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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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기상 악화가 예상돼 현장 바지 2척 모두 피항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4일까지 사고 해역은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초속 10∼14m로 불고 파고가 최고 4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종자 수색 및 창문 절단 작업은 6월 4일까지 3일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1. 상세
1. 상세[편집]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기상 악화가 예상돼 현장 바지 2척 모두 피항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4일까지 사고 해역은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초속 10∼14m로 불고 파고가 최고 4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종자 수색 및 창문 절단 작업은 6월 4일까지 3일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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