991년 5월 14일)
- 나고야토바시 (1992년 3월 14일)
- 나카메구로역 구내 열차 충돌사고 (1992년 6월 16일)
- 산요 신칸센 고가선로 붕괴 사고 (1995년 1월 17일)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1995년 3월 20일)
- 한신 타이거스 팬 열차 내 청문회 사건 (1996년 6월 2일)
-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탈선사고 (2000년 3월 8일)
4. 21세기[편집]
- 신오쿠보역 승객 추락사고 (2001년 1월 26일)
- 토사 쿠로시오 철도 스쿠모역 충돌사고 (2005년 3월 2일)
- 도부 이세사키선 건널목 사고 (2005년 3월 15일)
-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2005년 4월 25일)
- JR 우에츠 본선 탈선사고 (2005년 12월 25일)
- 도부 토죠 본선 건널목 사고 (2006년 7월)
- 2007년 5월 24일 나가사키 전기궤도 탈선사고 (2007년 5월 24일)
- 2007년 5월 29일 나가사키 전기궤도 탈선사고 (2007년 5월 29일)
- 킨테츠 오사카선 탈선사고 (2009년 2월 27일)
- 슈퍼 하쿠쵸 34호 발연 사고 (2015년 4월 3일)
- 도카이도 신칸센 분신자살 화재 사건 (2015년 6월 30일)
- 2015년 나가사키 전기궤도 탈선사고 (2015년 10월 11일)
- 큐슈 신칸센 탈선사고 (2016년 4월 14일)
- JR 호히 본선 탈선사고 (2016년 4월 16일)
- 2016년 나가사키 전기궤도 탈선사고 (2016년 6월 2일)
- JR 무로란 본선 화물열차 탈선사고 (2017년 2월 23일)
- 도카이도 신칸센 단전사고 (2017년 6월 21일)
- 도카이도 신칸센 회송열차 탈선사고 (2017년 8월 8일)
- 오다큐 오다와라선 연선 화재 사고 (2017년 9월 10일)
- 신칸센 N700계 전동차 대차 균열사고 (2017년 12월 11일)
- 도카이도 신칸센 살인사건 (2018년 6월 9일)
- 산요 신칸센 투신자살 사건 (2018년 6월 14일)
- 나카메구로역 승객 추락사고 (2018년 12월 22일)
- 큐슈 신칸센 단전사고[1] (2019년 5월 30일)
- 카나자와 시사이드라인 신스기타역 역주행 충돌사고 (2019년 6월 1일)
- 케이큐 본선 가나가와신마치 제1건널목 충돌사고 (2019년 9월 5일)
- 2019년 11월 아이즈 철도 아이즈선 탈선사고 (2019년 11월 27일)
- 2019년 12월 아이즈 철도 아이즈선 탈선사고 (2019년 12월 24일)
- 2020년 나가사키 전기궤도 탈선사고[2] (2020년 4월 21일)
- 오다큐선 흉기 난동 사건 (2021년 8월 6일)
- 닛포리·토네리 라이너 탈선사고 (2021년 10월 8일)
- 도카이도 신칸센 투신자살 사건 (2018년 10월 18일)
- 케이오선 흉기 방화 난동 사건 (2021년 10월 31일)
- 도호쿠 신칸센 탈선 사고 (2022년 3월 16일)
- 오다큐 에노시마선 후지사와 2호 건널목 충돌사고 (2022년 5월 30일)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6:01:39에 나무위키 철도 사건사고/일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민달팽이가 전선을 갉아먹은 게 사고의 원인이었으며, 민달팽이는 그 자리에서 감전사했다.[2] 2007년부터 현재까지 시야쿠쇼역 한 곳에서만 무려 다섯번이나 탈선사고가 났다. 심지어 2016년 발생한 4차 사고 이후로 시설을 갈아엎었는데도 또 사고가 난 것. 심지어 죄다 3계통 열차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