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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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사에게 1인당 98만원의 일당이 책정되었고, 이에 대한 수급논란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었다.
정부의 대책과 수습발표에 대해 수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학교인 단원교를 공립외국어 고등학교로 만들겠다는 방안은 안산시를 거주지로한 학생들의 진학권 침해와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져다 줄것이란 비난이 있었으며 중앙 정부의 정책건의사업에 포함된 것은 시장 후보가 진행한 토론회의 내용이며 실제 검토 된 것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진행이 예고되어 보여주기식 행정이란 비난을 들었다.
세월호 국정조사 야당측 의원들은 세월호의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1. 타임라인[편집]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6월 예보)
2. 상세[편집]
민간잠수사에게 1인당 98만원의 일당이 책정되었고, 이에 대한 수급논란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었다.
정부의 대책과 수습발표에 대해 수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학교인 단원교를 공립외국어 고등학교로 만들겠다는 방안은 안산시를 거주지로한 학생들의 진학권 침해와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져다 줄것이란 비난이 있었으며 중앙 정부의 정책건의사업에 포함된 것은 시장 후보가 진행한 토론회의 내용이며 실제 검토 된 것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진행이 예고되어 보여주기식 행정이란 비난을 들었다.
세월호 국정조사 야당측 의원들은 세월호의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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